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는 순간 부터 불공평한게 우리 인간세계다. 누구는 고관대작의 자녀나, 누구는 갑부의 자녀로 태어나지만... 또 누구는 가난하고, 또 누구는 물질이나 명예로써 볼품없는 가정의 자녀로 태어나거나... 심한경우 태어나는순간 고아 이거나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기도한다. 허나 국가라도 공정한 사회 만들자고 소속국민들 세금의무 병역의무를 지며 살아간다. 요즘 청년들 취업 힘들어 많은수가 공무원 시험에 올인하고 결혼도 하지않고 출산률 역시 현저히 낮다. "정부가 제대로된 "복지" 정책을 시행하려면..." ----------------------------------------------------------------- 사지육신 멀쩡한 청년들에게 자생력 상실시킬수있는 백수연금같은거 지원하면 않된다. 불특정 다수에게 지급되는 복지정책 전면 폐지하고 세금 내지않는 외국인에대한 복지정책이나 정부지원 줄이고 완장들 쌈지돈 쓰듯 남발하는 특활비 줄이고 정부가 지원하는 쓰잘때기없는 대학수 줄이고 월차도 휴가도 상여금도 체력단련비등 각종 수당도 없는.... 자국민, 비정규직, 소위 3D업종, 일용직 생산직 종사자, 소외계층들에게 최저시급 1만원으로 인상하고. 임금 인상분에대한 금전적 부담을 고용주에게 전액 부담 시키지 말고 쓰잘떼기없는 예산 틀어막아 남는 예산으로 "국가복지 차원" 에서 고용주들에게 지원하고 영세 소상공인들에게 지원해야한다. 그나마 작은 금액이라도 "정규직"은 살만하지않는가? 상여금도 체력단련비도 그외 잡다한 수당도 월차도 휴가조차도 없는 소위 소외계층 비정규직 일용직 위해서 최저시급 올리라 했더니... 정규직이며 연봉8천 이상받는 귀족노조원들이 각종 수당에... 상여금에... 시급인상분 산정해서 임금 올려달란다! 나라 떠나 해외에서 제조업하는 기업들 우리나라 돌아와서 일자리창출에 기여하려면 도를 벗어난 노조들의 행위는 엄히 처벌 되어야하며 법도 새로이 만들어야한다. 그리고 정년보장되는 공무원의 처우도 현재보단 낮추어야한다. 공무원은 국민세금으로 급여받는 공복 즉 봉사직이다. 나라가... 국민이... 경제적으로나 안보적으로 힘든 이싯점에도 어떤 근거의 보너스 성과급을 책정하느냐? 최소한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한다는 소명의식 있는 사람들이 공무원 해야하며 봉사직이 대다수 국민들 우위에 서면 않된다. 공무원연금이나 사학연금 등도 나라 주인이라는 일반 국민 연금과 동일한 대접받는 연금개혁또한 시급해 보인다. 2014년 기준으로 인구 1억2천만명 일본도 공무원수 3십만명에 불과한데 우리는 이미 백만명 넘어선지 오래다. 열명중 한명꼴로 공무원 만들어 나라 망쪼난 국가가 그리스다. 중요한것 하나더 말하자면... 남자는 군복무자! 여자는 출산자! 본인 또는 그 배우자에게 취업가산점 주는 제도 만들어야된다. 공무원이건 공기업이건 세금 투입된 모든 사업장에 적용되어야한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출산율 높아지고 실업률 상당부문 해소되고 군복무 회피자 줄어든다. 모든 법은 국회의원들이 만든다. 이땅에 태어난 모든 국민들 극단적 빈곤층 없애고 착하고 성실히 살면 잘살지는 못해도 먹고 사는것 만큼은 지장없는 국가 만들어야할것아닌가? 허나 자국민 소외계층들이 살만한 법 발의하는것보다 제 밥그릇만 챙기는것에 우선하고 제 자녀나 배우자 미국보내고 해외 영주권이나 이중국적 만들고 재산 해외로 돌리고 자유대한민국을 소위 헬조선 만들어놓고 자신은 이 땅에서 벼슬짓꺼리하며 더러운 정쟁 만들어 전 국민들 이념으로 사분오열 분열시키고 소속국민들 불안하게한다. 여나 야나 마찮가지다. 집권당이 늘 노래부르듯 하는말. 기회는 균등하고 ? 절차는 공정하며 ? 결과는 정의로워야한다 ? 정말로 모두에게 균등한 기회가 주어지며 모든절차 과정이 공정하며 모든 결과가 정의롭습니까? 내눈엔 아니올시다~! 사람이 먼저다 ? 말만 하지말고 세금내는 자유대한민국 국민들이 우선이되고 자유대한민국이 우선이되는... 그런 국가 만들어주시길 바랍니다. 이런 사회가 오기전에 현재의 삶이 힘드신분들은... 세상 원망 말고 국가나 사회 원망 하지말고 자신을 명확히 아는 시간을 필히 가져야합니다. 내가 어떤 달란트를 타고났으며... 나의 살아온 이력은 어디쯤인지... 내가 언제쯤 좋고 나쁜시기의 대운을 타고났으며... 현재의 나의 모습. 즉 형상은 어떠한지도 극히 객관적인 시각으로 자신을 볼수있어야하고 평가할수있어야합니다. 평가로만 그치지말고 스스로를 담금질하고 변화시키는 실천이 동반되는 시간을 가져야합니다. 불평 불만이 인생 나아지게 만들지 않으며 맹목적인 특정 종교 추종이나 특정 정치인 추종이 인생 나아지게 만들지않습니다. 맹목적 추종은 허상의 꽃길 걸으며 스스로 맹신하는 대상에 대한 즉 맹신하는 특정 청치인이나 맹신하는 특정 목사나 맹신하는 특정 주지 맹신하는 특정 무속인... 등에 대해 스스로 노예의 삶 만들뿐입니다. 차갑고 객관적이고 지극히 이성적인 눈을 가져야 합니다. 남탓 하지말고 남과 비교하지말고 허상같은 꽃길 걷는 망상 버리시고... 나태와 태만으로 현재의 자리보다 더 아래로 내려가는 삶을 만들지않길 바랍니다. 어짜피 인생은 고단한 전쟁과도 유사합니다. 나의 모든 실천이 업 이 되고 그 업이 나의 후천적 관상을 형성하는것임을 알고 항상 입가에 미소 만들고 타고난 달란트 찾아서 누구나 존재하는 최상의 그 때를 위하여 매진하는 일상이 되길 조언합니다. 세상 모든 일에는 때가 있고 누구나 타고난 그릇내에서 흥성하는 시기는 반드시 있습니다. 힘든시기 견디는것도 재능이고 내공입니다. 세상 계급은 돌고 돌며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있지않듯 흙수저 물고도 최상위 될수 있습니다. 사주는 징조에 불과하나 관상이나 행 은 현상을 만듭니다. 한마디로 실천한 형상되로 생긴되로 산다는 말입니다. 다만! 타고난 범주 벗어나면 필히 맞는다는걸 아시고... 내 글이 조그마한 도움이 되었길바라며... 긴글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리뷰보고 구매해서 보는데 생각보다 전개가 엄청 스피디함. 다봣는데. 영화 롤타임내내 쉴틈을 안줌. 진짜 초초 스피드전개인데 이게 또 과거이야기등등해서 아귀 잘 짜 맞춤. 이상하지않음. 국산 특유의 되먹지않은 신파 없음. 억지 감동 없음. 국산영화의 단점운 모조리 빼고 좋은점만 모아서 만든 영화. 그래서 국산 영화에 익숙하면 다소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는 부분이 더러 있음. 그렇지만 그만큼 '돈' 이라는 주제가 무게감 있게 처음부터 끝까지 버티고 서있음. 그래서 보다보면 집중력이 점점 높아짐. 진짜 초 강추작품.
솔직히 기대는 안하고 극장가서 봤는데 기존에 보지 못했던 영화같음, 신파도 없고 억지 개그코드도 없고 영화에 중요한 내용만 딱 들어간, 그것도 재밌게 스피드하게 잘 풀어낸 수작임 진짜 재밌음 남들에게 영화 추천하라고 하면 추천영화 중 하나에 들어갈만한 영화 임시완도 연기 너무잘하고
미들뻔님은 통찰력이나 공감능력이 탁월하신 것 같습니다. 목소리 톤이 그걸 더 심화시켜주고…능력이👍 개인적으로 영화 와 리뷰 해주실 것 같아서 은근히 기대하고 기다렸던 적이 있습니다. 지금 새로하시는 컨텐츠도 미들뻔님 역량답게 굉장히 좋습니다. 언젠가 여유로워져서 영화 리뷰 하고 싶으실 때 저 두 영화 꼭 죽기전에 미들뻔님의 해석으로 듣고 싶습니다. 항상 잘 되시길 바라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보험담보 대출은 해지시 환급되는 보험금을 담보로 대출하는 것입니다. 어쨌든 대출이기 때문에 이자도 꼬박꼬박 내야하고 원금도 갚아야겠죠. 물론 굳이 저런 사무소를 찾아가지 않아도 대출이 되는 사람들은 능력 안에서 이용하면 편리한 제도일 것입니다. 근데, 저런 사무소를 찾아와 대출을 도와달라는 것은 그럴 능력이 안되는 사람들이었겠죠? .. 아마 그들은 제도의 허점을 이용해 대출은 받았을지언정, 필요한데 쓰고서 이자와 원금까지 갚을 능력이 안됐을겁니다. 결국 빚은 계속 계속 불어나게 되고.. 보험해지를 한다해도 대출금을 감당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을겁니다. 그렇다면 빚을 갚을 가장 심플한 방법은 아무래도 담보로 했던 그 보험의 보험금을 타내는 것이었겠죠.. 결국 스스로 자해를 하여 보험금을 타내 빚을 갚습니다. 임시완은 능력 안되는 사람들로 하여금 보험을 담보로 빚을 지게 만들었고, 결과적으로 그들이 보험사기를 치게끔 몰아넣었던 것입니다. 물론 임시완은 대출만을 도와줬을 뿐 보험사기를 치라고 부추긴건 아니지만요.. 그래서 중간에 장과장이 말하죠 "직접 밀어 넘어뜨리는 것과 겁을 줘서 넘어지게 만드는게 뭐가 다르냐".................. 물론 능력 안되는 사람들 대출받게 해서 결국 파산하게 만드는건 장과장이 했던 다른 일들이랑 다를 바가 없으나.. 보험담보 대출은 보험사기의 유혹이 있다는 점에서 금기시 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선진국이라고 다 그런건 아니지만 선진국에선 우리나라보다 조금더 행복해지는법을 먼저 배우는고 행복할줄 아는 사람이 돈을 가지면 더 행복해질수있는 반면 우리나라는 많은 사람들이 행복이 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돈만가지면 아무리 가져도 그 위는 언제나 있을수밖엔 없다보니 행복해지진못하고 돈만보고 아둥바둥하는 모습 그 자체네요 1000억을 가진들 행복해지는법을 모르면 결국 더 가지고 싶어져 여유는 모른체 아둥바둥 살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