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 긴 영상을보고 강하게 느껴지는것은 홍준표의 유연성과 겸손함이다 그 안에 녹아있는 굳건한 신념. 강직함과 유연성이 이렇게 조화로울수있는가 그것도 정치경력 26년의 현역 정치인에게서? 묵직하게 한마디씩 내놓는 이야기에 진정성이 느껴져서 이분은 진짜다 라는 생각이든다 자유대한민국에 희망이 보인다 홍준표라는 현인에게서.. 무대홍!! 화이팅!!
대한민국 차기 대통령 홍준표 의원님. 저는 홍준표 의원님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20,30세대입니다. 다음이 아니오라 이번에 도쿄 올림픽 문제로 인하여 일본이 독도를 자신들의 땅이라 우기고 있는 상황인데.. 홍준표 의원님께서 한 말씀 강하게(ioc, 일본정부) 해주신다면 국방의 대통령, 안보의 대통령으로 차기 대통령 선거를 하시는데 좋은 이점을 가지실 것 같습니다. 저는 국민당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우리 홍준표 의원님을 좋아합니다. 그 어떤 나라에도 흔들리지 않는데 국방의 대통령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주세요. 홍준표 의원님. 늘 화이팅입니다. 건강하세요.
느낀점. 1.정치인으로 홍대표님은 역시 큰그릇의 리더로서 아우를수있는 분이고, 2.진중권은 논리와 주장으로 참모와 대안을 제시하는 보좌혹은 정책통 이라 볼수있다. 3.결론, 홍준표와 진중권의 토론은 누가누구를 이기고 지는 그런 오늘의 자리가 아닌 서로의 의중과 오해를 극복하는 자리였다. 결론2. 결국 홍준표는 일반 정치인들과 다른 국가경영을 이끌 대인배의 큰 정치인 이라는게 다시한번 밝혀졌다!★
진중권의 남녀간, 임금, 자산의 불평등에 대한 주장에는 통계적인 뒷받침이 부족합니다 불평등이 있다면 그 불평등이 왜 생겼는지에 대한 다층적인 분석이 없이 불평등 자체를 문제 삼는다면 올바른 해결책이 나올 수 없습니다 통계를 본인의 불평등에 대한 왜곡된 이해를 합리화시키는 방향으로 사용한다면 선동에 불과한 주장만 나올 뿐입니다
홍준표 전 대표님 말씀이 맞다. 진중권 교수의 말도 이해하지만, 사람 사는 사회에 도 아니면, 모가 어디 있는 지.... 만약 인류가 세상에 탄생한지 5.000년이란 세월에 그 문제가 해결 되었다면, 오늘날 정당이 뭐가 필요있고, 국가가 뭐가 필요있나? 홉스의 만인에 만인의 대한 투쟁이 인간의 본질이란 소리다.
홍준표 대표님 이 대한민국의 자라나는 새싹 고3입니다. 제발 대선때 당선되시어 이 나라를 뜯어 고쳐주세요. 군대는 강제 징병하면서 대우는 안해주는 이런 나라의 발전과 안녕을 위해 제 몸을 희생하기 싫습니다. 언론을 통제하면서 사상의 자유를 침해하는 이 나라를 위해 제 몸을 희생하기 싫습니다. 제가 스스로 몸을 바쳐 일할 수 있는 그런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십시오 홍준표 파이팅!
홍준표의원님 항상 어떠한토론을 볼때마다 더더더 응원하게됩니다! 배울점이 많고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어떠한길을 가시더라도 응원하겠습니다! 경청하는자세, 토론하는자세, 의견을말씀하시는자세 모두 다 멋지십니다! 요즘 많이 답답하시겠지만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진중권이가 토론하는 방식은 꼭 준석이를 보는것 같다. 자기만이 옳다는 꼰대가 되어 있다. 해서 사람은 많은것을 배울려고 하는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어느 순간에서 배운것을 버릴줄 알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꼰대가 되는것이고 항상 싸움닭이 되는 것이다. 자유민주주의는 다양성을 인정하고 토론과 논쟁을 통하여 합치점을 찾아가는 인류가 가지는 최대의 시스템인 것이다.
그렇게 예의 잘 갖추시는분이 유시민한테는 유장관 유장관 막불렀습니까? 기자들한테는 야임마 라고 했던것은 보셨구요? 그런것을 넘어 요즘 문재인 정부가 무능한 구석이 있어 홍준표도 다시보고 있지만. 이런 안맞는 얘기는 자제하시는게 좋을 듯 하네요. 그리고 홍준표까지는 대통령되고 그렇다고 합시다. 그나머지 장제원 등 망나니 국회의원들 다시 득세해서 또 국회 개판만들면 어떻게되나요.. 저는 홍준표보다 나머지 국힘당 망나니들이 더 걱정임..
@@무궁화K 말씀하신 이유때문에 저위글쓰신분의 글이 부적절하다고 말하는겁니다. 저것만 보고 홍준표 좋다라고 얘기해서도 안된다는겁니다. 이해되셨습니까? 내생각을 말하는거라구요? 맞습니다. 저도 제 생각을 말한겁니다. 오히려 중립적으로보면 사람마다 또는 그때그때 사람대하는 태도가 달라지는것같아 더 구렁이처럼 보이는것도 사실이죠. 아닙니까?
@@GgirlFF 홍의원님이 말실수 한적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100분 토론에서 전직 장관이었지만 '유장관'이라고 호칭을 한것은 어느정도 예의를 갖춘표현라고 봅니다. 물론 국힘당 의원들이 모두 다 좋다고 할수는 없고 그렇다고 더불어당 의원도 다 바르다고만 할수 없잖아요,,, 개인적 견해인걸 밝힘니다! 아무튼 저는 홍후보님 공약을 지지하는 1인입니다.
@@jay.s0304 전직장관을 장관이라고 부르는것까지는 그렇다고 하죠.그런데 국민들이 다보고 있는 토론인데 유장관님이라고 해야죠. 그런부분에서 저분이 권위의식을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겁니다. 지금까지 행동도 그렇구요. 색안경 끼고 보지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더불어당 얘기는 왜 나옵니까? 거기도 그런사람들 있습니다. 저 민주당 옹호자도 아니구요
진교수님은 역시 운동권 마인드가 넘칩니다. 홍준표의원 처럼 과거 고졸출신이 공무원9급하는데 비해 현재는 그나마 민간은 없어 공무원 합격이 박터지는 원리를 모르네요.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차이도 소수일자리를 차지하려고 하는것도 민간에 일자리가 없다는겁니다. 일단 일자리를 확대하고 노조를 정상화해서 차별을 없애야 합니다.
중권아 사람이 태어날땨 똑같이 태어나니?? 쪽방에서 태어나는 아이와 강남에서 태어나는 아이가 잇듯이 쪽방에서 태어낫지만 머리가 조아서 조은대학 조은직장 다닐수잇는 아이도잇고 부모 잘만난 아이를 이겨내기란 쉽지않더라는게 현실 아니니?? 너의 말속에 분노가 느껴지고 평등이 느껴지는게 자유시장을 논하지만 사회주의 색채가 깔려잇어 준표씨 진중권이 말빨 이길려면 더 씨게 받아쳐야지
완전 옛날 방식은 좀 그렇습니다....정시가 60%, 수시가 40% 정도가 적당할 겁니다...입시제도 수시 위주로 바뀌고....서울대 입학정원에서 여자 비율이 40%까지 늘었습니다...그전에는 25% 전후였죠.....이게 내용을 보면 수시는 50:50 정도...정시는 75:25 정도 랍니다......이건 남여의 머리 차이가 아니고 체력 차이라고 전 봅니다...아무래도 남자가 체력적으로 더 오래 공부를 하죠.....이런건 좀 보정을 해줘야 하니....정시 60%, 수시 40% 정도가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지금은 수시가 70%, 정시가 30%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