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포터 전기트럭? 그 이상의 모빌리티 혁신! 놀라운 현대자동차 ST1 직접 보고 왔더니... 

화물칸에 에어컨 히터만 나오면 캠핑카로 딱이네요

와 캠핑카 2.3미터 이하로 만들어지겠네요

운전석과 화물칸사이를 워크쓰루로 만들면 더 편리할텐데요.

현대3인용캠핑카도...

실용성에 촛점을 맞췃구만...단가를 최대한 낮게 해서 접근성을 높엿네

보조금 적용해서 4천정도면 포터를 대체할듯.

신도시 아파트 지하주차장도 평균적으로 2.1~2.2M 가 대부분인데 기본 전고가 2.3으로 해놓으면 못들어가는지역이 한둘이 아닐듯

2.3못들어가는 아파트 많은데...도데체 어디기준인건지...

분명히 과도기 일텐데 전기차 하이브리드 수소 모든 미래 주력을 긴장감 있게 다 준비하는게 참 보기 좋네요

전기 차 만 내놓으면 뭐 하는가 충전 인프라가 우선인데 고속도로도 화물 전기 차 가 점령해서 충전 못할 때 가 많습니다 ㅠ

무지성현까는 어디에나 있고 여기에도 있구나 ㅋㅋㅋ

전화기에 인터넷되는 화면 붙인게 혁신입니꽈~~ 라며 아이폰 등장에 거품물던 인간들과 똑같은 이들이 드글드글. 그래 평생 그리 살아라. 마차에 시끄러운 엔진 붙인게 혁신입니꽈~~~ ㅋㅋㅋ

300키로도 못가 버려라

그러면 그렇더라고 말씀하세요. 그런거 같아서... 라는 말투는 전혀 프로답지 않습니다.

적재함 높이가 170이면 적은거 아닌가면? 남성 평균키 175로 하면 180으로 설계해야 할텐데

New Electric commercial vehicle with old halogen projector lights. Cheap and simple but compromises safety at night for anywhere outside of the well-lit city. I like the degree of creative concepts and designs they are marketing, for a wide audience. 구형 할로겐 프로젝터 조명이 장착된 새로운 전기 상용차. 저렴하고 단순하지만 조명이 밝은 도시를 벗어나면 야간 주행 시 안전성이 떨어집니다. 다양한 고객을 대상으로 마케팅하는 창의적인 컨셉과 디자인이 마음에 듭니다.

좋은데 운전석 뒤로 문 하나달아 주면 ᆢᆢ

슬라이딩도어는 왜 운전석 뒤 죄측에 있는건지 의문입니다.

좋은건 알겠는데 비싸다고 난리남

기아 PV시리즈 보면 얼마나 공간효율이 ㅄ인지 알수있는 차임 진짜 날로 처먹을려고 하네

가격이 납득이 안감. 배달기사들 주머니 사정을 너무 모름. 진짜모름.

성공하기 힘들어 보이네요

전기차인것 빼고 솔직히 뭐가 모빌리티의 혁신입니까? ㅎㅎㅎㅎ 스타리아를 캠핑카업체에 맞겨도 저것보단 잘 만들겠어요 ㅎㅎㅎㅎㅎ

스타리아 하체 똥 임. 승차감 경운기 수준. 확인헤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