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 마스터들도 어느 정도 가능성이 보이는 뚝딱이를 원하지 '아무리 해도 답 안 나올 것 같은 몸치'는 피하고 싶어하는게 눈에 보인다. 후자에 해당하는 덕자와 최우선에게 패스 번호표를 준 사람은 아이키였고, 마스터들 중에 유일하게 몸치도 환영하는 입장이었는데 강의 계획서를 익명으로 하는 바람에 서로 갈렸다. 3회 예고를 보니까 허니제이 클래스에 최우선이 안보이던데 본인 스스로 그만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덕자가 정말 춤을 좋아하고 잘 추고 싶은데 마음대로 안되니 계속 배우고 하는건데..정말 진정성은 간절한데 허리 디스크가 심한것도 있고, 몸에 밴 습관들이나 안좋은 자세들의 영향도 한 몫 하는거 같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하고 잘하고 싶어하니 응원들 해주시고..가비님 남은 시간동안 힘드시더라도 잘 좀 가르쳐 주세욤~^^
Really love this show and proud with the dancer. Even they stiff but they still have confidence dancing in front of people. Even me dont think can do this. Really respect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