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I started making music, Key Voice and Hongtak Kim were my idols.//______** "60년대 후반기 고등학교시절 오디션에 합격 인천 신포동 외국인전용클럽/유니온/의 밴드에서 기타를 연주했었다. 그 시절 이미 키보이스는 유명밴드였다. 내 포지션이 기타였으므로 나는 김홍탁 선배님을 우상으로 존경하고 있었다. 그 땐 고등학교까지 빡빡 머리였기에 밤에 일하러 갈 땐 장발로 된 가발을 쓰고 출근했었다. 오늘 영상에서 김홍탁선배님을 만나니 반갑고 옛 기억들이 새롭다."(김홍탁선생님 늘 건강하십시오. - David Kim) ps-당시 인천밴드하면 악보(초견) 잘 보고 실력 있는 수준으로 전국 최고 였다. 인천이 밴드의 메카였다는 말씀 실감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