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막길이라고 온도가 올라가는게 아닙니다.. 설정온도를 해서 작동하면 설정온도에 도달하게되면 작동이 멈추고 2~3도 상승하면 다시 작동하는 원리 입니다. 한마디로 올랏다 내렸다 하면서 온도를 유지하는 원리 입니다.. 어떤차량이든 냉동차량 모든차량 전부 다 이렇게 작동합니다.
지하철 인터페이스 개공감... 무슨 광고만 잔뜩뜨고... 어디서 내려야할지 알기가 진짜 어려움. 그렇다고 계속 방송만 집중할 수도 없고. 최신 깔끔 지하철이면 뭐하나.. 기본에 충실해야지. 나이 드신분들은 정말 더 어려울 듯. 사람이 많으면 더 보기 어렵고 듣기 어려우므로 잘 보이는 곳에 상시적으로 볼 수 있도록 해주거나, 창밖의 지하철역 잘 표시해 주던지.... 한국 지하철 뭐 세계적이다 뭐다 그러는데.. 개뿔. 조금 후져도 기본에 충실한 시스템을 가진 국가의 지하철이 더 편하다.
70%에서 95% 충전하는데 발생하는 비용이 7천원 들었다, 이차는 고속에서 충전하면 충전비가 3만원쯤 나온다. 차가격봐라 미쳐도 단단히 미쳤다. 보조금을 당연하다는 듯이 해쳐먹고도 소비자가 부담 해야 할 돈이 5천만원이다. 정부랑 현기랑 짜고 치는 짓거리 아니냐? 정부는 무조건 차를 바꿔야 일할수 있도록 만들고 현기는 그걸 이용해서 보조금 쓸어먹기 하고, 현기 독식에 구역질난다.
냉동탑차의경우 화주나 납품업체에서 일정온도로 유지하게끔 요구를하고 차량에 실시간으로 온도를측정하는 기계와 측정지를 설치합니다. 그래서 납품시 냉동고가동시간및 온도를 요구하기때문에 상차전부터 냉동고온도를 낮추기때문에 실제 냉동탑차운행시엔 전비가 많이 차이가 날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중장거리 길이의 수송이나 휠베이스가 긴 차량이 진입가능한 루트의 수송은 현대의 st1이 좁은 골목길이나 비교적 작은 루트를 이용하는 수송은 기아의 PBV가 대체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포터같은 화물차를 대체하기에는 부족한 것이 사실이나 앞으로 조금씩 발전해나가면서 조금 더 나은 업무환경을 만들어주기 바랍니다 현대자동차같은 기업의 노력도 중요하고 정부의 지원도 적극적으로 추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설사 지금 국고가 부족해서 보조금만으로 해결은 못하더라도 규제나 혜택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주고 사회에서도 조금 운송비가 오르더라도 이해할 여유가 있는 소비자는 이해해주고 보험회사에서는 안전해진 차량 만큼 보험혜택도 개선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세계 3위의 자동차 제조사 보유 국가인 만큼 발전한 자동차 산업 경쟁력에 대한 혜택을 보다 균등하게 받을수 있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희망해봅니다 문정부시절에 기업 CEO와의 자리에서 최태원 회장이 사회적 기업을 같이 발전시키게 나아갈수 있도록 도와줄 것을 요청했으나 결국 씹히게 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정부에서는 방송이나 매체에 드러나지도 않아서 현재 상황이 어떤지도 모르구요 자꾸 얘기가 길어져서 자르고 단 한가지 정부 기업 국민 힘들겠지만 그 3개 집단이 잘 협력해 나갈 수 있게 되길 기원합니다
맞야요.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알림기능 정말 필요합니다. 지난번 작동중인줄 알고 잠깐 방심하는 사이에 터널 벽에 바퀴가 부닥치고 말았습니다. 정말 위험했습니다. 현대에 몇번 건의 했는데 정말 간단한 기능인데 액정상에 표시가 사라지면서 소리나는 기능 안되나요... 앞 주시를 해야하는데 꺼지나 안꺼지나 액정만 볼 수는 없죠.. 정말 답답합니다. 현대.. 2번 신차는 현대 였는데 이제는 T로 가려고 합니다...아 속터져요.
이런 섀시캡 출시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유럽의 모터홈 시장을 보면 피아트가 애초에 듀카토 기반 섀시캡으로 출시해서 애프터마켓에서 이런저런 다양한 모터홈을 만들어 시중에 내놓는 시장이 부러웠는데 이제 국내도 가능해보이네요. 오히려 전기차라 추가적인 배터리, 무시동히터, 에어컨 등 별도 장착 없이도 가능할듯요. 좀 더 완성도를 올리길 기대합니다.
여기 댓글 왜 이럼? 여기는 전기차 신봉자들만 댓글 다는거임? 전기차의 문제점을 이야기하면 집단 다구리 치는 이유라도? 흡사 집단으로 전기,배터리관련 주식에 몰빵한 사람들의 댓글들 같아서 좀 황당함 냉정하게 분석하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함 참고로 본인은 차기 1톤 전기차가 어떻게 나올지 구매하려고 기대한 입장에서 제조사에 실망을 넘어 한심하다 생각을 함 1.차값이 5천 보조금을 얼마나 줄건데? 그리고 전기차만 보조금을 주는게 합리적인거임? *지금 전세계적으로 전기차 보조금은 줄이는 추세임 2.이차의 문제점은 냉정하게 기존 상용차의 문제점을 단 하나도 해결한 건 없다고 봄 이차가 시장에 풀리면 포터2 시즌 2가 열리는게 보임! 3.다만 배터리효율을 약간 업그레이드 한 게 보이지만 사실상 할 수 있는 걸 하지 않았다는 문제점이 보임! 4.배터리효율을 아이오닉6수준이라도 올려놓고 차값을 반영하는게 차라리 나을 듯 가격으로 승부를 보던가 아니면 주행거리로 승부를 보던가 둘 중 어느하나라도 경쟁력을 키우는게 맞다고 봄 5.이런차는 편한승차감,주행질감,인테리어보다는 특정목적을 가지고 운영하고 소형화물을 대체하기 위한 차량인데 이런차들 구매하려는 사람들의 심리를 전혀 이해하지 못했다고 봄 ㅡㅡㅡㅡㅡㅡ 과거 리베로라는 차가 출고 되었지만 포터의 벽을 뚫지 못했음 상용 전기차의 진정한 가치측정은 겨울밤에 화물을 실고 주행을 해볼때 진정한 능력치가 나온다고 생각함 일반차 고속주행 뻥연비를 거르듯이 전기차 뻥전비도 걸러야 진정한 가치가 나옴 ㅡ끝ㅡ
오픈트럭이 필요한 이유는 인테리어업자들의 경우 자재의 사이즈가 적재공간의 길이를 초과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그걸 잘라서 적재하고 공사할때 다시 붙여서 시공한다? 뭔가 이상하죠? 자재를 자를때 비용도 더 추가되고요. 1톤트럭 짐칸의 길이가 더 길어지지 않으면 막혀있는 트럭을 이용할수가 없는거죠. 그렇다고 표준의 자재 사이즈를 1톤트럭을 위해 바꿔줄까요? 안되겠죠. 그렇다고 1톤트럭의 길이를 늘린다? 주차장의 사이즈와 너무 안맞아서 여러가지 불편한 문제가 발생할 것 같네요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