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마약 관련 영화부터 갑자기 우리나라에 마약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이유가 있습니다. 맥시코계 한국인 버기윤이라는 사람이 있는데 몇년 전부터 브라질을 시작으로 마약을 유통하기 시작했고 점점 규모가 커지면서 G.Y라는 이름의 카르텔을 만들어 중, 남아메리카 지역 마약 유통업에서 떠오르는 신흥 세력이 되었다 합니다. 그런데 그 버기윤이라는 사람이 올해 초부터 한국을 새로운 시장으로 마약 밀매를 시작했고 현재의 사태가 일어난 것입니다. 이 사실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세요. 제가 이 사실을 알게 된 탓에 신변의 위헙을 받는 중인데 이렇게 용기내 폭로합니다.
마약 지금 뿌리뽑지 못하면 미국처럼 되는건 시간 문제입니다. 그동안 한국은 대부분의 국민들이 건전한 의식을 가진 건강한 나라로, 빈부의 차이에 상관없이 치안과 교육의 중요성에 시민 모두가 힘쓰는 나라였지만 이렇게 마약 사용자들이 늘어나면서 시카고, 필라델피아의 우범지역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크게 늘어납니다. 사용자, 특히 판매자는 엄벌로 다스려야 됩니다.
마약이 퍼지는 순간 이 나라는 경제침체기가 시작되고 치안이 급속도로 안 좋아질 것이다 중국의 잃어버린 백년이 마약때문에 시작됬다 카르텔 마약상 이런 사람들이 나라를 움직 이고 입맛에 맞는 정치인에게 뒷돈을 줄것이다(뒷돈을 받은 정치인은 그게 약점이 되서 카르텔한테 휘둘릴것이다) 나라를 말아먹으려는 마약쟁이들은 매국노나 나름없다
마약이 퍼지는 순간 이 나라는 경제침체기가 시작되고 치안이 급속도로 안 좋아질 것이다 중국의 잃어버린 백년이 마약때문에 시작됬다 카르텔 마약상 이런 사람들이 나라를 움직 이고 입맛에 맞는 정치인에게 뒷돈을 줄것이다(뒷돈을 받은 정치인은 그게 약점이 되서 카르텔한테 휘둘릴것이다) 나라를 말아먹으려는 마약쟁이들은 매국노나 나름없다
코카인은 자연적으로 태어난 은총이야. 어찌하여 마약 사건사고가 많아졌을까. 철밥통들이 이렇게 최전선에서 일하고 있으니.....하.... ...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D7ifIeOFu90.html 관세청이 오히려 유통경로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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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제대로 퍼지기 시작하면 마약이 워낙 돈이 되는 사업이고 중독성이 심해 겉잡을 수 없을텐데 마약성 약품에 대한 강한 규제와 적극적인 국가 단위의 마약 근절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외국 마약거리, 좀비거리 이런거 보면 진짜 끔찍함. 저도 20대인데 한국에서 마약이 저렇게 다 돈다는게 믿기지 않네요...(호기심에 직접, 쉽게 한다는 것도 솔직히 좀 이해 안감 나도 한 호기심하지만 그런거에 어떻게 인생을 걸지?) 겉잡을 수 없기 전에 끝낼 수 있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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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충격적인 영상였습니다 경찰청을 만들것이 아니라 마약수사청을 신설하세요 넘 충격을 받았네요 코로나 시국 일선에서 고생 많으셨던 간호사분들 의사분들 넘 넘 감사합니다 저들이 원하는 조건 다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저들이 없었다면 이 나라도 코로나에 절대 안전하지는 않았을겁니다
@@Babebaba 코카인은 자연적으로 태어난 은총이야. 어찌하여 마약 사건사고가 많아졌을까. 철밥통들이 이렇게 최전선에서 일하고 있으니.....하.... ...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D7ifIeOFu90.html 관세청이 오히려 유통경로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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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수사청 설립은 당연히 필요하고 법무부에서 검토하겠다고 한만큼 만들어질것 같습니다. 다만 초범이던 재범이던 마약투약자에 대한 재활노력이 과연 가능한지 의문입니다. 범죄에 있어서 엄벌주의가 실제 효과가 있는지에 대해 논의가 분분한건 사실이지만, 마약투약자의 재활이나 치료, 재범방지를 위한 비용이 다른 나라사례를 볼때 과연 효과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중독성이 이보다 훨씬 약한 담배조차 대부분의 사람이 평생 금연 못합니다. 담배를 끊은 분들 말을 들어보면 평생 참는거지 흡연욕구가 사라진건 아니라고 공통적으로 말씀하시거든요. 그보다 훨씬 중독성이 심한 마약은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 사소한 처음 복용이 사실상 모든걸 결정한다는 얘기고, 어떤 경로로든 그 강을 건너면 재활가능성 매우 낮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매우 극단적이고 사실 현행 헌법체계에서 매우 어렵기는 한데, 모든 마약투약자에 대한 사형집행이 이후 비용과 어려움을 감안할때 현명한 선택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생각해보셔야 되요. 우연히 하게됐다 사소한 계기였다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마약의 위험성에 대해서는 이미 공중에 충분히 알려진 상황입니다. 그분은 그만큼 조심성이 없고 그런 종류의 쾌락에 가볍게 열려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다른 종류의 유혹에는 과연 다를까요? 초기투약을 했다는 것 자체가 매우 사회적으로 위험인물이라는 증거라는 얘깁니다. 일반적인 사람은 파티나 음주상황에서 그런 제안을 받았을때 거부합니다.
@@GKOVDGFT-0097 코카인은 자연적으로 태어난 은총이야. 어찌하여 마약 사건사고가 많아졌을까. 철밥통들이 이렇게 최전선에서 일하고 있으니.....하.... ...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D7ifIeOFu90.html 관세청이 오히려 유통경로였다니.!!
사람들이 마약을 큰 범죄라고 인식 안하는 경향이 굉장히 강함 마약 했던 연예인 치고 복귀 못한 연예인 없는건 당연하고 복귀하고 나선 과거에 마약 했던 사실들이 크게 꼬리표로 안 따라붙음 많이들 '남들한테 피해 안주는데 마약이 그렇게 큰 잘못인지 모르겠다' 그러더라.. 문제는 한 사람 인생을 제대로 망쳐놓는데 마약만큼 강한게 없다는 거겠지.. 그런 사람이 늘어나면 당연 사회적 손실은 어마무시할거고 단순히 가해자-피해자의 구도로 생각할게 아니라 마약은 결국 사회 전체를 병들게 한다. 제발 마약이 중범죄라는 경각심을 사람들이 많이 가졌으면 좋겠다.
코카인은 자연적으로 태어난 은총이야. 어찌하여 마약 사건사고가 많아졌을까. 철밥통들이 이렇게 최전선에서 일하고 있으니.....하.... ...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D7ifIeOFu90.html 관세청이 오히려 유통경로였다니.!!
학교가 무너지고 교육이 무너지고 사람들이 너무 이기적으로 변하고 성에 대해 너무 문란해지고 거기다가 너무 많은 외국인들이 들어와 우리의 국가의 정체성을 혼란하게 만들고 애국심도 사라지게 만들고 30-40년전에 다수를 위해서 터무니 없는 소수의 이익을 무시했는데 이젠 우리가 아니라 그냥 개인주의로 가고 있습니다. 더 심할것 같습니다. 그냥 제 의견이예요
@루루 두가지는 보통 가질수없어요. 개인주의하고 집단의식은 같을수가 없어요. 민주주의나 공산주의처럼 너무 다릅니다. 둘다 가질려하니까 하나도 못가집니다. 사람은 현명하지가 못하고 단순합니다.미국도 아이젠하워대통령때 세금을 부자들한테 70-80프로떄린걸로 압니다 빈부격차안나게 그래서 서민들이 외국심이 살아나고. 박정희대통령도 회사 임직원들 스포츠스타가 월급을 서민의 5-10배가 되지않도록한걸로 압니다 그땐 빈부격차가 별로 없었죠. 지금처럼 수십 수백 수천배가 아닌
꼴보기 싫은놈 죽이기 참 쉽겠단 생각 안해보고 이딴소리 지꼴이는겨?필리핀에서 두테르테가 경찰에 마약사범은 사살해도 좋다고 지침주니 경찰놈들이 선량한 사람을 마약사범으로 몰아 삥뜯는다 삥뜯기 실패하면 죽으기까지 하는거 알고나 하는소리냐?우리나라 사업가가 필리핀 경찰에 마약사범 누명쓰고 납치됬다가 총맞고 죽었다.그럼 우리나라 검경은 언제나 공정하고 오판 안할거 같지?불과 십수년전 이명박시절에 국정원이 조작하고 검찰은 묵인하면서 서울시 공무원 유우성이란 사람을 간첩으로 누명씌워 엮었다가 운좋게 무료변론 했던 변호사의 맹활약으로 국정원의 조작사건임이 밝혀져 천신만고 끝에 무죄로 석방됬다.그런데 왜 국정원이나 검찰이 겁도없이 이런짓 했을까?그동안 많은 무고한 사람을 간첩으로 엮었어도 안걸리고 그들 권력기관 뜻대로 목적을 이뤘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늘 하던대로 했던거다.웃긴건 뭔지아냐?당시 담당검사놈은 처벌이나 징계는 커녕 지금 윤석렬정부에서 한자리 해먹고 있다.
@@전훈-e6w 미국이 마약근절을 위해 마약단속국을 창설하고 마약의 원산지인 콜롬 비아등까지 막대한 비용을 들이고 병력을 파견해서 마약밭을 초토화작전을 펼쳤는데도 마약근절 달성했나요? 오히려 켄싱턴거리같은 막장구역이 나오고 있지 않나요? 초장에 강력하게 단속하지 않으면 좀비떼들처럼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서 국가도 감당을 못하게 될겁니다.
코카인은 자연적으로 태어난 은총이야. 어찌하여 마약 사건사고가 많아졌을까. 철밥통들이 이렇게 최전선에서 일하고 있으니.....하.... ...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D7ifIeOFu90.html 관세청이 오히려 유통경로였다니.!!
어딘가에서 접근해볼 수 있기때문이죠. 기분 좋아진다니 별생각 없이 손을 대는 것이고 실제로 처음 몇 번은 중독감도 전혀 못느끼니, 뭐 이러다가 끊으면 되겠구나 하고 계속 하게 되는것이죠. 결론적으로 완전차단은 힘들겠지만 일상에 스며들지 못하도록 최대한 엄벌하여 제어하는 수 밖에는 없겠죠…
일딴 마약범들을 같은방에 뭉처 넣어놓고 더 큰범죄를 야기시키는것입니다 잘못된 제도 입니다 그리고 나와서 살수있는 길을 열어줘야하며 무료심리 상담과 무료 병원 치료를 받게 해야한다고 봅니다 병원치료를 강제로 받으라하고 돈은 범죄자들에게 내라는건 먹고 실기도 빡빡한 사람들을 더 힘들게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1. 교육: 미국을 비롯한 해외 유학(공부던 어학연수던) 경험 2. 가정: 부유층, 고소득층, 너무 바쁘거나 무관심한 부모, 실질적으로 (쇼윈도를 포함) 해체된 가정 3. 직업: 연예계, 화류계 관련 4. 성격: 회피/의존적, 소극적/나약한 성격 다른 모든 병들처럼 중독이 심화되어 손쓸 수 없게 되기 전에 위험요인을 발견해서 사전차단하거나 조기발견해야할 거 같구요. 고위험군에 속한 자녀에 대한 부모의 적극적인 예견지도도 필요해보여요.
마약 판매자도 판매자지만 구매자 강력처벌 해야합니다. 판매자는 처벌이 강해지면 음성화가 더 심해지는 문제점이 있기때문에 구매자나 투여자를 족쳐주는게 법이 해줄 일이라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호기심에 살인하진 않잖아요? 그리고 살다가 지긋지긋한 원수가 생겨도 살인을 하진 않는 이유가 법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이처럼 마약 구매자 처벌수위를 살인에 준할만큼 높여야 적어도 다음세대부턴 마약을 살인만큼이나 금기시 하게 되겠죠. 교도소 인력이나 공간이 부족하다면 사형제를 집행하는게… 구매자가 없으면 판매자도 없습니다.
맞습니다. 유통하는자는 극형에 처하고 단순 사용자는, 즉 중독자는 처벌과 동시에 재활할 수 있는 시스템도 함께 고려되어야합니다. 처음 부터 시작을 안하는게 답이지만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으니 갱생할 수 있는 조치를 해야만 하죠. 중독자는 질병 환자로 보고 치료해야합니다. 문제는 신경전달체계의 손상 정도에 따라 치료기법으로는 영원히 접근 불가능할 수도 있다는데 있죠..
법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란 실시간 댓글을 봤는데 그건 좀.... 이나라 법은 소위 있는사람들을 위한 법이라고밖엔 안보입니다만... 있는놈들, 걔네들 위한 법안. 걔네들 대대손손 최대한 처벌 유하게 할려는 법안들 뿐입니다...사람도 문제다 라고 볼수있겠지만, 그 사람을 통제하는게 법입니다. 법을 강하게 마련하면 사람도 아무리 개돼지라도 법의 무서움을 알고 낑낑대는게 당연한거 아니겠습니까?ㅋㅋ괜히 돈만있으면 살기좋은나라라고 소문난게 아닙니다....죄다 돈때문에 약국이며 병원이며 저지랄들하는건데ㅋㅋㅋ
세관, 통관에서 아무렇지 않게 다 패스되고 안걸리니까 퀵으로 받고 택배로 받고 집에서 제조해서 인터넷에 팔고 해외 갔다왔다 하는 사람들이 밀반입하고 클럽에 주점에 다 뿌리고 개인간에 사고 팔고 이러다 합법화하라 시위하고 허가하고 하다가 망하게 되는 건데 법과 처벌을 강화한다해도 그 놈의 중독성 때문에 술이랑 도박처럼 뿌리뽑기가 어렵다.. 하~
환자를 다루고 모든책임 조차 법적책임 지우며. 법정 최저임금에 근무시간 겨우 4시간으론. 기본생활조차 어렵다. 미국처럼 요양사의 기본 법정임금이 시급$15 에 하루 8시간 기본근로 할수있도록 배려해야 숙련된 양질의 환자돌봄일 가능할것. 또한 근무중 상해는 반드시 법적 혜택과 의무적으로 보장돼야. 선진국형 제도가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