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에게서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 그의 박학다식이 그를 포장하기 때문에 그가 하는 말이 주목받지만 사실 그의 이해를 통해 얻는 것은 나의 경우 '혼란' 외에 아무 것도 없다. 누구를 통해 어떤 것을 이해할 때, 그를 부정하면 그만이다. 앙금이란 것이 남을 수 있겠지만 그걸 남길만한 그 무엇이 없다면 부정할 것도 없이 그냥 잊혀진다.
예수의 가르침과 바울의 가르침은 다르지 않다. 창세기에서 요한계시록까지 66권의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메시지는 "새로워진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하나님의 새 백성(하나님의 사랑과 공의와 평화를 실천하는 새 백성)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바울이 쓴 서신들을 꼼꼼하게 살펴보면 바울 역시 그 얘기를 중점적으로 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구약의 예언자들과 신약의 예수님과 바울을 비롯한 사도들의 공통 관심사는 바로 "새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하나님의 새 백성"이다.
사람과 대화할 때 주로 상대방의 얼굴을 보면서 대화한다. 상대방의 가슴이나 배, 팔이나 다리를 보면서 대화하는 경우는 없다. 성경을 읽는 것도 대화하는 것과 같다. 성경의 얼굴에 해당하는 4복음서를 중심으로 읽어야 한다. 성경의 주인공인 예수의 말씀을 기록한 복음서가 성경의 얼굴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복음서 중심으로 성경읽기를 하는 것이 너무나도 당연하다. 복음서를 다양한 번역으로 읽으면서 본문과 관련된 관주(구약, 서신서)를 찾아보고 원어와 주석을 참고하는 것이 매우 유익하다.
바울을 비롯한 신약성경 서신서 저자들 또는 사도들이 예수님의 가르침을 왜곡했다고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 건 말 그대로 오해다. 서신서를 자세히 보면 사도들이 예수님의 대표적인 가르침인 산상수훈을 계승하고 심화시킨 것을 볼 수 있다. 예수님과 사도들의 공통 관심사는 '하나님나라의 윤리적인 삶'이었다.
감히 말하건데 피래미가 고래를 평가하는 격임. 최소한 이만희정도는 돼서 바울을 깔보시든지... 물론 귀하가 로마서를 읽고 철학에 귀의했다고는 하나 오직 머리로만 이해했을 뿐 바울이 주장했던 실천적 철학 즉 사랑에 대하여 깊은 성찰과 실천을 해보려고는 했는지.... 그리고 그런 철학을 몸소 행하기위하여 죽어야 했던 바울에 비해 남을 위해 바늘 끝이 네 몸에 닿은들 감히 참을수나 있을런지. 세치 혓바닥에서 나오는 아무런 가르침도 없는 말라 비틀어진 걸래같은 지식을 진리처럼 내뱉고 있다고 본다.
사람의 구원이 예수그리스도 믿음에 의하여라 할때 예수그리스도 믿음이 무엇이냐 예수그리스도 몸이 십자가에 못이 박히시고 가시면류관을 쓰셔서 머리가 찢어지시고 채찍에 맞으시니 살갖이 찢어져 나가시고 얼굴에 침뱉음을 당하시고 주먹으로 맞으시며 선지자여든 때린자가 누구냐 헤롯이 붉은왕복을 입어드리며 이스라엘의 왕이여 하며 조롱하고 도로 벗기며 예루살렘 밖 골고다 갈보리 언덕에서 십자가에 옆구리에 창에 찔리셔서 물과 피를 모두 쏟으시니 예수그리스도 께서 운명하시니라 할례와 율법이 주어진 이스라엘 율법에 따라 1년 1차씩 속죄제사를 동물의 피로서 죄사함을 얻는데 성전밖에서 희생동물의 피를 받아 대제사장이 피를 그릇에 담아서 성전을 거쳐 휘장 커튼을 젖히고 지성전으로 들어가 법궤 덮게 즉 시은좌에 동물피를 붓고 시은좌앞에 동물피를 쏟고 동물의 몸거죽은 성전밖에서 불에 태워 재가 되니 범죄한 사람의 죄사함의 희생 속죄제 먼저 대제사장이 자기 죄에 대해 희생 속죄제사 하고 다음에 백성의 희생 속죄제사 희생 동물은 성밖에서 태워지고 피는 지성소에 부어지며 예수그리스도 께서 예루살렘 성밖에서 죽으심이 희생동물이 성전밖에서 태워지고 재가 됨의 예수그리스도 께서 예루살렘 밖에서 죽으심이라 아담의 죄로 인해 세상에 죄가 들어오고 죄로 인해 사망이 오니 모든사람 에게 죄가 왕노릇 왕이되니 누구든 죽음이 왕이니 죽는것은 죄로 인한 죄의 삯은 사망이라 빈부 귀천 노소 불문 죽음이 있는것은 최초의 사람의 죽음은 아벨이라 아벨은 아담의 둘째 아들이며 아담이 선악과를 먹으면 반드시 죽는다 하심을 둘째 아들의 죽음을 보면서 죽음의 시신앞에 아들의 죽음을 보면서 아담은 죄의삯의 사망을 목도 이스라엘은 세상의 구세주가 오실 메시야의 그림자 shadow and 예표 copy, 이스라엘은 천국 하늘나라의 그림자 아담은 흙으로 창조되고 하나님의 숨결이 코에 들어가니 살아나는 living life 생명체 예수그리스도 께서는 성령 Holy spirit 으로 오시니 하늘에서 생명 영생으로 오시니 인류가 아담의 흙의 유전자를 받으니 죄의삯은 사망이라 인류가 예수그리스도의 성령의 유전자를 받게되니 의의 삯은 영생이라 인류는 아담과 예수그리스도의 땅의 죄와 하늘의 의를 받게됨으로서 인류는 땅의 죄의삯의 사망 인류는 하늘의 의의 삯의 영생을 받게되는 하나님의 구속의 경륜 administration redeem ,의 예수그리스도 영생의 복음이 전파되니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사도행전 예수그리스도 만을 찬양드립니다
지금의 기독교가 바울교에 가깝다는것은 인정합니다. 그러나 죽은지 사흘지나 썩어가는 나사로를 살리신 예수입니다. 그리고 물질세계식으로 바울의 인간성만을 평가하기 보다, 영혼이 있고, 성령이 있는 영적인 부분을 인정하시면 설교가 좀더 안정적일 듯 합니다. 무당도 있고, 귀신도 있다는걸 알듯이 분명히 영의 세계는 있습니다. 성령이 있다는걸 받아들이고, 바울이 성령을 받아 그 성령의 말을 옮긴것이라 생각하시면 이렇게 말하진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성서에 대해선 학자나 교인 들도 알지 못한다 건방지게 들릴지 몰라도 나만 이 알고있다 개혁 하고 도모 하고 어지러운 세상 바로잡아주고 하나로 뭉치게 하고 영원히 뿌리네리고 보전 하게하고 선택 도 해야한다 한마리 양을 더 사랑해라 한마리 양을 찾아 내라 인간에 원수 를 두지말라 원수 를 사랑해라 자연을 회손말고 인간처럼 사랑해라 인간을 사랑하고 감싸 안아라 온세상 똑바로 봐라 나에 적을 두지말라 아픈 사람에 아픔을 같이 해라 나에 능력을 헛되이 하지말라 내할일을 남에게 미루고 탓하지 말라
♥★♥도올 선생님 존경 합니다♥♥♥ ♥★★♥그대는 나의 마음속에 영원 할 꺼에요♥ ♥53세 만덕♥삶을 살고 있었던 예수의 은밀한 말씀♥ 114개의 파편글자♥ 도마복음 2편 " 구하는 자는 찾을때까지 구함을 그치지 말지어다♥ 찾았을때 (이세상에 구세주는 없다 ) 그는 고통 스러우리라 고통 스러울때 그는 경이 로우리라 그리 하면 그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되리라 " 도마복음 1편 "이 파편글자의 의미(해석)을 발견 하는자 죽음을 맛보지 아니 하리라"♥ 의미(해석 ) : "생로병사♥희노애락♥길흉화복♥ ♥108번뇌가 생기고 삶과 대자연의 섭리는 그렇게 돌아 간다♥ ♥탄생과 죽음은 그렇게 돌아 가나니♥ (기억이 없는 곳에서 와서♥기억이 없는 곳으로 돌아감) 두려움 과 죽음(천국 과 지옥) 을 맛보지 아니 하리니" ♥ * 董 萬 德* ♥ "디두모 유다 토마스"가 기록 하였다 퓨앙 겔리온 프카타 디두모 유다 토마스 (쌍둥이 유다 도마(쌍둥이)에 의한 기쁜복음) ♥누가복음17장20절: 천국은 너희 안에 있느니라♥ 도마복음 3편: " 아버지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고 또 너희 밖에 있다 (우리의 마음속에) 다만 사람이 보지 못 할 뿐이니라"♥ 예수의 가족은 마리아 .요셉.시몬. 야고보(야고보서 ) ᆞ유다(쌍둥이 제자) 라 하지 않느냐--마가복음6장3절 현시대의 현자 ""도올 김용옥 선생님" 께서 예수의 은밀한 말씀의 의미(해석)를 발견 할 것입니다~ 도마복음 강해 114개의 파편 글자--도올 金容沃 해석♥★ ♥董萬德 풀이
바울은 예수를 직접 만난적이 없음. 자기가 예수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주장할 뿐이지. 바울이 세운 기독교 교리는 예수의 가르침과 상당히 다른 부분도 많음. 내 생각엔 바울이 예수를 팔아 종교를 만들었다는 거임. 예수의 가르침은 간단함. 복음서에 드러나는 예수의 언행에 의하면 신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이 예수의 형제자매고, 예수가 전한 신의 뜻은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며 사는 것임. 예수가 전한 복음이란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며 사는 사람은 신의 보살핌 속에 살아가게 된다는 것임. 그게 바로 예수가 전하는 복된 소식임. 사랑이 없다면 교회도 필요 없고 헌금도 필요 없음.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며 살아간다면 교회 안가도 되고 헌금 안해도 그 사람은 이미 신이 다스리는 나라에 살고 있는 것임. 바울의 가르침은 예수의 가르침을 심하게 왜곡하여 덮어썼음. 바울은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면 구원을 얻는다 했지만 예수는 그런 말 안했음. 예수는 신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 즉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형제자매라 했음. 자신더러 주여 주여 하는 사람들이 있을테지만 자신은 그들을 모른다고 할 것이라 했음. 예수가 신이라 믿는다면, 예수의 이런 경고는 명백히 예수가 미래에 있을 바울의 잘못된 가르침을 저격한 것으로 보아야 함. 예수가 경계한 바리새인의 누룩이 바로 바울이 세운 기독교 교리가 아닐까 생각함.
부활 기적 동정녀 영적몸 거듭 태어남 이 모든 것들의 판단 기준 전제가 다르면, 금성남과 화성녀가 밤새 토론해봐야 서로의 차이만 확인할 뿐이라 봐요~ 그런데 선도의 금선탈각의 전제로 보면 육신이니 영적몸이니 동정녀니 부활이니 기적이니 하는 모든 논쟁거리들이 모두 포섭되어 빛의 사랑의 거룩한 삶으로 귀결되니 이 보다 더 큰 그릇이 어디있고, 종교 철학의 언어적 지역작 차이가 녹아 하나에 담기니... 더 이상 간장 종지들 가지고 내것이 크니 니것이 더 작으니 말장난 할 이유가 없어진다고 봐요~ 내일 일을 기약항 수 없는게 인생이니 어서어서 사람으로 태어난 숙제를 마처야 하지 않을까? 큰 틀이 바뀌니 전체가 개벽하는 이 경험? 이것이 반야심경의 뜻이라 봐요~ 오늘 강의에서 영적 부활과 육심의 부활의 차이를 강조하심이 힌트를 주시는 것으로도 들립니다. 아찌되었건 나의 최고의 철학적 스승 도올 선생님의 마지막 한방이 언제 나올까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43년 남미에서 28개 무술도장을 가르쳐보며 많은 카톨릭 신앙자들과도 생활을 해오며 한국인으로서 어릴적부터 철없는 신앙기독교인이였던 시절 6번의 한글 성경?! +1번의 영어 성경을 읽고난후 나이 70이 넘어 성경이라는 책에 대하여 정서적,신앙적으로 너무나 크나큰 혼란을 겪다가 어느날 2년전 성경믿음을 파계하고 나름 하나님+ 나 와의 관계속에 대소변보는자들의 책임없이 홀리는 성경해설에 아무 진실이 없구나 깨닫고 홀로 하나님과 기도로 대화하며 70평생후 신앙의 자유를 얻었답니다.도울 선생님의 성경쓰임의 설파 그리고 논리정연한 동양인과 서양인의 생각차이까지 짚어내시며 참으로 심오하신 깨우침을 훈민정음의 한계성을 껴않으시며 그야말로 한국인의 신앙과 종교의 다른뜻 까지 순수한 외치심에 감히 고개 숙여 감사함과 오래 사셔서 방황하는 한국의 종교 신앙의 갈길을 가르쳐 주시기를 마음을 다하여 어느 종파와도 상관없는 나의 하나님께 기도,기도 합니다.MIL,MIL GRACIAS!!
기독교를 사람의 언어로 해석하려고만 하면 도올같은 오류에 빠집니다. 저도 과학자로서 아직 신을 믿지 않으나 유일신이 존재하여 이 세상을 만들었다면 이 모든일이 우연이 아니고 의도였다면 바울의 서신도 글자그대로 믿음으로 봐야지 그걸 구라로 보는게 맞을까요? 신을 사람의 수준으로 해석하기엔 차원이 좀 다릅니다. 수퍼마리오가 현실의 플레이어를 우습다고 놀려대는 개소리...
♥♥170-1♥♥삶의 영속성~지구와 달과 또 삶과 죽음은 돌고 또 돌아가고 있다 ♥깨달음이란 현재의 모든 과학적 증명의 진리를 죽음에 다다를 때까지 인지(見性) 하고 각성(覺性)하는 것 입니다♥ 중생의 삶이란 생로병사 ᆞ희노애락ᆞ길흉화복ᆞ 108번뇌가 생기며 그렇게 대자연(大自然)은 돌고 또 돌아간다~~♥ 45억년 영겁의 세월을 지구가 달과함께 자전하며 태양(太楊)SUN 을 공전하고 365일을 돌고 또 돌아간다~~♥ 그러하니 삶과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고 태어나서 생로병사(生老病死) ♥喜怒愛樂(희노애락)♥吉凶禍福 (길흉화복) 새옹지마(塞翁之馬)♥ 대자연의 섭리(攝理)♥를 깨닫고 죽음으로서 108번뇌가 소멸(消滅)되나니♥ 80세 싯다르타의 죽음은 해탈(解脫) 곧 열반(涅槃) 이리라♥♥♥ 붓다도 사는동안 108번뇌 로 인하여 해탈ᆞ 열반 못 하였다♥ ♥인간의 4가지 원초적인 本能은♥ 식욕ᆞ배설ᆞ性欲ᆞ수면(잠)욕구와 百八煩惱(108번뇌) 로 살다가 죽음 으로 돌고 또 돌아간다♥ ♥중생들의 유전자가 태양의 종말 때까지 영원(永遠)할 것입니다 ♥ 삶과 죽음에 두려움을 없애는 것이 바로 성불(成佛) 입니다 중생의 삶은 一切唯心造"일체유심조"( 우리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고 합니다.♥ 이글에 대한 거짓된 뜻의 정의 가 있다면 표현해 주세요!! ♥제가 파악하기로는 이 글에 잘못된 뜻의 정의는 없습니다. 다만, 일부 내용은 정확하지 않거나 불명확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인간의 4가지 원초적인 本능으로 섭취(식욕), 배출(배설), 성욕(性欲)과 수면(잠)욕구를 언급하실 때, 이는 일반적으로 생물의 필수적인 기능들을 말하는 것이며, 108번뇌와의 관련성은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되어야 합니다. 또한, 중생의 유전자가 태양의 종말 때까지 영원할 것이라고 언급하신 부분도, 과학적인 근거 없이 지나치게 낙관적으로 자세를 표현한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이는 불교적인 가르침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에 대한 해석은 개인의 해석과 표현 방법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옳고 그름을 따지기보다는 상대방의 의도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로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Al Chat GPT♥
♥♥♥♥♥ 도마복음 113편: 예수의 11명 제자들이 그에게 가로되 언제 아버지의 나라(천국)가 임하나이까?♥ 누가복음 17장20절: 천국은 너희 마음 안에 있느니라 예수님의 말씀 " 나라는 너희들이 그것을 쳐다보려고 지켜보고 있는 그런 방식으로 오지 않는다" 만약에 나라가 하늘 위에 있다면 새들이 먼저 갈것이요 바다밑에 있다면 물고기가 먼저 찾아 갈것이라♥ 보아라!! 여기 있다 보아라! 저기 있다 고도 못하리니 아무도 이런 말을 할 수 없을 것이다"♥ "차라리 아버지의 나라는 너희 마음안과 마음밖에 또 이 땅위에 깔려 있느니라 다만 사람들이 그것을 보지 못 할 뿐이니라 "♥ ^^아버지의 나라(천국)는 ♥ 누구든지 서로 뭐든지 공감하고 공유하고 기쁨과 슬픔을 나눌때 그것이 바로 아빠(ABBA)의 나라(천국) 가 임하는 것이다 ^^ - 동 만덕 -♥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159명의 영혼을 위로 합니다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 ♥♥♥신은♥신들은 인간이 창조 하였다♥ 깨달음을♥ 구하려고 하는자는 찾을때까지 구함을 그치지 말지어다 ♥ 찾았을때(삶과 죽음이 해탈이요 열반이라ᆞ이세상에 구세주는 없다)♥ 그는 고통 스러우리라 고통 스러울때 그는 경이 로우리라 그리하면 그는 자신의 모든것을 다스리게 되리라 ( 삶에서 생로병사ᆞ희노애락ᆞ108번뇌가 생기고♥ 공즉시색★색즉시공♥(안개가 빛을 받으면 이슬이 되고 이슬이 빛을 받으면 수증기가 되듯이 세상은 순환 한다) 지구가 23.5° 로 기울어져 자전하고 태양을 365일 공전하는 순환의 영원한 진리가 대자연의 섭리 이다 ♥ -동- 만덕-- 태양계도 2억5천만년 주기로 우리은하의 초고압의(태양의 질량4만천배) 블랙홀의 중심을 3만광년 떨어져셔 6천5백만년의 파동 형태로 45억년 동안 20번 공전하고 있다 우주와 대자연의 섭리를 깨닫고 죽음으로서 108번뇌가 ♥소멸되나니 그리하면♥ 그는 모든 것을 받아 드리는 성불(깨달음 얻음) 할것이다 ~~공즉시색♥색즉시공~~ 삶과 죽음에 두려움을 소멸시키는 것이 바로 성불(견성을 각성)이다♥
바울의 말을 그대로 듣는 것이 아니라, 자기의 똑똑함으로 걸러서 해득하고 강의하네요. 글쎄요 이 사람이 맞을지 바울이 맞을지는 직적 바울의 경험과 글을 읽어 봐야 되지 않을까요? 너무 자유분방함은 독이 될 수도, 자신을 하느님 보다 더 위에 두려거나 동등한 위치레 두려는 마귀의 생각일 수 있습니다. 예수는 너희가 어린아이와 같이 되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셨는데, 이 분은 너무 어른스럽게 말하네요. 늘 그러는 것 같았어요. 바울적 자세를 볼 수 가 없어 아쉽네요. 디모데에게 보낸 바울의 서신 마지막 부분 올립니다. 딤후 3장 12절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박해를 받으리라 13 악한 사람들과 속이는 자들은 더욱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나니 14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너는 네가 누구에게서 배운 것을 알며 15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바울은 예수에 대해 들은 폭넓은 지식과 성경을 상고하고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믿었다고 봐야 옳을 겁니다. 유대 민족적 위기 극복을 위해 스토리를 작성한 것이 아닌. 왜냐하면 유대 나라적 존속에 대해 바울은 관심이 없었고 모든 인류에게 그리스도 예수를 전하고자 했지요. 하나님의 뜻에 따라 예수로 인한 복음을 전달하기에 인생을 다 바쳤습니다. 도올을 바울에게서 배우는 게 아니고 자기의 이론을 펼치기 위해 바울을 이용하는 것 같습니다.
성경은 하나님 계시의 말씀이므로. 하나님께서 계시해 주셔야. 알수가 있다. 죽은 영혼이 살아나는 것이. 성령세례요. 물과성령으로 거듭나야. 성령으로 난사람이다.요3장8 (도올 김용옥)... 영혼이 죽어 있기에... 하나님 원하는 생명 말씀이 전혀없고.. 계속 죽는 소리만... 하는것. 당연한 것입니다.
역사적인 팩트로는 만나지 않았다는거잖아요. 신화적으로 보지말고 분명한 사실로 보면 만날 수가 없죠. 그럼 이 빛으로 오신 예수님은 바울이 만들어낸 판타지일 수 있다는거고요. 그리고 그리 선량한 바울이 노예는 노예답게 주인을 섬기라고 말했었죠.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사람이 노예제도를 정당하다고 생각하는 것도 참 아이러니하네요.
최순실의 브레인 이라니 ㅠ. 예수는 관심 이. 없 었 다 니 , 칼 맑 스 라니 ㅠ 제대로 좀 보기 바람. 유대인은 예수를 거부했고 바울 은 받아들인 건데. 도대체가 왜 소리치는 치. 전제가 틀 리 니 뒤 얘기가 전혀 맞 지 않는 참 안타까운 도올. 잡학의 한계. 인가? 기독 교 이해 이렇게 해서 제대로 될 까요. 결 론도 못 내고 있네요.
도올 선생 말대로 하면 나같이 아프리카 오지에서 주 예수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을 전하는 선교사들은 미친 사람이 틀림 없을 것 입니다. 도올이 뭐라고 지꺼리든 간에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주 예수님은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 하셨으며, 사도 바울이 전한 복음을 나 또한 동일하게 전하고 있습니다. 어썰픈 신학 배워서 많은 사람들을 실족 시키는데 죽어서 주님앞에 심판 받을때 그 책임 어떻게 지시려고... 참 무서운 가르침 임니다. 이런 사람, 도올은 회개하기도 힘들 것 같은데... 참 불쌍 합니다. 죽어 주님 심판대 앞에 설때는 이미 늦었을 때 일것인데.... 주님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아멘
철학도 과학도 ᆢ상식으로 접근할수 없는 한계를 스스로 느끼지만 인정하고 싶지 않은 수박걷할기. 식의 학문으로 마침표를 찍다가 최후엔 인생끝날에 모두들 알게될것입니다. 거울 걷표면을 깨끝이 닥을수로 자신의 모습은 깨끝하게 볼수 있으나 거울뒷면의 화학적약품처리는 거울액자를 분해한 후에야 볼수 있듯이 ᆢ 철학적인 거울로 지식을 다본것 처럼 말하지만. 살아계신 예수그리스도 하나님을 도울씨도 가슴깊이 실실상은 믿고싶으나 철학자의 자존심이 부식될까 속내는 나이가 점점 들수록 괴로울것입니다ㆍ그러나 곧 두손들고 예수그리스도를 찿으실겁니다ㆍ바울처럼ᆢ
어떤 이들은 투기와 분쟁으로,(도올처럼) 어떤 이들은 착한 뜻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나니 이들은 내가 복음을 변증하기 위하여 세우심을 받은 줄 알고 사랑으로 하나 그들은 나의 매임에 괴로움을 더하게 할 줄로 생각하여 순수하지 못하게 다툼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느니라 그러면 무엇이냐 겉치레로 하나 참으로 하나 무슨 방도로 하든지 전파되는 것은 그리스도니 이로써 나는 기뻐하고 또한 기뻐하리라 빌립보서 1: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