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철호씨의 무대를 홀리데이인서울에서 손학래와 검은나비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때 당시 하얀수건을 목에 두루고 봉고를 치면서 노래하던 모습을 기억합니다 그때 무대매너는 환상이었습니다 굳이 최이철 기타리스트가 없는 사랑과평화 이름을 사용할 필요가 뭐가 있을까 생각됩니니다 그당시 무겐에서 사랑과평화 연주또한 본사람으로서 ㅎ 씨는 거기 없었던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당시 최이철 씨 기타도 어어마 했지만 이철호씨 무대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사랑과 평화는 아무래도 최이철 기타리스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