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5] "어디가 더 재밌었어?" 혜경과 수진 동시에 1:1 데이트 하는 규덕 

아 근데 규덕은 왜 확실하게 못끊냐ㅡㅡ 혜경이한테는 불안해하지 않아더 된다해놓고 본인이 계속 여지 주고있음

수진은 성숙해져야 할 듯.. 반지 폭로며 초코릿, 귓속말 등을 보니 넘 유치해요

조카 돌보는 이모같은 수진 그만해라 추해진다 ㅡㅡ

수진씨는 볼수록 초조불안해 보이죠 눈빛 표정 보는내내 마음이편하지않네요 ,심신안정이 필요해보여요

다시 제대로 보니, 규덕은 완전히 혜경에게 돌아섰고 수진에게는 그냥 매너로 대함. '누나','좋은 사람'같이 수진에게 쓰는 단어도 그렇고, '데이트가 더 재밌다'는 것도 말 그대로 '재미가 더 있었다'가 끝. 물론 수진은 혜경 데이트를 못봤으니 착각할만한 우유부단한 표현이지만... 규덕 딴엔 수진에게 선 제대로 그은게 잘보이네요. 규덕 성격이 어찌보면 종규랑 반대이니 시청자는 답답할수있지만 존중은 해야할듯. 앞으로 어떻게 할지가 더 관건.

규덕이가 손잡으려하는 것은 혜경 그리고 이름부른것도 혜경 남자는 좋아하는 여자한테 누나라고 안불러요. 우유부단하고 친절한 규덕은 행동으로 거절하는타입. 말은 친절하니 구별하기 어려운데..이런성향은 자기딴에 거절한거임. 근데 다른사람이 오해하니 고쳐야해요^^ 그리고 남자는 좋아하는 여자에게 계속 손잡으려해요^^ 규덕이가 수진이한테 누나라고 하며 거절했고, 먼저 스킨쉽한적 없어요. 단어를 구별해서 써서 우유부단하게 거절했어요.

수진 진짜 급해보임 어깨동무하는것도 ㅠㅠ 하수 그자체..

아니 수진씨는 무슨 누가 규덕마음사로잡기 미션 줫나요? 규덕이 혜경 호감있는거 알고부터 표정이 진짜 불안초조부담 장난아니에요... 같은여자가봐도 부담스러워요ㅠㅠ

수진이 너무 들이대니까 규덕이는 무서워서 말을 못함 ㅋㅋ 립스틱 자기꺼 막 바르고 비비고 규덕이 얼어붙었음. 당황해서 말을 못함 ㅋㅋ

근데 남자는 넘 대딩같고 여자는 외모나 말투 행동 너무 아줌마같음 ㅜ ㅜ 팬이랑 데이트 해주는 아이돌 느낌

셋 다 별로 한명은 되도않는 스킨십 자꾸해서 오글거리고 한명은 뭔가 이상하고 무서움 한명은 착한사람으로 남고 싶은건지 끊어내질 못하고 여지를 계속줌 그게 더 상처주는 행동인걸 모름.. ㅎ

아 수진 너무 욕심 많고 억척스러워서 점점 보기 싫다 좋은 말이 안 나옴.. 정치질 어설픈 여우짓 미쳤네 ㅋㅋ

혜경과 규덕 서로 말톤이나 텐션이 비슷함..어떤 사람은 좀 답답하거나 느릴 수 있을 것 같지만 저 둘은 잘 어우러짐

수진씨는 오늘 그냥 막 들이대네요 허그하고 어깨손올리고 입술터치하고 사진찍고 다하네 ㅋㅋ

그냥 보면 카메라 의식해서 규덕이 최대 배려하려고 최최최대매너로 대하는거 같음. 웃음도 눈빛도. 리액션도 다 카메라 눈치보고 의식함 … 혜경데이트때는 카메라 두리번 안거리고 자세도 앞으로 당겨앉고 스킨십에 먹여주고 수진데이트는. 수진이 딩겨앉고 어케든 규덕만지려고함( 3-4일차에 첨보는 본인에게 호감보이는 상대를 칼긋듯 선 그어 상처주지 않으려는 의도로 보임 그냥 본인맘의 상대에게 확신을 확실히 전달해서 불안하게만 안하려는 뜻 깉음

오늘보니 혜경쪽이네...근데 프로 끝내고 밖에서 다른사람 만났으면...하는 생각이 듬 둘다 규덕님이랑 안어울림

수진 신나게 우리 텐트 만들엇자나 하는 거 규덕이가 힘들억다고 하면서 같은 텐션으로 안 받아주니까 바로 표정 변하는 거. 그게 성격임. 잘 웃을 때 모습이 아니라

법정 나이가 중요하지 않은게 사람마다 자기만의 시계가 있나보다 규덕은 혜경이랑 같이 있을때 더 오빠같음 혜경은 동생같고ㅋ

앞 뒤로 연이어서 보니까 확실히 규덕님 마음이 어디로 향해 있는지 뚜렷하게 보이는데, 결정적일 때 항상 진심을 말하지 않네요 에휴..

수진과의 데이트는 보기싫다.불편하고 무섭다 뭔짓 .뭔소리할지..

말투 목소리 행동...주체할수없는 다리털기에 편가르기까지..에고 칠곡아주머니 ...이모와조카사이로 보여요...정신좀!!!!~~~

솔직이 수진씨는 규덕씨에게 너무 적극적이라..... 부담스러워

수진 저 여자는 규덕이가 변호사니 더 마음가고 꼬시려고 더 오버 하는거 같음 진짜 이모가 조카 귀여워 하는거 같네

수진씨 입 털면서 정치질 편가르기 거의 습관 수준이던데 고치세요. 본인은 공감을 얻고싶어서 그냥 말하고 싶은 건지 모르겠지만 눈 굴리는 거 사람 면전에서 무시하는 거 다리 떠는 거 복합족으로 봤을 때 그냥 너무 머리 굴리고 있는 거 같아 보여요

규덕이 처럼 어설프게 착하면 수진 같이 상처 받는 사람이 생김. 근데 수진 화법이 답을 받아내는 타입이라 솔직하기가 어려운 것도 있음.

이성적으로 호감있는 사람이랑 있으면 여자든 남자든 고장난 로봇마냥 뚝딱이 됨. 종규처럼 사람 상대 많이한 사람은 인간관계 스킬이 좋아서 개그감이 안 죽지만 그래도 평소 자기 텐션보다 떨어지기 마련. 그래서 혜경 규덕이랑 있을 때 그 미묘한 불편함과 긴장감이 시청자가 보기엔 재미없더라도 둘은 이성적인 텐션이 있기에 나오는 것. ㄱㅔ다가 혜경이랑 있을 땐 규덕이가 대화의 양이 더 많고 물음표도 많았고 스킨십도 규덕이가 시도하려고 함. 수진이랑은 호감이 없으니 재밌게 보낼 수 있는 거고😂 근데 사실 수진이 혼자 재밌게보내고 규덕이는 아이돌이 팬 서비스 해주는 것 마냥 매너로 받아준 데이트긴 하지만 ㅋㅋ

유세윤 은지원 반응이 찐임 😂😂😂😂

수진은 감정 표현이 너무 자기중심적임 교류가 아니라 일방적으로 퍼붓는 스타일임 그게 보통 잘 통해서 연애 실패가 없았던 거고 너무 질림 .. 그리고 매사 조급함. 시도 때도 없이 눈 굴리고 다리 떨고. 다른 나머지 여자 둘한테도 혜경이를 낀 이야기 하는 거 너무 보기 싫다.. 여자 넷 있는제 뭐하는 거야 ..

수진씨는 스킨쉽도 너무 불편하고 다리 떠는 행동도 보기 안좋고 규덕이 변호사인게 좋아 보이는듯 보는내내 불편하고 안좋아보임

일부러 상대방 설레게하려고 스킨십 하거나 머리 넘겨주거나 그러는것같은데 상대는 설렘1도 없을것같음......

저 여자 뭐 저렇게 허락없이 일방적인 스킨쉽을 해..남자는 그냥 가만있는 거잖아 민망하거 할 수 없으니..반지받았다고 자랑할 때랑 성격이 일관된다 참..

수진같은 성격 너무 별로 보기 불편 최종 어케 될지 모르겠지만.... 고구마였어요....

요새 7세딸 어린이집에서 딸 앞에두고 친구두명이 귓속말해서 속상하다고 하는데 마침 귓속말 영상보니 별로 좋아보이진 않네요..

수진이 너무 부담돼 너무 싫어

앞치마 묶어주는게 얼마나 설레고 로맨틱한건데 의도적 가슴접촉. 싸구려로 만드는 저 여성은 뭐지 ㅉ

마음은 혜경인데 수진에게 거절은 못하는 듯..

수진님 앞치마맬때 과도한 스킨쉽 별로임 어느 데이트가 재밌었냐는 질문 헐 ~~~~ 유치함 끝

수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지가이뿐줄아는거야?설마?ㅋㅋㅋㅋㄱㅋㄱ끼부리는거 나만 좀그런가?아니지?ㅋㅋㅋ아진짜ㅋㅋㅋㅋㅋㅋ왜저래ㅋㅋㅋㅋㅋ

같은여자라도 수진이같은사람싫겠다

수진이에겐 호감있고 관심있단말 한적없음.그러나 혜경이에겐 했음

뭐 저런 여편네가 다있다 수진이 보기 불편

수진이는 모든게 촌스러 ㅠㅠㅠ 심지어 생각도 …..

수진 뭔가 미저리 느낌

수진 너무 부담스럽네요;;

수진이 억새보인다

근데 수진 왜 저렇게 아무에게나 스킨십하나요? 진짜 별로다...

다리떨고 조급해하고 재촉하고 그리고 엄마같이 챙길려하고 .... 규덕이가 그러니까 누나라고 말이 나오지ㅠㅠ

수진씨 다리떠는거 심각하게 보기안좋아요. 반드시 꼭 고쳐야만 해요. 표정까지 못숨기니 사람이 넘 작아보이고 초조해보여ㅜㅜ

수진이는 표정에서 다 티나고 ㅋㅋㅋㅋ스킨쉽도 무슨 너무 서슴없이 해대는거 보니까 싫던데 규덕이도 너무 이랫다 저랫다해대고 혜경이만불쌍 ㅋㅋㅋㅋ

수진 너무 부담스럽고 싫다

규덕은 밖에서 인연 생길것같다

규덕아 이러면 안되지....

누나와의 대화는이란 말에서 이미 끝났지 뭐 ..

수진씨... 비밀이라는것도 털고 과도한 스킨십 다 유치함 😢😢😢 언어사용보면 가스라이팅 돌입함

수진이 스토커다.전번주지마라 .지금 상황궁금하다 혜경이와 사귀는지.수진은 연락안오는지..빨리 끝나고 동거들어갔으면 좋겠다.수진 꼴보기싫네

규덕이 아깝다 서울대에 변호사 이런데 안나와도 줄 설것같은데ㅜ

수진ㄴ이 너무 무대뽀야ㅠㅠㅠㅠㅠ내가 다 부담임

엄마와 아들 느낌 ㅠㅠ.

규덕의 행동이 매너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데ㅠ 규덕이는 '그래 이게 마지막일지도 모르니 너가 원하는 거 다해~' 이런 느낌이긴 한데 ㅎㅎ 이걸로 바람둥이니 뭐니 악플까지 받아야하니 수진 지인들 무섭...

스읍..규덕이랑 둘다 딱 어울리지 않는것 같다. 수진이는 잘 챙겨줄것 같긴한데 너무 들이대는 게 부담스럽구 혜경이는 뭔가 좀 어둡고 우울.

규덕아 나가서 만나 😢 내 보기엔 둘다 아닌 것 같아

수진이는 가만히 있어도 괜찮은데 너무 심하네 남자가 싫어할듯 좋은맘도 멀어지게만드네

여자둘을 대하는 남자의 차이에서 다 티남..본인이 먼저 머릿결 손 등 터치, 계속 눈맞춤 시선을 떼지않고 누나인데 혜경이라며 이름만 부름. 여자에게 맞춤.추위까지 참으면서 그리고 자기얘기를 많이 함. 공연에 오라는거나 등등 본인이 같이 하고 싶은걸 말함 : 이에 반해 수진이는 규덕이가 혜경에게 하는걸 규덕이에게함. 눈도 안맞추고 만들기에 집중. 누나.좋은사람. 그런데 본인을 좋아하니 하는 행동에 거절못함. 수진이 눈치가 없음. 이럴땐 확실하게 말해줘야됨. 여지주는 나쁜남자. 이런거 알면 혜경이는 그래도 규덕이 좋을까.

7:15 혜경이도 연상인데 혜경이고 15:53 수진이는 누나다

수진씨 남자들한테 자꾸 어깨동무 하지 마요. 그거 찍어누르고 억압하는 느낌 들고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혜경 수진 둘 다 규덕이랑 안어울림... 그냥 대충 맞춰주고 나와서 어울리는 여자 만나길ㅋㅋ

혜경이는 의외로 연애알못 st 행동ㅋㅋ

자기 쓰던 립스틱을 아무렇지않게 이틀 본 사람 입술에 발라주는거..... 진짜 상상도안가고 이해도 안 감.. 그리고 다리떨고 눈 알 굴리고 만만한 새봄이한테 귓속말하고 진짜 못배운티난다

저나이에 사람들앞에두고 귓속말하다니ㅡㅡ

이혜영 mc는 사람 잘 볼 줄 모르는 거 같다는 느낌 들 때기 종종 있음

규덕의 우유부단함이 여러사람 헷갈리게 한다. 똑똑한 사람인건 맞지만 주위 환경에 이리저리 휘둘릴 것 같다.

더 재미있었다는게 널 선택한다 는 아니지

규덕이는 갈대다 그리고 유혹에 잘넘어갈 스타일 오해할 여지를 게속 만들고있네

수진 다리떠는거 진짜보기싫네요..규덕한테 완전 적극적이네 스킨쉽에 ㅎ

댓글많은 공감하구요 수진 반지폭로 초콜렛 깃속말 등등이주유치해 무슨여자가 넘들이대 남자가좋아해야지

수진 아니다! 헐 ...정말 아니다!

와~ 규덕 저런남자 만나고 살지 말아요~ 줏대없이 애기마냥 흔들리는 ~ 직업만 조으면 뭐해 ㅋ 줏대가 없는데 ㅋ 시댁카바 못치고~ 살면 딱 그냥 아들 하나 키운다~ 생각하면될듯 ㅋ

수진은 적극적인거랑 질척거리는거 구분 못 하는듯ㅉㅉㅉ

수진이 다리 달달 떠는 버릇은 모든사람들이 별로 안좋아요 좀만 신경써서 고쳐유

수진 눈빛 왕부담스럽네 ㅠ

아 그냥 수진은 불안초조해하고 여기저기 떠들고 다니고 스킨쉽하고 너무 부담스럽고 짜증남. 규덕이는 또 왜 선을 확실하게 못긋냐 . 아오

너무 말죽거리잔혹사 떡볶이 아줌마 같잖아 보는 내가 다 부담스럽다..

수진 보는 내내 너무 불편해요 앞치마 매줄때부터 일부러 부딫쳤을때 경악을 금치 못했고 내가 잘못 봤나 의심할 정도로..심지어 덕규한테 손으로 본인 립스틱 발라줄땐 와 진짜 욕 나올뻔... 무서울 정도로 끔찍하다 느꼈는데 진짜...이건 아니지 않나요?내꺼 찜해 놓는것도 아니고...ㅜ제발 돌싱글즈 제작자분들 보는 눈 좀 키우시고 섭외하시길 바랍니다...아름다운 추억을 남기는 프로그램인줄 알았는데 보기가 너무 민망하고 없어보이고 추하네요..ㅜㅜ

수진이 정말 보기싫다

규덕아 상처안받게 잘해라 .맘 알면서..혼자 너무좋아하네

저렇게 구석에 몰아대니 덕규 같은 놈은 정확하게 못 밀어내지. 지라고 대답을 암묵적으로 강요하는데. 아침에 수진이 지랑 걷자고 했을 때 분위기 변하는 틈 타서 결국 안 갔잖아. 가려면 어떻게 해서든 간다 남자는.

규덕이 또 헷갈리게 하나요??또그러면 진짜 실망스러울거같아요.마음을 진짜 모르겠네요.최종커플이 수진인가 또 데이트하자고 하던데 ㅠ

혜경이가 좀더 애정표현하면 좋을거같아요.수진이는 너무해서 문제 ㅎ

수진. 혜경. 둘다. 안어울림

수진 주책 맟아 보고싶지 않네요

혜경❤규덕 😊😊😊 음청 설레면서 봤습니다 끄윽!!!!

수진이와는 누나동생으로 하나요 ㅎ

규덕이가 지금 어떤 맘인지 너무 잘 보이는데 왜 다들 모르지? 혜경이한테만 아이컨텍하고 설레어하고 확신을 주자나~ 헷갈리게 안할꺼니까 안심하고 숙소가서 기다리라고 말할때 미안해하고 눈치보는건 자기몫이라고 말한 뜻은 혜경이가 룸메인 수진이 신경쓸까봐 배려하는거고 본인이 수진이 감당하겠다는 뜻이지~ 어차피 이틀 더 봐야되는것도 있고 규덕이가 착하니까 매몰차게 거절못하고 선 안 긋는것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수진이가 너무 들이대고 당황하게 만들어서 더 말 못하는것같다. 물어보지도않고 스킨쉽하고 본인이 쓰던 립스틱 손가락으로 발라주고 난처한 질문 해대고.... 규덕이 동공지진 여러번 오던데 딱 보니까 미안함+당황+무서움 다 섞인 표정이였다~ 규덕이 여린거같은데 극성맞은 아줌마가 들이대서 개불쌍...

다들 우울한 얼굴과 분위기 ㅠ 이혼한 사람들이라 뭔가 힘들어보임..수진.혜경 둘이 특히.; 혜경은 처음엔 신비롭고 재밌어보여서 호기심이 생기겠지만 자기만의 세계가 뚜렷해서 남과 맞추기 어려울 스탈이고, 수진은 남을 돌보는게 베어있지만 자존감이 낮고, 감정 제어가 안될거 같음.

기념으로 남길려고 사진찍어두는거같네.혜경이와는 설레이는데 수진은 일방적인모습..

11:53 규덕분은 시청률위해서 설정인가요 ㆍ아니라면 규덕이 이상하거나 진실성이 전혀 없는 사람이죠ㆍ방금전 혜경에게 맘놓으라고 하고 맹렬한 적극성으로 나오는 수진에게는 계속 여러가지 여지를 준다는것 ᆢ바람둥이로 오해받겠어요ᆢ😢

돌아와서 또 쪼르르가서 얘기하나? 또 나가자고 했다고..혜경이와 신경전 볼만하겠다.ㅋ

오늘 바닷가 혜경 넘이쁨.. 옷이며 악세사리 컬러 진짜 세련되고 꾸미기도잘함...

자기쓰던 립 남한테 발라주는거 비위생적이고 너무 드리대리듯

수진에게 혜경이가 맘에 있다고 왜 말을 안하지.당기는쪽으로 그냥 끌리는듯.숙소가서 또 확인하겠네.쪼르륵 얘기하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