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랜만에 또 보러온 도깨비.. 버릴 장면이 하나 없고.. 대사도 어쩜.. ㅎㅎ.. 바닷가에서 만나는 씬에서 은탁이 애기같은 뽀얀얼굴.. 너무 이쁘고.. 오징어 다리 불붙은 시점부터.. 둘이 티카티카 너무 잼있어요.. 오물오물 고기 먹는 은탁이 너무 귀엽고... 정말. 도깨비는 평생 보고. 또 볼듯.. ㅎㅎ
@@user-fr4wc7me1l 9살 전까지는 파티 아니고 잔치해서 초 안 불고,9살때 생일은 엄마가 돌아가셔서 못 불고 19살 전까진 엄마 돌아가신 날 생각나서 초 못불었어요 19살 되서 능력이 생긴게 아니라 9,19,29 신의 숫자인 9인 나이에 초를 불 기회가 찾아오는데 9에선 놓치고 19때는 불어서 도깨비가 소환된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