케네디 FED에 대항한 마지막 대통령 1963년 6월 4일 케네디 대통령은 '대통령령 11110호에 서명 이 명령은 FED를 배제하고 화폐발행권을 재무부로 넘겨주는 것 FED를 해체하려는 케네디의 계획 시작 하지만 6개월 후 케네디는 달라스에서 암살 새 대통령 '린든 존슨'은 케네디의 대통령령을 폐기 케네디 이후 어떤 대통령도 감히 FED 이면의 비밀 권력에 대항하지 못함
정도가 지나치면 정치병이 됩니다. 모든지 적당히 심각한 정치병 환자는 사람들이 있는 자리에서도 뜬금없이 정치 이야기를 꺼낸다. 정치에 관심 있는 보통 사람 수준의 눈치라도 있으면 '아무 때나 정치 이야기를 꺼내면 안 된다'는 금기를 알고 아예 입 밖에 꺼낼 생각도 않고, 정치 얘기를 해야 할 때도 조심스러운 태도로 접근하지만 정치병자들은 그 정도의 눈치도 없다. 다른 사람들이 비정상적이고 정치극단주의적인 사람을 굳이 상대하기 싫어 무시하거나, 어처구니가 없어서 입을 다물면 '나의 화려한 언변으로 좌중을 압도했다', '내가 옳은 말을 하니 어떠한 반론조차 감히 제기하지 못한다'고 망상을 한다.
대통령도 결국 점잖게 말하면 대리인이요 까놓고 에기하면 바지 사장인데 미국이란 나라에서 하는 대통령이다 보니 워낙 큰 이권이 오고가는지라 이권단체(라고 점잖게 표현하지만......😅)간 의견충돌이 격화되면 뭐..... 사장노릇 그만 하시라고 강제퇴사 시켜 드리는 것이지요 ㅎㅎ
대부분의 이야기가 이해되고 공감됩니다. 그런데, 미국도 결국은 무지한 대중이 중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도 그렇고요. 집단지성 이라는건 말장난 인거 같아요. 대중을 선동 하기위한 수단밖에 안됩니다. 항상 역사에 결정적인 순간에는 위대한 결단이 있었고, 어리석은 대중은 그 중심이 아니었던거 같습니다. 다수결은 항상 대의가 아닙니다. 간단한 선동에도 대중은 흔들리거든요. 진짜 지도자를 보고 싶네요. 대의와 달라도 정말 국익 민족을 아우를 수 있는 사람.
펜실베니아 유세에서 대표 기도했던 카톨린 신부가 인터뷰에서 자기가 급한 일이있어 기도한후 떠나려했답니다. 그런데 주위 사람들이 신부님 기도 감사했습니다라는 말을 들으며 나가려했는데 자기도 모르게 자기입에서 기도가 끊난것이 아닙니다. 암살시도가 있으니 계속 기도해야합니다 라며 15명 정도 되는 사람들에게 기도 부탁을 했답니다. 그리고나서 차에 타려는 순간 총성을 울렸다합니다. 브랜던 이라는 미국 예언 사역자도 3월달에 자기 영상에서 트럼프가 암살시도중 귀에 총알이 스쳐가고 무릎을 꿇는것이 환상으로 보았다 간증했습니다. 저도 1년반쯤 크리스 리드 예언 사역자통해 암살시도를 들었습니다. 그때는 누구인지는 몰랐습니다. 그래서 많은 중보기도자들이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너무 놀랐습니다. 트럼프에 대한 견해 당연히 전문가에는 견줄수 없겠지만 미국내에서의 역할과 본격적으로 중국을 견제해서 지금 그 결과가 나타나고 있다는데 트럼프 당선의 의미를 부정적으로 보지않았습니다. 이에대해 대부분 주변에서는 이상하다는 반응이었지만 선생님의 의견을 듣고 확신이 들었습니다. 미국이 건강하게 건재해야 우리나라가 살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외세의 침략으로 고통받은 1000년을 다시금 한반도에서 재현 될 수있다.
혹시 Steve Cioccolanti 목사님 최근 영상 보고 리뷰해주실수 있나요? Could you please do a review of Pastor Steve Cioccolanti's recent video? 你能评论一下Steve Cioccolanti牧师最近的视频吗？
총탄이 오고가는 긴박한 상황에서 총 맞고 저리 여유부릴 수 있는게 왠지 쇼같고 시나리오 같이 영웅 만들어주기 같네. 떨지도 않고.. 또 총탄이나 폭탄도 날라올 수 있는데 저 짧은 순간에 저렇게 아무렇지도 않은척 한다는게. 옛날 케네디 암살때 봐라 두려워 어쩔줄 모르는 모습을~~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