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섯 노래모음 

학 교다닐때마니들었는데옛추억이나네요.초등학교친구손경미.중학 교친구임정희.안정희.보고싶네요

김승남

My joy is c

병근씨는 나와 한몸 됐으니 바빠지게수다

늘 나에게 문을 열어 놓은듯 하나 그곳에 쉽게 뛰어 들지 못하고 나의 자격지심에 늘 안타까워 속으로 눈물만 ❤❤ 유정만 굿세어라

둘 다섯의 노래가 있었네요. 나이 들어 들으니 그 날의 추억에 잠기네요.

병근 당신을 만나 사랑이 무언지 조그믄 알

저는요 당신의 순수한 그 끝임없는 맑은 그무엇이 조았습니다 언제까지나 머무를것같은 그러나 어느때는 나를 무섭게 옥죄지요 그래도 너무 착하고 순해 보이는 당신을 사랑하고파요ㅡ

옛노래 추억새로워

그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