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ke-kq7df 노래부르는 것도 분위기 봐가며 하는거지,, 자식얘기에 너나할것 없이 울고 남은얘기하고 있는데 그런 와중에 마이크들고 와 굳이 옆에서,, 분위기파악이 안되는지,,, 또 혜경이 제지하는데도 조용한 레스토랑에서 병나발부는건 테이블 에티켓이라는 걸 모르는건지 자기 기분만 중요한건지...
혜경이 첫날 1:1대화때 규덕이가 얘기할까?라고 한걸 쌩까고 자기안보이게 문반쯤 닫는 행동이 계속 생각나서 몰입이 안됨. 아무리 첫인상 4위였다고 해도 그행동은 첫날이고,지금 최커나오는 시점에서 보면 사람일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너무 경솔했음... 그게 계속 생각나서 몰입안됨...
규덕쓰....... 병나발 불때 너무 웃기긴 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병으로 악기 하는 사람 처음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귀여오~~~~~~~~~~~
새봄은 어떻케 보면 뻔뻔한 면이 있다 세아 종규 서로 많이 호감있는데 왜 그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려고 해 포기해 야지 다른 사람한테 마음을 옮겨야지 왜 자기 마음만 생각해 서로 마음 있는데 왜 자꾸 꼽사리 끼려고 해 경우가 없다 세상을 어떻케 자기 마음대로 주무르려고 해 어느 정도 아니면 포기해야지 왜 세상을 자기 마음데로 주무르려고해 세아 하고 종규 둘이 서로 호감있고 세아도 종규밖에 없는데 남의 남자를 뺏으려고해 전 남편 한테도 무댑보로 들이민것같다 상대는 진심이 없는데 그냥 자기 감정만 생각하고 어떻케 그렇케 비참한 꼴이 있냐 아주 심뽀 안좋타
![[돌싱글즈5] "발 닦아주는 남자 어때?" 이겨내라 항마력 데이트, 풀악셀 밟는 규덕과 견디는 혜경](/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