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규님 모습이 마치 어릴 때 마술을 보며 웃고 박수 치며 좋아하는 어린 아이 모습이네요 맞아요 마술은 원래 순수함이 였어요 요즘 유튜브나 sns가 발전 하면서 유튜버 들이나 일부 마술사들이 마술의 트릭을 오픈하고 까발리면서 마술의 순수함이나 마술사들의 위상이 떨어져 가는데 이런 컨텐츠 기획해주신 제 최애 일루셔니스트 이은결님 감사합니다
박준우 마술사가 2022년 BGT 출연차 런던에 가서 많은 마술공연쇼를 보고서 느낀게 있었죠. 그리고 곧 바로 같은 해에 마술 올림픽 FISM WORLD CHAMPION OF MAGIC 에 출전해 손기술 부문에서 우승했습니다. (2위 에덴) 그 후 그는 그의 마술에 쇼를 입히기 위한 노력을 시작했고 그 결과물 중 하나를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검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