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좋은 정보 잘 보고 있습니다. 새 영상은 어떤 정보일지 궁금해하며 기다리는 1인입니다^^. 스타얼라이언스는 편도 발권가능하니 출국편 목적지와 귀국편 출발지를 다르게 발권하면 스카이팀 오픈조처럼 5+1개국 방문이 가능한 셈인거죠? 스얼은 목적지와 주변국만 길게 머무를 수 있는 거고 스카이팀은 목적지의 주변국이 아니더라도 먼 곳에서 추가 스탑오버가 가능하니 또 다른 매력(?), 장점이겠네요. 덕분에 또 얻어가는 정보가 생겼네요. 머리에 꾹꾹 넣어놓는중 ㅋㅋ
아주 정확히 이해하고 계시네요^^ 제가 영상에서는 언급 안했지만, 아시아나 스타얼라이언스의 경우 편도 발권이 되기에 편도 발권시 사실상 오픈조가 가능해서 5+1인 것이죠. 네 그리고 대한항공의 경우 추가 스탑오버가 가능한게 큰 장점이 되는듯 하네요. 감사드리며 좋은 하루 되십시요~
이게 가눙한지 전혀몰랐네 오메나.. 제가 부모님이랑 비즈로 남미를 가는 여행일정을 하는데 정말 스탑오버로 좀 알아보려니 얼마나 복잡하던지요.... 델타 검색은 생각을 못했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현재 125000마일 왕복으로 미주 해놓은거16만 마일써서 남미까지 이어질 수 있음 좋겠습니다 ㅠ
북미를 보고있는데요 정확하게 이해한게 맞을까 싶어서요. 인천 - 뉴욕 스탑오버 (n일) 뉴욕 - 리마 스탑오버 (n일) 오픈조 리오데자네이로 - 애틀란타 (4시간 미만) 애틀란타 - 인천 이어야지만 스카이팀 보너스항공권 발권이 가능한거지요? (물론 좌석이 다 있다는 전제) 애틀란타를 4시간 이상으로 할 경우 아예 예약이 안되고요😢
혹시 여름이 이번 여름을 말씀하시는 것이라면, 아무래도 마일리지 항공권이기에 쉽지 않으실 듯 합니다. 보통 성수기의 경우 마일리지 항공권은 심하게는 1년 전에 예약하는 경우가 많기에...어느 지역을 가시는지는 모르겠으나...올해 7월이나 8월을 말씀하시는 것이라면 못 찾으실 확률이 상당히 높습니다. 마일리지항공권은 수개월전에 미리 예약을 해야 되며 특히 성수기의 경우 훨씬 일찍부터 예약을 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세계 일주라면 혹시 대한항공에 있는 스카이팀 세계일주를 말씀하시는것인지요? 그 프로그램은 이미 폐지되었습니다. 혹시 그게 아니라 가지고 계신 마일로 각각 일정을 따로 짜셔서 세계 일주라면 말씀하신 크루즈 타고 다음 지역으로 이동하는 일정은 가능합니다. 지금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이용한 세계 일주 관련된 내용을 준비중이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