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궁금하던 내용이네요. 프레데터 돌기 달고 나왔을때 저게 실용성이 있나 싶었는데 시리즈 계속 나오는거 보면 뭔가 있는거 같기도하고...미즈노 이그니터스도 겉면에 온갖짓 하면서 슈팅력 패싱 향상 시킨다고 홍보는 했는데 막상 써보면 표면이 미끄러져서 그닥 효과도 없는 것 같고 해서 축구화 돌기는 믿지 않았는데...선댓글 후감상.
솔까 사람이 차는건 객관적이지 못하고 로보트 축구공 차는데 돌기 있는 축구홧착용시키고 실험해서 데이터화 해야 정확함 근데 아디다스는 이미 실험 해서 데이터가 있을꺼임 저 돌기형 2002년에도 나왔는데 그당시 유명 축구선수들 실축에서도 신기는거 보면 효과가 있으니까 착용했을꺼임 돌기가 있으면 아무래도 마찰력을 조금더 높여주는 효과가 있을득
너무 딱 맞으면 내성발톱같은거 생겨서 안되고요 손가락 한마디는 너무 많이 남아서 축구화랑 발이랑 따로 놀아서 다칩니다 결론:실측길이(맨발)에 5mm정도 더한 사이즈가 딱 좋은거같다! 제가 지금 스피드포탈.1 fg 신는데 발길이가 264mm고 270mm신는데 포탈이 칼발용으로 나와서 조금 남긴하는데 머큐리얼 같은거는 딱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