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 자기보다 작은 뱀이나 이기지 자기보다 더큰 뱀은 못이깁니다 실제로 인도에서는 고양이가 코브라한테 물려 죽은 시체가 길거리의 많으며 아프리카에서는 모잠비크 스피팅코브라가 집고양이에게 독을 발사해서 도망치게 만든 사례도 있었으며 같은 대륙에서 가분살무사가 고양이를 잡아먹은 사례가 있습니다
모든 동물은 불을 제일 싫어합니다. 만약 캠핑가셔서 캠프화이어나 숯불구이때 주변에 돌을 달궈 텐트 주변으로 달궈진돌을 주욱 놓아두면 뱀 저거 할배라도 달궈진 돌위로 못 넘어옴니다. 단점 돌이 많이 들어가고 그 돌 달굴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있습니다.그리고 맨발로 걸어다니다간 화상을 입을수 있다라는점. 제일 안전한것은 가지않는것이 좋겠고 만약 가신다면 주변을 깨끗이 정리하고 만약을 대비하여 긴회초리를 옆에 두는것이 현명한듯 합니다. 오늘 아침부터 계속 비가 내리내요. 비오는날엔 뱀이 없습니다. 비온뒤 햇빛이 나면 몸을 데우려고 나오는데 그때가 제일 위험하니 이점 알아두시면 안전에 도움이 되지않을께 합니다.
@@soosoosoo1234 돌이 달으면 십여분 넘게 갑니다. 그리고 따뜻한것은 체온 유지를 위함인데 그것은 어느정도 뱀의체온에서 이정도면 내 체온을 상승시킬수 있는 정적한 온도 라고느꼈을때 또아리를 틀고 있습니다. 뱀들이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유독 독사만이 사람을 두려워 하지않습니다. 독이 있기때문에 그 독을 믿고까불다간 요단강 건너갑니다. 이렇던 저렇던 제일 좋은방법은 안전이 최고입니다. 안전엔 답이 없습니다. 나름데로 안전하게 방어막을 했는데 뱀에 피습을 당했다면 어쩔수 없는거 아니겠었요. 요즘 텐트보다 캠핑카나 테라반으로 교체하여 캠핑을 즐기시는 분들은 그나마 안전하다라고 느껴집니다. 개개인에 따라 다르겠지만 야영시 우선 제일 먼저 안전을 유지하는것이 좋지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혹시 뱀이 얼마나 높은 수직벽(콘크리트나 벽돌조적)을 타고 올라갈 수 있는지 실험한게 있나요? 우리나라 뱀 종류별로... 독없는 구렁이 종류들은 잘 타고 올라갈걸로 예상이 되긴하는데 독사들도 그런지... 전에 보니깐 독사가 수로에서 못올라오는것인지 안올라 온것인지 알수가 없긴했지만 수로따라만 달리더군요. '어느정도 높이의 담장이면 독사에 안전하다' 뭐 이런 정보는 좋을거 같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