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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는 좋은 대학 나와서 대기업에 다니는 친구를 부러워했고 30대에는 많은 연봉을 받는 친구를 부러워했지만 40대에는 그 친구들이 아이 낳고 안정적인 가정과 직장을 다니는 나를 부러워 하더라고요 대기업 다니는 친구도 40초 되니 퇴사압박 들어오고 연봉 많이 받던 친구도 정리해고 1순위가 되서 지금은 취업할려고 직업교육 받고있고 둘다 30대에 여러 어린 여자 만나며 놀다 혼기 놓쳐서 결혼은 포기했고요 돈도 별로 없어서 얼마전에 200빌려줬네요 100세 시대에요 좋은 회사취직보다는 본인이 경쟁력있는 사람이 되도록 해야됩니다 회사를 믿지 마세요
첫번째 인터뷰 여자분 95년 생이면 현재 29인데 출산에 대해서 여자가 몸이 상하는 것도 그렇고 돈 준비가 좀 더 되면 낳고 싶다고 하는데... 일단 나이가 들수록 출산 후 망가진 몸은 복구가 되질 않습니다. 어릴 때 애한테 돈많이 들일 필요 없습니다. 먹을 것만 잘먹이면 되요. 비싼 유모차도 필요없고 5만원 이내의 접고펴기 편한 유모차면 됩니다. 결혼은 했으니 애를 안낳을 생각이 아니라면 빨리 낳는게 본인들에게 이득입니다. 애키우는것도 나이들면 힘듭니다. 또 늦게 낳을수록 아이의 타고난 육체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입담 즐거운 인터뷰 토크쇼 직업인터뷰 등등 즐겁게 잘 보고 있어요. 30대 고시낭인으로 지내다가.. 진짜 특이하게도 쿠팡 단기 일당아르바이트에서 만난 분과 인연이 되어 그분 소개로 메디컬 매거진 저널, 행사기획 회사에 취업이 되어 늦은 나이에 신입사원이 되어 출퇴근을 하고 있네요. 강남쪽은 많이 찍으시긴 했는데 그래도 신사역도 가능하시면 점심이나 퇴근시간에 한번 와주세요! 저도 캐치티비 출연 한번 해보고싶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