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너무 겸손 하시고 매력이 넘치시네요 ^^ 참 모범적 현모양처 같으세요 산사임당과 비교 되실~~^^ 재밋는 말, 구수한 지방언어 까나 까지요 선거는 민주주의 의 꽃이라 하지요 대한 민국 사람처럼 대해 준다는 말씀, 이제는 처럼이 아니고 대한민국 본질적으로 국민으로서 의무와 권리의 주체가 되신겁니다 북쪽의 선거는 선거도 아니네요 대한민국 최고의법 그중에서도 제일가는 헌법, 1조 ㅣ항 대한 민국은 민주 공화국이다 1조 2항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이는 불변의 나라 생명과 같은 가치 이며 온국민이 향유하고 대대로 물려온 존엄 그자체 입니다 그것을 선거 라는 제도를 통해 국민한사람 한사람이 주권을 자유롭게 행사를 하는거지요 부정선거나 선거 조작은 천인공노할 대역 죄 자자손손 용서받을수 없는 큰죄에 속한다 아니 할수 없읍니다 우리가 향유하는 이 민주주의 거저 얻은게 아니지요 수많은 의인들 젊은이들이 피도 흘리며 순교도 하며 지켜 온것 입니다 마치 탈북형제들이 목숨걸고 넘어 오셨듯이 말입니다 주제 넘는말 너그러이 양해해 주시고, 멋진 따님과 많이 많이 행복 누리시길요~~^^
인간은 이기심에 의해 움직이는 동물입니다. 인간을 믿지 못하기 때문에 법제화를 해서 권력의 집중화를 경계하는 것이고요. 아무리 위대한 인물도 권력에 물들게 되면 욕심이 생기고 고여 썩게 되는 것이지요. 대한민국이 이룩한 현재의 찬란한 민주주주의의 꽃은 개개의 투표권 그 자체인 것입니다. 서희씨 가족같은 아름다운 분들이 한국으로 넘어와 우리들의 소중한 그 꽃이 돼 주셔서 참으로 감사할 따름입니다.
중앙당에서 미리 사람 정해놓고 투표하는것 선택의 여지없이 하는 일방적 투표 공산 사회주의 에서나 가능 이러한 행태를 비 민주적 독재정권 이라하지요 남한에서는 있을수 없는일 인주주의는 개인의 선택이 확실하게 보장 비밀투표로 진행하지요 두분 께서도 이번 보궐선거 민주 시민으로서 권리를 찾기를 바랍니다 코로나 조심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