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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경험상 소문내도 저런인간들은 신경도 안쓰더라구요 오히려 걔 상습적으로 그러는거 못들었냐고 하던데...그냥 급한척 불쌍한척 여기저기 찔러보고 빌려주면 안갚고 참다참다 단호하게 달라 하면 되려 화내고 문제는 그런인간들이 한둘이 아녔어요 그래서 이제 그 누구도 절대 안빌려줌
법무사 삼실에서 일하는데 진짜 6개월 힘들게 소송 진행해서 가압류 다 해놓고 보낼게~ 이런말 한마디 듣고 취하했다가 안갚아서 힘들어하는사람 여럿 봤습니다 ㅠㅠㅋㅋ 절대 돈 갚는거 확인하기전에 취하해주면 안돼요 ㅠㅠ 법률구조공단도 있고 법원에 무료로 상담해주시는 변호사 법무사님들도 많으니 최대한 전문 법조인 도움 받으셔서 소송 진행하셨음 좋겠어요 !!
@@김미희-j3d 국어사전에 등록된 가스라이팅 뜻 상황 조작을 통해 타인의 마음에 자신에 대한 의심을 불러일으켜 현실감과 판단력을 잃게 만듦으로써 그 사람을 정신적으로 황폐화시키고 그 사람에게 지배력을 행사하여 결국 그 사람을 파국으로 몰아가는 것을 의미하는 심리학 용어이다.
아니...사연자분... 저친구 직장 있잖아요.. 고소해서 이기면 국가가 강제로 월급 차압해주는데 왜 취하해...ㅠㅠ 꼭 할수 있는선에서 금융으로 복수하세요..ㅠㅠ(친구한테 거액 빌리고 안값는 인간이 절대 신용이 유리할리 없으니..) 법적인 절차를 모르겠으면 변호사 선임하실 수 있으면 하시고.. 법률구조공단이나 이쪽에 물어봐도 되고.. 저딴새끼는 국가와 은행이 강제력으로 상대해야지 사연자분처럼 맘약한 사람이 상대할게 못되요..
서장훈 말이 맞음ㅋㅋㅋㅋ 고소하기전에 달라거 몇번 말했음에도 지가 갚는다 해놓고 안준거는 증거물로 두고 소송후 부터는 내가 애타는게 아니고 그눔이 안달나기때문에 아쉬울거 없이 연락 딱 끊으면 됨 돈 못받는다 하더라도 괘씸해서 소송걸고 주변에 창피하게 만드는게 맞음 소송이나 고소같은거 어릴땐 몰랐는데 한번 해보고 나니까 별거 아니더라 바보처럼 산다고 착하다고 해서 좋은세상 아님
시간걸리더라도 저렇게 소송걸고 통장압류들어가면 무조건 갚게되어있어요. 저도 그렇게 돈받았습니다. 돈안갚는것들은 하여간 뒤지게 맞아야댐.... 소송걸고 압류걸고하는방법 블로그 찾아보시면 자세히나와있으니 꼭 참고하셔서 다 받아내시길바랍니다. 중간에 힘들다고 발빼시지마시고 꼭 꼭 다 받아내시길바래요
대여금 청구소송 하시고 소장에 소장부본 송달일 이후 12% 이자도 같이 청구하시구요. 재산에 대해 가압류를 해놓는게 맞지만 금액도 소액이고 상대방이 직장도 있다고 하니 우선 소송에서 승소하신 다음에 급여통장등에 차압걸어서 받으시면 될 것 같아요. 승소 판결만 받아놓아도 연이자 12%는 쌓이니까 이번엔 취하하지 마시고 무조건 끝까지 가시길 바랄게요. 소액이라 약식절차라 금방 끝날거에요.
내얘기같에서 조언을 해드리자면 대여금청구소송으로 돈을 돌려받지 못할 수도 있으나 상대방을 강력하게 압박할 수는 있습니다. 대부분 재산명시신청까지 들어가면 어느정도 갚게 되어 있고 이마저도 안된다면 통장압류 그리고 마지막으로 채무불이행자 명부에 등록해서 소송을 제기한 원고가 취하하지 않으면 평생 신용불량자로 살게 만들 수 있으니 돈 백만원 안갚아서 인생 조지고 싶지 않다면 갚게 되어 있어요 앉아서 빌려주고 절하면서 받아야되는 이런 엿같은 경우가 어디있겠습니까 화이팅입니다
진짜 제가 살면서 꼭 지키는게 돈을 막 잘벌고 풍요롭지는 못해도 주변사람들한테 돈때문에 아쉬운소리하지 말자임 물론 빌린사람도 지 사정이 있겠다만 진짜 오래 쌓아온 소중한 관계일수록 서로 돈관계로는 얽히지 않는게 좋음 의 상하기 딱좋고 사람심리라는게 진짜 못난게 빌릴땐 굽신굽신해도 갚을때는 이게 쌩돈나가는 기분이들어서 갚을수있는 돈이 생겨도 주저하게됨. 만약, 정말 만약 어쩔수없이 빌려줘야 하는 상황이라면 그냥 그돈은 못받는다 생각하고 흔쾌히 내어줄수 있는 금액 선에서만 빌려줘요 돈빌려달란 부탁 거절했다고 멀어질 사이면 그일아니더라도 언젠가 멀어질 사이였던거에요
한번 세상에서 가장 친한 친구에게 100만원을 빌려줌. 안 받아도 될 돈이지만, 그래도 친구의 신용을 알고 싶은 마음에 6개월 후 갚으라고 하니 안 갚으려 함. 내가 사람을 잘못 봤구나 생각하고, 그냥 손절해버림. 애초에 1000만원 빌려달란 걸 100만원밖에 없다고 하며 빌려줬는데, 정말 1000만원 빌려주려고 까지 생각했었는데, 지금와 생각해보면 900만원 벌고, 100만원 인생 수업료 낸 것이었음. 지금은 그 어떤 사람과도 자잘한 돈 외엔 돈거리를 일절하지 않음. 심지어 카톡으로 몇십만원 빌려달라는 다른 친구 부탁도 그냥 씹어버림. 그런 게 싫어서 친구 안하겠단 놈은 친구할 필요가 없음. 돈 잃고 친구 잃는 것보단 친구만 잃는 게 나은 것
여러분,, 돈이란건 빌려주는 즉시 잃는다고 생각하셔야해요. 빌려주는 즉시 걔가 갑이되고 빌려준 내가 을이됩니다. 저는 최대로 빌려준 적이 5만원인데 안주면 안주는데로 걔 결혼식 안가려고 생각하고 빌려준겁니다. 돈 거래는 최대한 하지 맙시다....! 돈 잃고 친구 잃고 다 잃습니다...
다른 사람의 삶을 좀 먹는... 저런 인간들이 벌을 받아야 합니다. 100만원이건 10만원이건. 누군가에겐 손떼묻은 소중한 돈입니다. 배려를 해서 빌려줬으면 이자를 더 처주진 못할지언정 그것도 모자라 원금은 커녕 되려 조롱에 갑질이라뇨.. 인간 쓰레기라는 말은 저런 인간한테 쓰라고 존재하는겁니다. 저런 인간은 살 가치가 없습니다.
26살이지만 아직 아가다 마음도 많이 여린것같고, 차라리 그런거 마음에 꽁꽁 싸매지말고 부모에게 털어 놓지 그랬니 사람을 농락하고 약을바싹올리는데 그동안 얼마나 속이 상했어 내새끼가 그리속상해있는데 모른다면, 정상적인 부모라면 더 속이 상할것 같은데 서로 미안하고 걱정할까봐하지말고, 가족이니까 힘든일 좋은일 서로 털어놓고 이겨내는거야!~ 영상이 오래전꺼라 잘해결 됐으리라믿고 앞으로 꽃길만 걷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