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잘보았습니다. 80년대 기아에서 봉고차를 첫선을 보이고 엄청난 인기를 끌었습니다. 봉고차가 인기를 끌었던것은 바로 길이때문입니다.4.7m의 일반 중형차량의 길이와 같으면서 적재가 쉽고 골목길을 누비고 다니고 더욱 중요한것은 2m높이정도의 지하주차장을 들락거릴수 있는 장점때문이였습니다. 한국의 여건상 차가 4.7m가 넘거나 6m차량을 운전해 보면 알겠지만 필요한 곳을 삐집고 못들어갑니다. 차량은 기동력인데 물건을 많이 적재할 폭이 길어지면 많은 부분을 포기해야 합니다. 화물차도 마찬가지입니다. 물건을 막연히 많이 적재할 것만 염두해 두고 2.5톤을 구매하면 반드시 후회합니다. 그래서 2.5톤 이상이면 물류형태에서만 제한적입니다. 승용이나,왜건형 해치백 스타일 모두 마찬가지 입니다. 운행을 않할때 주차할 공간도 반드시 염두해 두어야 하고 내가 운전이 노련한지 초보인지 이런 모든것이 차의 크기와도 연동 되어지기 마련입니다. 그 값의 최적의 조건이 바로 4.7m라는 값입니다. 이런 범위를 넘어서면 주택가에 차를 주차해야 하는 경우라면 두고 두고 길이가 좀 긴것을 산것을 후회합니다. 아마도 스포티지는 그최적의 값을 감안한 차량이 아닌가 표현해 보고 싶습니다. 몇cm의 길이가 탁월할수도 후회할수 있는 수치가 될수도 있다고 봅니다.
✨❤️Hongshi🇰🇷👩🏻⚖️🌹💋, my friend♥️. You really provided a lot of technical specifications. Yet 60 decibels in Sportage compared to 64 dBA/decibels the slight difference is perceivable even to us viewers👍. One of my favorite features is the LED front lights. The front fascia of a vehicle🚘really sets the character of a car just like it’s instrument panel. You are the Coolest😎Hongshi❤️🇰🇷👩🏻⚖️💜💖
작년 12월에 Seltos Night Fall 2022 Full Option HUD 도 아닌데 (적당한 압션) 새금포함해서 $36,000.00 주고 밖었습니다. 1.6 Turbo 인데 디일러에서 마지막 하나남은거 였습니다. 디일러에 도착 하자마자 한국인 몇분과 미국인 몇분, 저까지 4 가정 이 보러왔는데 2002 MB E320 쓸때까지 다쓰고 더이상 고치기 그래서 그녕 기아 쎌토스로 결정했는데 후해하지 안습니다. 아무래도 4기통이라 힘이 조금딸리지만 마음에 듬니다. 자알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