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컬트-i7g 네 선생님 잘 알겠습니다. 당장 올해만 해도 공사로 깍아놓은 산비탈 무너져서 사상자 발생한 기사가 많은지라 제 상식선에선 선생님 토지의 깍아진 산보고 안정성에 대한 의견을 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제가 댓글을 달지 않아도 보통은 후에 구매하실 분들도 다 감안 하시고 들어갈거란 생각하고 코멘트를 단 거지 선생님들을 비방하려는 의도는 없었습니다. 해당 진입로 등은 선생님께서 장담하셨으니 10년이든 50년이든 안전할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사방이 산이라 뱀.벌레. 밤에 조명도 못 킬 정도로 엄청난 나방들과 모기들~ 다 괜찬고 도 닦을 분 한테 딱인듯. 밤에는 사방이 암흑이라 여자분은 싫다 하실거고. 땅을 보니 일주일에 한번씩 가시믄 풀 베냐구 노동만 하실듯. 시골 생활 쉽지 않습니다. 1년 살다 다 처분하고 이사 나왓습니다 ㅎㅎ
토지주입니다. 전주인이 길내고 8년 살다가 4년전에 관리사 건물을 지었습니다. 작년 제작년 정말 역대급 비가 내려서 전국이 물바다 되고 산쪽에 무너져 내릴때 여기는 문제없었습니다. 옆에 산이 바위지대라서 무너질 일이 1도 없고 그렇게 비가 많이 왔어도 떨어진 돌좀 치우고 바닥 일부만 나라시한게 전부였습니다.
지어 놓고 잠깐 살다니요? 알지도 못하면 댓글을 달지마세요. 전주인이 8년정도 길다가 살다가 지은지 4년되었고 전주인 와이프분께서 아프셔서 내놓은걸 제가 매매한겁니다. 저도 사정만 아니였다면 쭉 지내고 싶어요. 와서 보세요. 얼마나 조용하고 청정지역인지를 하여간 댓글 수준하고는...
@user-pg2lj7ft7l 토지주입니다. 전주인이 길내고 8년전 길을 내고 살다가 4년전에 관리사 건물을 지었습니다. 작년 제작년 정말 역대급 비가 내려서 전국이 물바다 되고 산쪽에 무너져 내릴때 여기는 문제없었습니다. 옆에 산이 바위지대라서 무너질 일이 1도 없고 그렇게 비가 많이 왔어도 떨어진 돌좀 치우고 바닥 일부만 나라시한게 전부였습니다. 문제가 생겼다면 벌써 생겼겠죠?
살아보셨어요? 확실하지도 않은 추측성 댓글은 달지마요. 이미 토지는 매매 되었지만 댓글로 장난질하는 또라이들이 종종 보여서 지나가다가 글 남기는데 8년동안 사신 전주인은 벌써 도망갔겠네요? 그리고 파머스 마캣까지 차타고 20분도 안걸려요. 어디서 이상한 정보로 장난질 하지 마시고 그냥 가요. 쓰레기 취급받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