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음 언제는 체스룩마냥 레트로 디자인으로 아이오닉5를 내다가 갑자기 조선포르쉐라고 닮지도않은거 뜬금없이 생긴 디자인 6를 내다가 지금은 또 패밀리룩이랍시고 일자룩 내고있음 전기차만 각기 다른디자인인줄 알있는데 7은 또 일자룩; 얘네가 원하는 디자인 컨셉은 아직도 모르겠음 지금까지의 아이덴티티라 불리는것도 헥사고날그릴이였다가 지금은 사라지고 뭘 남기고싶은건지
컨셉은 정말 확실한거 같네요. 특히 PV1은 지금 안전성 문제로 많은 이슈가 있는 우체국의 중국산 EV들 교체하기에 알맞아보여요. 우체국에 있는 충전시설 그대로 활용하면 되고 우편물 상하차도 훨씬 편할거고요. 안전성은 실차 나와봐야 알겠지만 야심작인 만큼 크게 개선되어 나올거라 믿습니다.
@@proji317 뭔놈의 가격이 문제니? 저게 현실성 있다고 보냐? 뭐를 떼어내고 옮기고, 풉 ㅋㅋㅋ 그 제반 시설과 시스템 갖추는 비용이 조단위 일거 같은데? 한심하다 진짜..ㅋㅋ 딱봐도 한용이 기아에 광고비 받고 만든 영상이구만.... 니들은 사기 조심해라. 사기 잘 당할듯...
이 정도면 차박이나 캠핑에 완전 최적화일 것이고 사람 많이 태우거나 짐 싣고 다니는데 최고 일 것 같습니다. 주행거리가 중요할 것 같은데 주행거리와 초급속충전이 잘되는 플래폼화가 잘된 MPV라면 정말 대박일 것 같네요. 가격은 싸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기술도 없는데 미래영화 찍어놨네요. 다른 회사들 다 출시하면 그 때나 꽁무늬로 쫒아 다닐게 분명. 모든 산업이 다 밀린다. 나라의 근간이 엉망인 탓이고.. 전기차 보급하려면 기반 시설부터 확충해야만 하지만.. 내가 수 많은걸 예측을 잘 했었지만.. 한국만큼 미래가 불투명한 나라가 없다. 그러면서 중국 걱정이라니..
"Robust" 라는 컨셉의 다른 의미를 추측해보자면, "견고하다"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어떠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도구가 Robust 하다라는 것은 여러가지 상황에서 서로다른 임무를 잘 수행할 수 있다는 의미를 가지기도 합니다. PV 시리즈가 어떤 일이든 다 잘 해낼 수 있는 차라는 방향성을 보여주지 않나 싶습니다.
다른 유튜버를 언급해도 되나 모르겠는데 오토기어 쇠교수님이 전기차는 이런식으로 가야한다~라고 영상만드신게 있는데 딱 그런 느낌으로 이번 컨셉을 잡은것 같네요... 큰차는 좀 싫어해서 전 pv1이 시선을 끄네요, 핸드폰 꽂아서 그대로 디스플레이로 쓴다는게 정말 좋아보이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