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 하지만 카메라에 자꾸 대본을 대놓고 읽는 장면이 비춰지는데 토크예능 진행자로써는 보이지 말아야 할 장면임. 유재석 같은 경우보면 대본 본다는 생각이 안들정도로 자연스러운데, 이상민 같은 경우 게스트를 대하는 분위기는 좋지만 대본을 대놓고 볼때마다 흐름이 자꾸 끊기는 느낌. 그래도 이번주는 예전보다 훨씬 자연스러웠습니다. 이상민 화이팅!!!
@@yongshinpark5224 라스 같은토크쇼에서도 모두 보면서 질문해요.그리고 대본을 보는 장면이 보이는 그 부분은 제 짐작이지만 질문자체가 게스트가 곤란하거나 황당해해서 난감해하는 질문 들이 대본에 있는데 이상민씨는 어쨌든 난감해하면서도 또 그게 제작진이 해달라고 하는거라 대본대로 하는 경우가 많이요 그래서 이상민씨가 질문하면 시청자들은 이상민씨에게 그런 질문을 하냐고 할때가 있어서라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대부분 카메라쪽을 향해 진행 하는 방송들은 시청자가 안보이는 카메라방향에 프롬프트같은게있고 제작진이나 작가분들이 중간중간 메모를 써서 보여주기도하고 해서 시청자들이 모르기도하죠 뉴스같은것도 다 앞을 보는 이유죠 돌싱포맨 같은경우는 대부분 옆방향으로 앉아있으니 순서와 작은질문지가 있는것같고요 중간중간 드립이 끼어들고 웃는 부분이라도 있으면 또 그게 흐름이 한번씩 끊어가는 거고요
서동주는 그렇게 공부하고 예능으로 온게 좀 이해가 안되네요... 그렇게 부모님이 공부뒷바라지 한다고 돈이며 머며 고생했는데........ 변호사로 일하기 싫어서 일까요? 아님 능력이 안되는건가... 저는 자기 직업을 열심히 하면서 인플루언서정도로 활동했으면 좋았을듯하네요... 결국 부모님 후광으로 예능하는거니까요...
내가 나이먹어보니 우리 아버지도 그냥 나같앗겟구나 나랑 별다르지 않앗겟다 깨닫읍니다 남자는 백살이 돼도 철이 다 들지는 않는다는것도. ㅋ 내경우는 첫아이가 생겻을때 급격하개 한50%쯤 드는구나 스스로 생각햇고 사십쯤에 60% 50즈음에65% 60에70% 그이후로는 그져한1~2% 정도 여자는 모르겟지만 남자는 죽을때까지 철이 안드는듯 100%면 도인이거나 신이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