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때문에 살고 돈 때문에 죽고 돈을 숭배하는 한국인이 되어버려서 정말 안타깝습니다! 그러니 탐욕은 가득하고 행복은 적고 또한 감사함은 없고 살만한데도 어렵다고 징징대는 국민을 볼 때 사회의 짐이 되고 있고 정부는 다 챙기려는 허리가 휘고 세금인상이.. 세금인상의 원인이 되면서 세금인상에 인상을 찌푸리고..
아니 돈이 가치를책정하기 쉽기때문에 돈으로 자살하면 발생하는 경제적가치의 손실 에 대해 이야기하는거지 그럼 문제를 해결하는데 보이지도 않는 감성만으로 문제를 공론화시킴????? 대체 어디가문제임 문제를 훨씬더합리적으로 해결하는게 우선아닌가 그럼 돈이 아니면 그문제에대해서 어떻게 인식하고 판단하고 설득시킬껀데ㅋㅋㅋ 사람마다 다른 감성으로 문제를 인식시킬꺼야???? ㅋㅋㅋㅋ진짜 어이가없구나ㅋㅋㅋㅋ갬성
tv보다 하도어이없어서 유튜브까지 조회해서 찿았다 아주 돈에대해 말도안되는 소설을 쓰네 당신은 아주 돈없이 편하게 산사람이네 살기위해 돈번다 돈의 장단점도 모르네 시청자가 유치원생이하냐 유치한 소리하고있네 돈이 어떻게까지 영향을주고 거기에 안좋은 것을 어떻게 극복하는 방향이 중요한거지
이렇게 생각을 바꿀수 있는 유익한 목소리를 듣고서도 댓글 태반이 결국 돈없으면 불편하단 소리뿐이네..변화된 가치관, 인권에 대해선 그렇게 사회적으로 부르짖으면서 돈에 관해선 절대 바꾸려고도 하지않는 철벽마인드는 왜그런건지.. 결국 이게 반증하는건 인권이고 가치관이고 다 돈 아래라 는 건데... 한국에선 결국은 돈이 최강의 가치란게 댓글만 봐도 판명난듯...
삶의 목적 자체가 돈이 되어버리면 참 불행하지만, 돈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것은 현실이죠. 하고 싶은 걸 하려해도 돈이 없으면 포기해야 하는 것들이 많고,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베풀고 싶을 때도 제약이 있죠. 돈에 대한 관점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돈에서 자유롭다는 건 말이 안됨 많으면 그걸 불려야하고 재벌인만큼 쓸 데가 많아서 계속해서 긴장을 유지해야함. 만족이나 자유는 사고방식에서 오는 거지 돈이 문제가 아님 특히 자식 있을 때. 난 의식주 외 기본적 취미 활동 이상은 필요 없음 그건 의식적 사치일 뿐이므로. 한정판 명품 갖고자 하는 사람의 명품 갯수가 행복이라면 의식주만 갖춰도 만족하는 내 쪽의 행복이 더 많음.
@@성이름-l6w8v 응?? 돈이 많으면 불려야하고 재벌이라서 쓸때가 많아서 긴장한다고요??? 무슨 논리야 ㅋㅋㅋㅋ 재벌 해보셨어요? 혹시 재벌이라는 말 드라마로 배우셨나요 ㅋㅋㅋㅋ 돈이 충분하면 불리기 싫어도 알아서 불어나요 지금 같은 저금리 시대에도 은행에만 넣어놔도 가능 아님 주식이나 채권에만 분산 투자 해놔도 한달 생활비는 그냥 나와요 혹시 투자는 해보셨어요? 투자할 돈이 없으신가;;;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없다면 돈이 모자란게 아닌지 생각하라잖아요. 돈으로는 행복을 살 수 있고 인간관계 가족관계 모든것을 살 수 있습니다. 망치는 사람은 돈 때문에 망치는게 아니라 원래 망칠 사람이라 망치는거에요.돈으로는 세상 모든것을 살 수 있습니다. 마음 사랑 우정 모든것을요. 다만 한가지 건강만은 살 수가 없어요. 스티브잡스도 췌장암으로 가는 마당에 건강만은 살 수가 없죠. 건강이 최고입니다.
@@jisoo8345 자살하는 재벌2세들이 많나요?? 재벌2세들의 자살율이 높은것 처럼 말하시네요..오히려 재벌2세들의 자살율이 낮으니 돈이 많으면 자살율이 떨어진다는 증거가 될 수 있겠네요. 우리나라 이혼율만 봐도 연봉 1억 이상 가정의 이혼율이 현저히 낮습니다. 인생의 행복은 건강이 최우선 두번째는 무조건! 돈이죠.
@@jisoo8345 극단적인 한예로 모든것을 하향평준화 시키는 오류를 범하고 계십니다. 재벌뿐 아니라 어느 집단에서도 자살 등 불행한 사람은 있을 수 있죠. 하지만 돈이 꽤 많은 부분을 해결해 준다는 말입니다. 말씀하신 예 대로 돈 많은 사람중에 불행한 사람도 있지만 일반인이 느끼는 대부분의 불행은 "돈이 많음" 으로서 대부분 해결이 됩니다. 극단적인 예로 말꼬투리 잡는 논쟁 의미 없네요.
@@sgmarket1 부자는 소수이고 서민은 다수이기 때문에 비율로 놓고 보면 당연히 부자의 불행은 적어보이지만 실상을 보면 부자들의 우울증, 무기력, 이혼, 죽음은 흔한 문제입니다. 극단적인 한 예로 보기에는 예시가 너무 많지요. 부자들도 더 큰 부자가 되기 위해 갈망하며 부자이기에 따라오는 불행도 많기에 '돈이 많으면 행복할것이다'는 매우 1차원적인 사고입니다. 자본주의 체제 속에서 우리는 돈이 중요하다고 습득하기 때문에 돈이 많으면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지만 전세계 학자들의 돈과 행복에 대한 수년동안의 연구 결과는 돈과 행복에는 상관관계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없는것 보다는 있는게 좋지만 일정 수준이 되면 돈이 행복을 가져다주지 않게 되고 그 이상의 행복은 다른 요소들이 가져다주게 된다는 거죠. 이것에 대한 김경일 교수님의 강연도 있으니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행복이 인간관계를 통해 온다고 생각합니다. 돈이 많든 적든 우리는 공동체 생활을 하며 살아가는 한낱 인간일 뿐이고 실제로 인간의 행복, 불행과 같은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원인 중 인간관계는 85%를 차지한다고 연구된 바 있습니다. 심리학자에게 상담하는 대부분의 사람들도 인간관계 때문에 상담을 하고 많은 심리학자들이 행복의 근원은 인간관계로 부터 온다고 표명하며, 자살하는 원인의 42%가 대인관계이기도 하죠. 에스지님께서 돈으로는 인간관계, 가족관계를 비롯한 마음,사랑,우정 모든 것을 살 수 있다고 하셨는데 그건 돈으로 인간관계를 사본적 없는 사람들의 공상이지 돈으로 산 관계는 돈이 없으면 다시 떠나갈 관계일 뿐 입니다. 돈은 건강과 사람의 진심과 행복을 포함한 세상 모든것을 살 수는 없습니다. 돈과 건강만이 인생의 전부인줄 알고 살면 평생 행복해지기 어렵고 좀 더 세상을 넓게 바라보면 돈은 그저 수단에 불과할 뿐입니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grin5017 반대로 소중한 사람이 있는데 돈이 없으면 어떻게 되나요?? 사회가 초등학생때처럼 무난히 살 수 있나요? 메슬로우는 기본적인 이론이라서 당연히 알고요. ㅋㅋㅋ 그리고 유전적으로 인간의 행복은 생존과 번식에서 시작됩니다. 현대사회에서 생존은 승진(돈)이고 번식은 사랑이죠. 승진을 한다면 그 순간은 행복합니다. 그 이유는 유전학관점에서 생존확률이 증가하기에 그렇죠. 생존을 하면 당연히 번식은 따라오는 본능이죠. 오히려 님이 주장하시는 바가 더 말이 안되네요. 소중한 사람은 있지만 돈이 없다면 평생 소중한 이를 볼 시간이 없이 돈을 벌어야겠죠. 하지만 돈이 있다면 돈 벌시간을 줄이고 소중한 이와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이 늘어나겠죠 제가 말하는 바는 이 시간을 말합니다. 어디서 어중간하게 아는 지식으로 서로 깍아내리지말죠. 탁상공론자하고 이야기 안합니다. 님은 아마도 시간적자유와 경제적자유를 함께 느낄 수 있겠어요.
@@grin5017 팩트당해서 할 말이 없네요. 예의없이 말씀드려서 죄송합니다.. 시간이 지나다보니 본게 있다보니 이렇게 됐습니다. 그치만 생각을 체인지할 의향은 없습니다. 사람마다 성장하는 환경에 따라 바라보는 관점은 다르니까요. 열심히 산다고 빚도 안지기 위해 밤낮으로 일하면서 올해 졸업해도 의미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조금 예민한 상태였나봐요. 다시 한번 깊이 사죄드립니다. 그리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 분이 에 나와서 강의들이 아주대학교에서 강의하신 내용들이랑 똑같거나 비슷한 예를 들으셨더라구요.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Po23zKty5FY.html 아주대 강의 유투브 링크인데 제가 생각하기에 어쩌다어른에서 했던 강의와 비슷한 주제를 하나의영상으로 정리하기 좋은 것 같아서 링크를 넣어놓을게요 :)
표현이 그렇긴 하지만 부유함의 절대 기준은 없는거야. 내 부유함의 척도는 가난한 사람을 기준으로 비교할때이지. 모두가 하루 한끼를 먹는다면 하루 세끼 먹는게 부자이고 모두가 세끼를 먹을땐 간식을 먹을 수 있을때가 부자이듯.. 모두가 먹을 걱정이 없을땐 내 집이 있는지 내 차가 있는지.. 모두가 집이 있으면 내집은 몇평인지가 부자의 척도가 되는것처럼.
돈떨어져 힘들까무서워 일부러 먼저주고 키웠어도 엄마가 알뜰하게 쓰니 애들도 따라하더라. 애들아빠에게도 통장에 불안하지않게 넣어져있어야 기안죽을거같아 용돈보다 통장으로했는데 이런 부인의 마음에 고마움은 안느끼지만.. 대신 융통성있게 본인이 조절해쓰니 주변인에게 도리도 지키고 쪼그라들지않아서 좋더라. 문제점은 남편지인들이였다. 꿔달라고..
난 돈벌어도 재미가 없다. 모두 죽는소리 앓는소리 뿐ᆢ 난 또 마음이 약해져서 준다. 그러면 나는 없지만 마음이 편하다. 이것이 계속 반복되니 ᆢ회의가 생겼다. 그러나 누구도 내가 힘들때 돈 주는넘 없더라ᆢ슬프고 화가난다ᆢ난 호구였다 부모형제ᆢ모두다. 모두들 미안하다고만 한다. 이제 그소리도 지겹다. 이제 의심병도 생겼다ㅋㅋㅋ
돈이 우리를 힘들게 하는 이유? 편! 돈은 그냥 신용에 대한 매개 입니다. 그러나 현제 시대는 돈의 매개를 통한 효용을 누리므로써 돈은 인간 한테 편리나 행복,사회적 지휘등 의 다양한 관념과 융합된 객체로 인식 됩니다. 인간들이 잉여를 축척하는 방식은 신용을 담는 돈의 수치가 구성원들에게 인식되어서 입니다. 신용이 인식되지 않는다면,여전히 보관공간에 실물등을 저장했겠지요! 인류의 가장 탁월한 창조물은 구성원들의 신용으로 인식될 매개물인 돈을 만든것입니다. 과거식 신용 시스템들이 구성원들에게 불신용적 인식이라면, 컴퓨터와 쌀을 직접 교환 했을겁니다. 그리고 보관상 비용등을 지불해야 합니다. 돈 자체는 객관적 상관물이지, 그것 자체가 가치를 품은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국가나 사회에 약속 이라는 믿음을 제공한 주체들의 인식과 매개적 상관물로 약속되어 믿게 되면,신용 이라는 신뢰성을 지닌 매개물이 됩니다. 돈의 양의 변동성 조작을 과거 인류들은 해 온것이 사실 입니다. 오늘날은 통화량 조절을 통해서 돈의 가치변동성을 조절하고 있습니다. 일을하시고,관계 분야의 고부가가치 쪽으로 노력하세요! 돈 자체가 중요한것은 아니고,잉여 축척을 통해서 삶의 양과 질에 대한 지속성과 연속성을 누리는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돈은 다 놓고 가는것이 인간사 입니다. 생애주기를 통해서 가치를 실현하는 활동성에 어떻게 활용하고 사는가? 가 중요한 겁니다. 자본주의 돈은 부채를 끼면서, 인간의 잠재능력을 끌어 올리기 시작 합니다. 이것은 신계의 의식측면에서 본다면 주체인 당사자들의 그 분야의 전문성과 신인으로 거듭나는 과정의 중요성을 담고 있습니다. 자본주의 돈에 인간의 욕망들이 휘둘려 보이는 현상계 혼돈을 느끼지만,사실은 신계로 깨어나기 위한 각 분야의 활동성 극대화 과정의 삶을 뜻 합니다. 신인,진정한 권위자,스스로 서는자! 등 다양한 자기 존재의 스스로 서는 자를 이룩하는것 입니다. 자유민주주의 체재의 개인주의 보장성들은 신인으로 거듭나기 위한 지름길적인 사상 입니다. 본명 변상규 도인임 1973년생 인간은 저차원을 극복하여 고차원적 존재가 되어야 합니다. 즉 신인,신계의 인류,종교에서는 하나님,부처.천주님,미륵불,증산 상제,예수 기타등등 의, 존재들이 되는것입니다. 돈은 자본주의 물신주의의 폐혜처럼 보이나, 그것은 매개적 상관물 일뿐,실제는 인간의 잠재력을 끌려올리는 매개물이며,인간신의 활동성 확장 매개물 입니다 신인이 되세요! 인간은 잠재력을 끌어 올려서 생이 주어진 가치 발현 실현이 인간의 진정한 목적성 입니다. 본명 변상규 도인임 1973년생
애초에 통찰이나 연구가 당장 유용한 게 아니죠. 하지만 뭔가 저 생각을 써먹고 싶은 생각이 드는 사람은 활용할 방법이 생기고......"누가 나보고 좋아한다고 말해주면 행복하대"라는 당연해보이는 사실을 가지고 누군가는 sns의 like버튼으로 써먹는데 쓴다거나 하듯이. 이익보다 손실을 크게 평가한다는 심리를 누군가는 사업에 이용할 수도 있고. 결국은 "이용할 포인트"를 구상할 때나 의미있는 게 각종 연구들인데 그런게 없을 땐 그래서 뭐?라고 받아들이게 되겠죠. 이상한 건 아닌 것 같아요.
몇번을 얘기하지만 우리 사회의 근본적 문제는 교육에 있다 교육이 돈을 가르친다.. 교육에 이유를 가르치지 않는다 왜 미적분을 배우는지 왜 소통이 중요한지 경쟁과 협업 그리고 협상은 어떻게 하는지 인격이 왜 중요한지 한마디로 왜를 가르치지 않는다 망할 교육 시스템이 그 모양이니 얘나 어른이나 맹목적이 되기 싶다 진정한 개같은 매트릭스에 가둬 놓고 있지 않나 ~? 망할 교육시스템 ... 그 시스템을 움직이는 맹목과 무능의 기성세대... 그에 수반된 거지 같은 세상...50이 넘어서 뼈저리게 느끼고나서야 공부를 새로한다.. 문제 잘풀면 선진사회 돼냐~? 교육 다시 생각할 능력은 되냐~?
이건 좀 이해가 안 되는데? 10만원을 예시로 들었을 때 10만원을 줘서 하루만에 써야 한다고 시간 조건을 달잖아. 그런데 10만원을 잃었을 때는 하루라는 시간제한이 없어지기 때문에 어떻게 쓸지에 대해서는 달라질 수 있지. 돈은 시간에 따라서 어떻게 쓸지도 어떻게 벌 수 있는지도 달라지고 "시간이 곧 돈이다" 라는 말도 있듯이 시간만큼 돈과 연관성이 깊은 개념이 없다. 또한 천원짜리 기대가치를 할 수 있는 이유는 손실이 적기 때문이고 억짜리 기대가치를 할 수 없는 이유는 손실이 크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손실에 비해서 기대가치를 보면 억짜리를 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하잖아. 근데 여기서는 비율만 따질 수 없는 것이 액수 자체의 가치가 다르잖아. 일반적인 서민들이 최저임금으로 따져서 3천원은 잃어도 1시간이면 벌 수 있지만 3억을 잃으면 그거 언제 복구하냐? 박성광이 단적으로 3억이 없다고 말을 하듯이 내가 그 돈조차 없는 상황에서는 시도를 못하는거다. 마지막으로 돈을 어떻게 믿을 수 있어서 물물교환의 시대에 돈이 유통이 됐을까 라는 질문을 하잖아. 애당초 돈이 활발하게 유통이 된 시기에 돈을 뭘로 유통하기 시작했는지도 생각을 해야겠지. 금화, 은화, 그 이외에도 각종 금속을 어떤 형태로 만들어서 유통을 시켰잖아. 물물교환에서는 결국 그 물건이 얼마나 희귀한지를 따져서 어떤 물건으로 어떤 물건을 어떤 비율로 교환하는 거다. 그럼 결국 돈이라는 것도 하나의 물건으로 희귀성이 들어간거지. 금, 은, 금속을 특정한 형태로 제조하는 기술 같은 것은 돈이라는 물건에 희귀성을 부여하고 돈을 믿게 만드는 요소로 작용을 한거지. 처음 화폐개념이 생기고 돈을 유통시킨 것은 어찌보면 물물교환이 확장된 개념이고 그만큼 화폐의 시작에서 돈이라는 것을 이루는 물질 자체가 희귀했다고 봐야지.
돈이 우리를 힘들게 하는 이유! 편! 사람들은 이익보다 손실을 더 크게 느낀다! 사람들은 자신의 전제 상황을 인식을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즉. 내 자산은 10억 인데, 이 번 투자로 5억을 얻는 상황과 투자 손실을 5억을 잃는다면, 과연 실제 상황은 어떻까요? 자산의 자산 10억 과 투자이익 5억 그러면 총자산 15억이 됩니다. 다른 경우 자신의 자산 10억 과 투자 손실 5억 총자산은 5억 입니다. 현실적으로 이익 보다 손실이 더 큽니다. 더 중요한 것들이 있습니다. 자신의 자산이 줄어들면,스트레스,심리 위축, 정신적 영향력에 미칠 다양한 정신 질환, 육체적 활동의 위축, 전반적으로 정신이나 육체적 활동 그리고 심리적 요인들이 위축 상태로 자기 조절화 됩니다. 이를 인간의 자율조절 기재에 의한 위축계 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개인도 그렇고,기업도 그렇고,국가도 그렇고,세계도 그렇습니다. 이를 위축계 라고 본인은 명명 했습니다. 코로나 19 이면서 불황의 전조 조심 연속성 상에 세계 경제는 현 상황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개인이나,기업이나,국가나 ,전세계나 위축계로 진행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위축계가 지속되어 저응 상황에 이르면 안정계로 적응 됩니다. 그러한 현실 상황에 적응되면 위축된 안정계로 적응합니다. 인간의 역사는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극복을 했습니다. 즉.인류의 극복 메커니즘을 통해서 위축계를 확장계로 극복해 냈습니다. 이러한 확장계의 변화 과정은 불안정한 상태 입니다. 확장계의 변동성이 적어질 때, 확장계의 안정성에 놓입니다. 개인들 또한 자신들의 역량 축척을 강화해야 확장계로의 변화 과정을 통해 더 차원 높은 안정계로 진입하는 것입니다. 이익은 확장계로 도약할 좋은 기회 입니다. 손질은 위축계로 떨어질 안좋은 상황 으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인간은 생애과정을 통해서 이러한 위축계나 확장계를 경험합니다. 생애과정을 통해 다양하고,많은 역량 축척 방향성을 지녔다면 그 사람은 극복 메커니즘을 경험 인지로 인식한 존재 입니다. 개인이나,기업이나,국가나,세계나, 이러한 극복 메커니즘을 통해서 위축계를 확장계로 극복해야 다양한 각 분야의 창조적 산물 누적 과 관리 컨트롱링이 강화 되는 것입니다. 인류의 문명사 도약을 통한 차원 높은 문명사를 관조와 통찰의 시간을 지니길 권장 드립니다. 본명 변상규 도인임 1973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