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받고싶다면 상대를 존중하는법부터 배우세요... 난 어른이니까... 무조건 존경받아야해... 내 말이 다 맞아~ 내가 인생선배니까? 이 생각부터 뜯어고치셔야해요... 잘못된 생각을가진 어른이라도 잘못된것은 고쳐야하고 어린사람에게 배울점은 배워야하는겁니다... 저도 자식에게 배울때가있어요... 살ㅇㅏ온삶~ 난 올곧게 잘살았다 장담하지마세요~ 나이가들어도 죽을때까지 인간은 배워야하는 존재입니다... 틀에갇혀서 타인의 생각을 자신에게 끼워 맞추려고만하니~ 집안이 시끄러운거예요~ 그게 지혜입니까? 그건 무지예요 우긴다고되는문제가 아니라구요~ 그런말이있죠~ 나이먹은게 자랑이냐고... 나이는 권력이아니예요~ 가족관계에 상하가 어디있습니까? 다 동등하죠~ 권위를 내려놓으시고... 상대의 생각을 존중하세요... 그렇지않고선 절대 존경받을수없습니다~ 그냥 똥고집일뿐이지~
이시은 시어머니는 나이도 얼마 안되셨구먼 왜그리 구닥따리실까~~~아들이 그렇게 잘하는데도 만족이 없으니~~늙으막에 며느리한테 밥한그릇이라도 얻어먹으려면 그냥.그냥 냅두세요ㅡㅡ다른여자의 남편이요 걍 다른 남자의 아내라고 생각하세요ㅡㅡ 내 며느리적 생각은 걍 나혼자 묻고가는겁니다ㅡ
내가볼땐 그냥 인성이다 본인이 많이 힘들게 살아서 다음세대에 대물림 안하려고 마음에 안들어도 참는사람이있고... 본인때 생각하고 계속 옛날이랑 비교질 하면서 본인은 가르친다 생각하지만 지금은 필요없는 안좋은 관습을 좋게 포장하면서 괴롭히는 사람이 있지 그냥 그릇이 작은 무식한 할망구들일뿐
인생의 선배는 무슨. 각자 자기 인생 노선이 있는거지. 존경하는건 아랫사람만 하나? 윗 사람도 아랫사람 존중해야 하는거죠. 지적하는 손가락, 시선을 자기자신에게~~ 타인에겐 칭찬과 격려를~~ 그 외엔 사랑으로 덮어주는 게 현명한거구요. ㅉㅉ 어휴. 행복을 발로 차버리는 말은 쫌 .... 가르치지 말고 존중하세요!!
할매들 간섭 좀 그만들하시구려. 당신 아들 편안하게 할려면 입좀 다물고 며느리 칭찬 잘하도록 노력들 하세요. 며느리 들일때 당신집 노예로 왔읍니까? 며느리도 귀한집 딸입니다. 자기들 끼리 잘살고 행복하면 잘하는거지 자꾸 끼어들라고 하는 한국 할망구들 답답 합니다. 시청률 올리려고 하는 프로그램인지는 몰라도 만약 이런 프로그램이 가정을 파탄나게 한다면 이런 프로그램은 없애버리는게 좋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