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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하기가 아닌 빼기로...(명작을 돌아보다 바하RE:2편) 

게임평론가 안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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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을 돌아보다 바이오하자드 RE:2입니다.
사실 저는 서양에서 제작한 공포 컨텐츠에 크게 무서워하지는 않는 편인데요
(센척이 아니라) 예외는 있긴하지만 대체로는 그렇습니다.
사실 공포라는 것은 문화적인 요소도 강해서 각 문화별로 공포감을 느끼는
요소가 조금씩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마음 편히 호러 보다는 게임 자체에 집중해서 평가를 항상 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 영상도 재밌게 시청해주세요~
00:00 바이오하자드에 대해
02:22 빼기의 미학, 미니멀리즘 그 자체
06:24 공포의 딜레마를 깨다
09:14 즐기기 편한 디테일
11:13 총평과 마무리
영상에 사용된 음악
persona 5 ost - Sweet, Have a short rest, a woman
biohazard re:2 ost - looming dread
Lies of P ost - Feel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июл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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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2   
@ssing_ro8848
@ssing_ro8848 Месяц назад
위쳐도 발발 떨면서 하는데 바하 할 수 있을까요?ㅋㅋㅋ 평이 워낙 좋아서 해보고 싶은데 겁나요ㅠㅠ 항상 통찰력있는 리뷰 넘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glass-on-wolf
@glass-on-wolf Месяц назад
공포라는게 워낙 주관적이라 무어라 말씀드리기 힘들지만...확실한건 그만한 가치는 있는 게임이다! 이렇게 정리하고 싶네요. 첫 회차 때는 확실히 무섭긴 할거에요 ㅠㅠ
Дале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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