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비씨다큐 그녀가죽였다 마지막 편 잘봤습니다.피디도 작가님도 여성분들이라는데 이번 기획 신선했고 충격적이었어요.그리고 엄인숙은 유영철보다 싸패점수 높은데..이런 희대의 악마가 사형선고도 안내려지고 현재까지주변 가족들 모두 비참하게 약먹이고 다치게하고 불내고 죽게하고 어쩌다 이런 싸패가 세상에 있었는지 끔찍합니다.그 5억 넘는 보험금은 어따썼는지 알수도 없고 가족이나 경찰에게 생활용품 요청하면서 아이들은 의문사처리되고 아 ㅠ.. 이번 다큐에 나온 고유정 이은해 인천여고생 전현주 엄인숙 다 지옥에 떨어지길
대한민국이 인권을 중요시 여기는 법으로 명시되었을 때부터 사형으로 판결헤도 집행하지는 않고 있죠 그래서 아이러니한 것입니다.남의 생명,인권을 하찮게 여기는, 역지사지하는 공감대가 없는 자들도 인권을 인정받아 생명을 보존한다는 이런 아이러니가 존재하는 시대에 살고 있네요. 억울하게도...
관상은 과학이다라는 말은 옛말이고 미신 같은 거임 요즘 시대에 와서 범행을 할꺼라는 생각지도 못한 사람들이 범행을 저지르고 업소에 다니지도 않을 것 같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수많은 대학교에서 공부 잘하고 순수하게 생긴 여자들도 업소에서 몸 팔아가며 돈 벌고 있음 내 여자친구 남자친구는 아니겠지? 내 아내 남편은 아니겠지? 내 친구는 아니겠지?...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에게 대해서 말로만 " 나 못믿냐고" 라고 말하는 것에 대해 믿지마라 눈에 보이는 것만 믿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