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세상 263회 2017년 3월 24일 방송 관상만 보고 병을 맞히는 도사 #특종세상 #관상 #도사 매주 목요일 밤 9시 10분 본방송 💖구독 👍좋아요 🔔알람 설정 시 '특종세상' 을 더 빨리 만날 수 있습니다. 👉특종세상 채널 구독하기 : / @exclusiveworld_mbn ☞ MBN Entertainment 구독하기 : / mbn_entertainment
관상학 에서 찰색론 으로 보면 병을 찿아낼수 있지요. 오행의흐름 으로 오운육기 흐름 을 찿는 방법 있읍니다. 75세 고령의 나이에 대단한 분이시네요. 산속 영하12 도면 칼바람 입니다 추운것이 아니라 예리한 칼로 살을 찢어내는 추위이지요 영하 10도 에 산속 에서 물속에 입수한 경험담 입니다. 오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user-hq4pn8hh9f 기치료라는게 쉬운것은 아닙니다 한번에 치료되는것도 아니구요 사람에 따라 치료 시간도 다르고 효과도 다릅니다 치로되는 과정에서 반드시 명현반응을 겪어야 합니다 병든사람몸에 손만대면 낫는다는것은 사기구요 기치료사들의 능력도 중요 하지만 자신의 인내와 노력이 더 중요합니다 일단 상담을 받아봐야 알수 있습니다 연락처 남겨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후를 알지 못하면서도 천년 만년 살 것처럼 인생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너무나 소홀이 하는데요 죽으면 끝나는 것이지 사후세계는 없다는 생각과 말도 되지 않는 윤회가 된다고 사단과 귀신의 속임을 믿고 있으며 원망과 불평 염려걱정을 하며 잠시 살다 가는 이 땅의 것에 매진을 하며 영원한 것에는 등한시 하며 아무 의미가 없는 종교 생활 등 나의 것만 찾는 인생을 살다가 어느 날 종착지에 도착해보니 내가 믿어왔던 신은 간곳 없으며, 죽으면 그만이지 하나님이 어디에 있느냐며
원망과 불평을 하던 관계 없이 나의 유익을 쫓던 삶, 땅을 치고 후회한들 아무 소용이 없을 것이지만 조금의 시간을 들여 헌신하고 조금의 물질과 시간을 사용하여 나보다 남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 그 사랑을 나누며 살다가 가보니 사실였었네 라고 한다면 너무나 큰 위로가 될 것이며 설사 아니라고 하더라도 조금의 물질과 시간 허비한 것일 것입니다. 예를 들어 어느 가게에서 외상을 했을 때 예입니다. 그 돈을 갚았을 때 그 문제는 없어질 것이나 갚지 않는다면 그 말은 땅에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함을 아시고 갖가지 찾아오는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통해 낮아지고 낮아져서 죄사함의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어떤 문제라도 그 문제에서 자유하시며 몇 몇 사람에게 인정 받는 것이 아니라 이 땅과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에게 인정 받으시어 나의 필요를 구하는 초등학문(갈4:1 참조)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마6:33 참조)이 무엇인지 찾아서 채워드리는 삶이 되어 나의 필요를 채움 받는 귀하고 귀한 삶으로 오직 하나님 영광을 위한 삶들이 되시기를
🔊 귀하고 복되신 정 영범 도사님과 가족 모든 분들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에 참석하신 형제, 자매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분들과 그리고 후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복이 되는 생명의 길!!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는 내 마음속에 내주하시는 (고전3: 16) 💗성령 하나님 감동을 받아💗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아멘 (약1:25) 주께 영광//
중생구제하기 위해 도사가 되고자 한다면 부처님 불법으로 경전을 읽고 염불하며 참회기도하여 업장부터 소멸하세요. 하늘의 기운으로 아픈 사람을 치료하는 것은 하늘이 허락해야 할 수 있으며 상대방의 나쁜 기운을 받아들여서 다시 배출 할 수 없으면 본인이 병이 납니다. 진정으로 중생구제를 원한다면 염불하고 참회기도 하면서 부처님 경전을 읽고 사경하면서 업장소멸부터 하셔야 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다. 그러나 갖가지 극한 고통과 고난을 겪으면서도 그 문제들을 왜 허락 하셨는지를 알지 못한다면 받지 않아도 되는 것을 덤으로 받는 것과 다름이 없을 것입니다. 무엇을 예를 들어도 마찬가지이겠으나 우리가 항상 지니고 다니는 핸드폰의 예를 들어봅니다. 오랜 시간 사용을 하다보면 기능이 저하되기도 하며 급기야 교체까지 해야 되기도 하는데요 아무리 망가졌던 관계 없이 핸드폰 제작 업체에서는 교체나 수리가 별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나 다른 업체에 가서 교체와 수리를 해달라고 사정을
다 담당해주시고 감당치 못할 것은 허락지 않으시므로 쉼 없이 찾아오는 어떠한 고통과 고난의 문제에서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기에 원망과 불평 그리고 염려와 걱정 없는 삶으로 진정한 성공자 인 것입니다. 님 앞에 어떤 물건이 있는데 제가 가져왔다면 그 물건이 님에게 있겠는가 입니다. 없다고 한다면 정답일 것이나 있다고 한다면 거짓일 것입니다. 그렇듯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로 인하여 나의 모든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신 것입니다. 이 땅에서 아무리 잘 먹고 잘살았다 하더
아닌 것입니다.귀신의 정체는 무엇인가 말씀 드립니다. 고대부터 하나님을 섬기던 백성들은 무슨 일이 생기면 하나님에게 맡기므로 그 문제에서 자유함을 누렸으나 하나님을 떠나 살던 많은 사람들은 각종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해결하고 고쳐보려 갖가지 우상 또는 형상을 만들어 섬기다 도저희 방법이 없을 때 마지막이라도 하나님을 찾아야 되는데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찾지 못하고 자기 생각을 기준으로 세상 명예와 세상 물질 또는 하나님 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나 성황당이나 고목나무나
한들 조금의 도움은 줄 수는 있을지 모르겠으나 진정한 도움은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듯이 인간이 아무리 정진하고 수행을 한다 하더라도 하나님께서 인간을 과연 왜 무엇을 바라시고 지으셨으며 어떤 삶을 원하시는가를 알지 못한다면 완전 실패의 삶인 것입니다. 내 가족들과 친지분들과 이웃들이 중요하고 중요하다 생각을 하신다면 죄사함의 하나님의 은혜로 나의 모든 짐을 대신 져주시는 예수님을 나와 모든 사람들의 구세주 임을 아시고 전하셔서 모든 분들이 갈 곳 없는 나그네 인생이
사람이 어디가 아픈지 알려고 수련을 하는데 사람이 전혀 없는곳에서 수련함ᆢ 취제진(사람)이 방문 했는데 엄청 귀찮아 하심ᆢ 동네 시장 내려 와서 상대랑 눈 마주칠까바 삿갓을 푹 눌러씀(타인과 눈도 마주 치기 싫음) 건강검진 결과ᆢ 누구나 술 담배 끊고 맑은 산속에서 생활하다 보면 좋아 질 수 밖에 없는 결과인데 도인이라 그렇다고 방송함ᆢ 다른거 다 떠나서 저런 정신 이상자 들을 따라 다니면서 취제하는 방송사가 더 이상함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죄사함의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세상의 명예와 재물과 학식 등 나의 것을 찾던 지난 날 이제야 돌이켜 하나님을 만나게 해주시고 감당할 시험 외에는 허락지 않으신다(고전10:13)고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시려 예수님 은혜의 선물(엡 2:8 참조)을 주신 하나님을 무시하고 세상의 것으로 채우다 죄사함의 문제를 해결치 못하면 영원히 죄의 댓가를 치뤄야 되는 것인데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교회가 축복이라는 말을 변질시켰다.그냥 복이라고 해야 하는데 교회서 목사들이 축복받으라고 한번 고정화됀 말을 고치기 어렵다 목사는 자신이믿는 하나님을 다른신에게 복을 빌어달라고 하는 존재로 만들었다 맨날 기도하면서 복을 달라고 하는 것이 아닌 복을 빌어달라고 기도한다 祝福은 복을 빈다는말이지 복을 주거나 받는 행위가 아니다.교회가 축복이라는 말을 잘못 사용하니 교회가 아닌 곳에서도 복을 축복이라 말한다. 나레이션도 그냥 복이라고 해야하는데 축복이라 말한다
춥고 더운건 옷을 입고 불을피우고 시원한 곳을 찾아 가면 되는법 다시말하면 이러한 것은 근심과 걱정의 소재로 부적합 하단것 세상살이 모든 만사 근심걱정은 두려움과 공포다 너의 어떠한 노력이 물거품이 되면 어쩌나하는 그 생각 그것이 너를 발전시키지 못하게 하는 궁극적 두려움이고 그두려움이 너를 안주하게 할것이니 이 두려움 을 이기는 방법 그 깨달음 오로지 폐와 심장이 터져버릴거같고 숨이차오를듯한 육체적 고충 피부가 얼어붙어버릴거같은 냉기와의 싸움 땀에쩌들어가는 더위와의 싸움 그것이 나의 불확실한 미래에대한 두려움과 공포가 너의 마음속에 자리 할수 없게 하는 길이다. 아는 길에도 어둠이 내리면 두려움이 너의 마음의 한 자리를 차지하기때문에 반듯이 너는 움추려 들어 할것인데 모르는길에 어둠이 내렸다 느끼면 결고 너를 포함한 수를 해아릴수 없는 중생들은 움직이려 조차도 하지 않으니 나는 이 도인의 모습을 이해할수가 있지만 너는 이도인의 모습을 이해할수가 없는 것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