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방송 시작
5:13 ???: 도네가 감자로 안 되는데 버그인가요?
8:43 '개뿔단' 분께서 보내주신 선물과 손 편지 감사합니다♥
20:47 김실장의 도시, 강릉 썰 시작!
25:20 비평준화 고등학교라고 아시나요?
28:50 강릉 로컬인 인증 '초당 순두부 거리' 소개해 드립니다!
40:43 라떼는 한 반에 60명, 전교생 3천 명이 넘었던 시절이 있었는데...
48:29 어릴 적부터 남달랐던 그의 가챠 라이프(?)
56:37 초등학생의 문화 선두 주자는 바로 '이곳'이었습니다
1:21:56 ???: 럭셔리한 어린 시절을 보내셨네요
1:27:30 감자는 단지 '이것'을 먹기 위한 것일 뿐
1:39:33 오재미는 피구 같은 어린애들 장난이랑은 다릅니다(?)
1:43:52 이 색상의 교복, 참을 수 있습니까...?
1:48:57 지금의 김실장이 없을 수도 있었다? 운명처럼 시작된 농구의 시대
1:54:48 김실장이 강릉경찰서로 가야 했던 이유
2:03:31 어머니의 물 속성 채찍, 할머니의 불 속성 창
2:10:34 ※ 심약자 주의 ※ 김실장의 그때 그 시절 괴담 1: 무속인의 집
2:20:40 ※ 심약자 주의 ※ 김실장의 그때 그 시절 괴담 2: 살풀이 굿
2:30:24 누나랑 싸우다 이런 일까지 당해봤습니다...!
2:39:56 김실장, PD 추천! 숨겨진 장칼국수 (+베이커리) 로컬 맛집
3:01:59 ???: 아 이러면 맛집이지ㅋㅋ
3:12:28 어렸을 때부터 시작된 그의 작 생활, 고효율 매미작 하기
3:23:55 최소 80년대생부터 이해할 수 있습니다, 파란만장했던 김실장의 고등학교 생활
3:31:54 대학교 입학 이후 이세계(?)로 오기까지...
3:38:56 방송 마무리
24 июл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