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밝혀진 [라스트 오브 어스2] 그따위로 만든 이유. 그리고 후속작 소식 

보고 느낀 점은 저 스토리 작가가 모든 일의 원흉이라는 것과 조엘을 죽인 수단이 너무 조잡하단 걸 다시 한 번 깨닫게 됨

영상을 보고 분노가 치밀어 오르면 개추

이 작품의 이야기는 이 영상 하나면 충분 합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sP1wMDmibs0.htmlsi=5f1_HaJbF2_G5s96

그래 조엘이 죽은건 백번 천번 양보한다 치는데 마지막에 엘리가 애비한테 손가락 잘리고 그냥 보내주는건 진짜 어이가 없더라... 지 눈 앞에서 조엘이 골프공 당했는데 생존자 싹다 죽이고 애비만 보내주는게 존나 어이가 없었음

난 아직도 그 똑똑하고 경계심 많던 조엘이 갑자기 멍청하게 외부인을 믿고 경계조차 하지 않는 모습이 이해가 안가네요

캬 또 나오는 "제발 공부 하고 오세요" 각본가의 선민사상이 과감하게 들어 나는거 보니 망할 수 밖에 없었다

작가 욕 많이 하지만 어차피 관리자들이 다 승인한 스토리라는거.... 다 한 묶음이다.

저런 작가를 데려온거구나~~!!! 솔직하게 그냥 천하게 느껴지네요.

...? 얘네 아직도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 거 같은데? 페미니스트라서 욕을 먹는 게 아니라 스토리를 개판으로 짜서 욕 먹는 건데 아직도 지들이 페미니스트라서 욕 먹고 있다고 생각하는 거임?

폭력이 폭력을 낳은다는 그런 컨셉은 이미 70년대 퍼스트건담 부터 오던건데 뭘 새삼스럽게 소개해;

요약하면, 1. 조엘을 죽이고 복수의 대물림을 끊고 에비로 플레이하는거 자체가 닐드럭만이 의도하고 만든 스토리가 맞음 2. 여기에 스토리가 레즈로 점칠된 것 역시 업계에서도 기피되는 래디컬 페미니스트를 작가로 기용한 닐 드럭만이 게임에 변화를 주고 싶었다는 이유였음 3. 팩트는 아무것도 변한게 없고 닐 드럭만은 인간쓰레기가 맞음.

조엘이 초반에 죽는다고 해도 엘리를 살리기 위해 희생한다는 스토리였으면 이해할 수 있었지만 그냥 무기력하게 개죽음 당하는 방식으로 만들었으니 개욕먹은거지.

14:10 ㄹㅇ 과학이다... 얘네는 아직도 자신들이 옳다는것에 흔들림이 없는듯 하다 자기들이 뭐때문에 1에서 성공하고 그것의 후속작으로서 어떻게 해야 기존 팬들을 위한 게임을 만들까? 를 해야하는데 우리의 생각은 옳고 너흰 그걸 받아들여 그렇지 못한 너희가 못배워 처먹엇고 뒤떨어지는거야 라는 식의 주입식 교육 받을려고 돈주고 니들겜 사는게 아니야 아직 깨닫지 못햇다면 3은 그저 망한 홍대병 환자들이 돈 부족해져서 자기들 고집 내리고 장사치로 돌아간 타이틀이 되겠지 그리고 1 - 2 - 3을 잇는게 남앗다 하는데 엘리도 죽여야 이야기가 끝나겠단 소리로 들린다

블리자드, 마블, 디즈니, 닐드럭만.... 그들의 pc, 선민사상 본연의 목적을 잃어버린 것들은 몰락만이 남았다

작가가 피해의식 가득찬 페미니스트인게 확실하네요 사람들이 이야기하는게 뭔지도 잘 모르는거같고요 누가 여성이 주인공이 될 수 없다고 했나요? 그리고 이 게임 제작에 여성이 참여하긴 했나요? 이런 질문이 여성개발진이 많은거 모르고 한 질문이겠습니까? 사람들이 그런 질문을 한 이유가 여성에 대한 폭력이 있어서가 아니에요 성별에 제일 몰입한 게 작가 당신 본인이에요 사람들은 생각하지도 않는데 자기 혼자 사람들은 이런게 여성적이라고 생각할거야! 난 그것을 깨부수겠어! 이러고 있는거같아요 사람들은 여성의 폭력묘사에 관심없어요 조엘과 엘리에 관심이 있다고요

애초에 작가가 '여성이 피해자고 핍박 받는 세상에서 여성 주인공이 다 죽이고 다니면 멋지지 않을까요?' 라고 말한다는 거에서 이미 라오어 파트2가 반쪽짜리 작품이라는걸 증명해주네요 이분법적으로 생각하지 말라는 말과함꼐 몸소 이분법적 사고를 어필하네요 닐 드럭만의 말에서 애초에 반복해서 아 팬들 수준을 얕잡아봤다, 그들이 다 알아냈다고 생각하게 만들고 엄청난 새로움을 경험 하게 하겠다 라는 말에서 이미 이사람을 게임을 만들 생각보다 자신의 뛰어남을 증명하고 싶어한다는 생각밖에 안들고요 심지어 막바지에 2편의 주제가 '어떤대가를 치르더라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정의를 추구하는것' 이딴 소리하는거 보니까 닐이 조엘을 어찌생각했는지 알거 같네요

게임을 잘 만들고 못 만들고를 떠나서 지들이 뭐라고 유저들을 가르치려 드는 건지 지들이 뭐라고 유저들이 틀렸네 잘못되었네 어쩌네 하는 건지 뭣도 아닌 것들이 가르치려드니 더 짜증남.

11:20 툼레이더부터 이미 여성이 주인공인 작품은 많았는데 뭔 개소...

작가라는 것이 어쩌면 저렇게 티 나게 스스로 모자라다는 인터뷰를 할까요? 그냥 f워드 내지르면서 감정에 호소 하는 것이 전부인 인터뷰만 봐도 저 사람이 살아온 세월, 인생이 보여서 안쓰럽네요

용과같이 8을 해봤다면 주인공을 어떻게 퇴장시키는지 유저들에 대한 베려가 깊다 반면 너티독은 1에서 함께한 주인공을 얼마나 유저들이 고생이란 고생을 다해서 살려놨더니 골프채 뚝배기 엔딩으로 날려버렸다 믿고 싶지않은 일이 일어 난거다 뭐가 됬든 선민사상에 빠져 유저를 가르치려 하는데 그건 정말 오만하고 잘못된 것이다 사장으로서 닐드럭만은 성공했을지 모르겠으나 그걸 구매해주고 플레이해준 플레이어에겐 원수나 다름없다 3가 나온다고? 우리에겐 2도 없다

여자가 주목받아야된다는 이유로 남자 주인공을 죽여버리는 극단적 선택은 두성별은 양립할수없는 새로운 아포칼립스

스토리작가가 진짜 못배운거 티나는 사람이네요; 페미니스트라서 배척되는게 아니라 작가로써 수준이나 퀄리티가 진짜 떨어져서 도퇴된 사람인듯 그러니 스토리가 저따구로 나올 수 밖에..내 개인 작업물이 아니라 세계관이 구축 되어있는 작업물을 건들땐 기본적으로 거기에 함께 녹아있는 팬들 그리고 그 세계관 안에 살아있는 캐릭터들의 이해 관계를 명확히 이해하고 가야하는데 그런 이해도가 전혀 없는 사람이네요 자칭 페미니스트라는 정신병자들이 자주하는 행위이긴하지만 매번 보면서도 이해가 안되네요 나의 개인적 사상을 강요하는 도구로써 쓰기 위해서 작품 전체의 맥락을 이렇게 부숴버리는게 과연 돈을 받고 일하는 프로 작가라 할 수 있을지 그냥 수준 미달이네요 저런 쓰레기를 고용하고 동조하며 오히려 팬들을 무시하려드는 드럭만도 제정신이 아닌듯

한동안 잘 잊고 살았는데...영상을 보니까 개빡침이 다시 올라온다

모든 배역배우들의 노력 모든 너티독 직원들의 노력 드럭만과 스토리작가의 X같은 짓

걍 지들이 무조건 옳고 지들 사상에 동의하지 않으면 우매하고 열등한놈들이라고 하는 pc충들 게임은 걍 안하는게 맞다

꺼드럭만 다른건 몰라도 엘리 이용해서 플레이어 조롱했던건 지금도 화가나네

게임에는 개인적사상을 넣지마라 게임은 즐기려고하는거지 뭔가를 공부하거나 사상을공유받는공간이아니다

그냥 떠올린 것만으로도 역겨움이 차오르는 게임은 이게 처음이었지ㅋㅋ 수많은 사람과 비용 정성을 들여 만든 토사물을 보는 기분을 어디서 느껴보겠어ㅋㅋ

작가는 여성이라는 피해의식에 찌들어있는거같다.. 그러니 이야기가 정상적일수가 있나

실패작, 그리고 실패자의 변명 그후속작, 역시.. 실패할것이다 라오어2는 전작까지 의미없게 만들었다 지들이 말하는 PC와 에술쪽으로 성공했는진 모르겠지만 게이머들에겐 역대 최악의 불쾌감을 준 게임으로 기억될것 너티독 게임자체를 피하게된 아주 중요한 시기였음

웃기는게 처절한 복수를 원햇으면 그렇게라도 해서 유저들을 조금이라도 생각해줬어야하는데 정작 제일 중요한 순간엔 용서함...ㅡㅡ

앞으로 너티독 게임을 살일은 없음

유저들의 마음은 전혀 생각하지 않고 명작을 곤죽으로 만들었다는 것을 자세히 알게되었네요

불편하면 자세를 고쳐앉아 판매자가 구매자를 가르치는 시대

1이 성공해서 2 예약구매를 한 거지 2를 ㅂㅅ같이 처만들고 어떻게 3가 잘 될거라 생각하지 ㅋㅋ

PC충이 싫어서 욕하는 게 아니다. PC충 요소만 들어가면 게임이 개 쳐망해서 욕해보니 죄다 PC충이 문제였던 것이다.

굉장히 불쾌한 겜이였음 ㅠ 니들이 죽이라고 놔둔 엔피씨들이 짜잔 사실은 누군가의 좋은 아빠였고 좋은 동료였고 착한 댕댕이랍니다! ㅇㅈㄹ ㅠ

페미니즘 부분에 저 핼리 그로스 라는 모자 쓴 여자 저런 1차원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 작가로 참여했으니 게임이 쓰레기로 나왔지 아이고ㅋㅋㅋㅋ

그들은 상품을 살 유저들을 고려하지 않고 그저 본인들이 하고싶은대로 했을 뿐이고 우리는 이제 제작진의 노고와는 상관없이 우리의 입맛에 맞는 상품을 골라 살 뿐입니다. 앞으로는요.

애비를 어떻게 봐주길 바라는지는 알겠는데 연출 자체가 플레이어들이 이해하기 힘들게 만들었음. 연출 자체가 생각이1차원적이라는게 다보임. 애비를 이해시킬거면 애비는 어떤서사가 있는지 그것부터 시작했어어야지. 그리고 애비가 자기집단 배신하고 뢰브등 애들 챙기는것도 조엘에 대한 생각과 내로남불이나 다름없어서 더 이해안됨. 그냥 서사도 제대로 못쓰는 3류작가의 역량이 그대로 드러남.

얘네는 아직도 정신못차렷네.

20:52 이거 왜 아무도 언급없음? 이거 프로그래밍 연출 해놓은거라고 실제로 안그럴거다 라고 툼레이더 디렉터인가? 말햇다가 너티독 빠들이 그 디렉터 개같이 까고 심지어 너티독 엔지니어란 새끼나와서 진짜라고 해보라고 햇는데 결국? 저딴거 없었음.. 트레일러사기? 유비만해당되는게 아니고 너티독도 많이 쳤음 ai구라는 라오어1 트레일러에서도 나왓던거고 라오어1 부터 언챠3 까지 최고디렉터 따로 존재했음 닐드럭만이 아니고 그사람 언챠4 만들던 도중 닐드럭만 정치질로 해고 당하고 최고디렉터에 닐드럭만이 올랐음 (내부고발기사도 여럿나왔음) 그래서 그런지 열등감 폭발해서인지 모르겠지만 라오어1 자체를 부정해버리는 설정도 있음 언챠4? 그거 해본사람은 알거임 언챠4만 키배치 달라지는거. 굳이 변경될이유가 없엇음에도 불구하고 더 불편하다는사람도 잇었으니 의도적으로 전 디렉터 흔적을 지우고 싶어하는거 아닌가 하는 기분도 듬 실질적으로 지가 최고 대가리에서 처음부터 만든건 잃어버린유산 라오어2 다임 하물며 지금 몇년째 신규 타이틀 나오지도 않음 그러면서 자기가 엄청 대단한 사람인냥 포장하는게 역겨움

매드맥스도 비슷한 이념 많이 들어갔지. 근데 재미있게 봄. 작가 역량 차이. 이념이 은유와 비유로 섬세하게 스며들어야지 세련된 거다. 재미는 뒤로하고 이념을 걍 대놓고 툭툭 던지면 그건 그냥 선전물이야. 정치를 하세요 그럴거면.

조엘죽는거? 이해함 애비? 진짜 십분양보해서 그럴 수 있음 엘리가 복수포기한거? ㅇㅋ 알겠다쳐도 근데 조엘 엘리를 전편이랑 너무 다르게 캐붕시켜놓은게 ㄹㅇ개열받음 PC고 자시고 묻은게 문제가 아니라 지들 캐릭터도 이해못해놓고 저 지랄로 입터는거 손망치 ㅈㄴ마려움

Pc가 게임을 망쳤다는걸 명확하게 보여주는 다큐네

여성 주인공인 게임 이미 많구요 니가 첨도 아니고 심지어 1편도 엘리가 공동주연인데 뭐 어쩌라는겨 그리고 애비가 어딜봐서 여성임 ㅋㅋㅋㅋㅋㅋㅋ

이미 제 마음속에 너티독에서 더티독으로 바뀐 순간부터 이곳에서 나오는건 그 어떤것도 저에게는 쓰레기가 되었답니다.

누구보다 혐오 정서를 팔아먹는 "래디컬 페미니즘"적 행태를 보이면서 입으로는 사랑을 말하고 혐오의 피해자인 양 코스프레를 하는 게 너무나도 투명하게 보임. 꼴에 "우리는 시대를 앞서가는 거고 언젠가 사람들이 깨이면 우리의 숭고한 뜻을 알아줄 거야"라는 망상속에 빠져있는 듯.

게이머에게 불쾌감을 선사하고 선민사상에찌든 닐드럭만에겐 빅엿이필요하다.

내가 사전 예약을 안 하게 된 이유

정신병자를 스토리 작가를 쓰고있으니 겜이 이따위로 나오지.

모든 사람들이 너티독과 라오어2가 PC주의고 페미니즘적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자기들만 "여자가 싸우는 이야기는 아직까지 만들어지지 않았다" "이런 기발한 관점을 처음으로 생각해내다니 우리는 대단하다" "라오어2에는 여자 제작자가 없다고 사람들이 생각한다" "아무도 몰랐겠지만 이 스토리는 페미니즘을 담고 있다" 라는 식으로 인터뷰를 하고있는걸 보면 단단히 제정신이 아닌듯

유저가 가장 사랑하고 감정이입을 했던 캐릭터를 직접 죽이는 광경을 보게 만든 것 자체부터가 미친 짓거리지.

닐 드럭만이 말할 때마다 임신부 양수나 터뜨리고 자기만족을 위해 팬들의 감동을 처참하게 뇌수와 함께 골프채로 짓밟는 수준의 역겨운 인성까지 묻어나오는 것 같아 귀 끝을 털어내고 싶은 심정이다.

용과같이8을 보면 주인공을 변경할때 이전의 주인공을 플레이 하였던 유저들에게 제작사가 무엇을 해주어야 하는지가 담겨있다.

3나와봤자 처음부터 잘 나가지는 못 할 것으로 보임. 2에서 데여본 팬들이 또 아무런 정보도 없이 달려들리가 없음. 좋은 유저평이 많아져야 달려들테지.... 3가 닐 드럭만을 제대로 심판할 물건이 될 듯 싶음.

개발자: 어렵게 만들어진 개발과정을 동정해달라. 겜돌이: ?????? 만든 과정을 보고 싶은게 아니라고! 개발자: 어렵게 만드는 과정이 있으니 다음편 작품 기대해달라. 겜돌이: ?????? 이 XX들 X신들인가...

콜옵 만큼이나 회생이 안되는 대갈통 파열 환자들이 많은 게임

자신의 게임에 대한 본질적인 장점을 외면했네요. 마치 어떤 유명인사의 강연 도중에 난입한 환경운동가들이 무대에 강제로 올라서 고기를 먹지 맙시다라고 강요하는 것과 같은 모습이었습니다.

니들 PC사상을 우리가 이해할것이라고는 생각하지마라 우리는 그냥 감동적인 게임을 원한다

폭력의 순환이라는게 처음 나온 주제도 아니고 딱히 이해하기 어려운 것도 아니다 게이머는 게임을 즐기려고 하는 거지 불쾌한 경험을 하려고 하는 의도는 아닐텐데 니들이 이해 못한다는 따위의 발언은 엄청 한심했음 그냥 엘리 시점으로 쭉 플레이 하고 애비가 조엘과 엘리를 함정에 빠뜨려서 조엘이 감염되고 치료제가 없어서 죽는 정도가 좋았을거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엘리가 복수하러 갔을 때 애비가 자기가 치료제를 만들던 의사의 딸이라고 말하면 폭력의 순환이라는 것도 전달되었겠지 뭐하러 스토리를 이상해게 만들지 딱히 어려운 주제도 아닌데

내 인생 최고의 인생게임이었던 라오어1 근데 라오어2는 골프 얘기듣고 구매 절대 할 생각없음 ㅋ

심지어 좀 소름돋는게 이 영상 소개글에 있는 원본 링크 타고 가보니.. 인기 댓글순 상위권이 죄다 빨아주는 글이네.. ㄷㄷ.. 저놈들도 알바 존나 풀고 안 좋은 댓글 상위권들 싹다 삭제한거 같음 ㅋㅋㅋ 최신순으로 보면 욕 엄청 많은데 인기순으로 보면 감동했다, 정말 잘 만든 게임이다 이딴 댓글밖에 없음

왜 저 작가가 업계에서 도태 되었는지 자아아아알 거같네요

내가 이 게임 이후로 게임 사전 예약을 안함

라스트오브어스 세계관 그 자체로 레포데식 멀티플레이 게임을 만들었어도 참 좋았을텐데요 플레이어블 캐릭터도 많고 클리커 워커 블레어 등 4:4로 해도 진짜 개꿀잼이었을 것 같은데

지금 생각해보니깐 유출이 해커 짓이 아니라 어느 양심있는 개발자의 선행이 아니었을까 싶다 ㅋㅋㅋ

다행히도 나의 조엘은 아직 살아있다. 내머릿속엔 계속 엘리와 조엘이 행복하게 살고있을거야

조엘을 죽이더라도 의미있게 후반부에 죽였어야하는게 맞는거임 되도안한 초반부에 이상한 애한테 골프채 따위로 보내는게 아니라...

원래 2내용 때문에 안하려다가 그래도 1은 명작이니 해봐야지 하고 1리메 스팀 장바구니에 넣어 두고 있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 삭제했네요.!! 덕분에 돈 아낌!! 대표부터 작가까지 다 역겹네요.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와...각본 작가 인터뷰 보니 살면서 정말 대화하고 싶지 않은 스타일 중에 하나네요. 정상적이지 않은 이야기를 그냥 일방통행으로 말해버리네요...

닐드럭만의 개소리 불편함 인기게임을 갑자기 레즈같은 요소 처넣고 올바름? 개소리ㅠㅋㅋ

다시는 이런 고통스런 경험을 하기 싫어요 다음작품이 정말정말 잘나오더라도 유튜브 요약본으로 보고 게임은 절대 구매하지 않을생각입니다

아니 저 새끼들은 아직도 지들이 뭘 잘못했는지 모르고 "우린 잘못 없어. 니 들이 이상한거야" 라고 하는 거잖아. 왜 지 들 상품을 사주는 고객을 가르치려 드냐고 자꾸

ㄹㅇ 닐 드럭만이 전달하려는 의도는 알았는데 그 의도 전달 과정에서 트위터를 통해 유저들을 기만헀고 유저들이 이 시리즈에서 가장 사랑하는 캐릭터인 조엘을 골프채로 죽인 애비로 플레이할 수 있게 만든 점은 진짜 아니었던 것 같음. ㄹㅇ 유저들은 다 1편에서 조엘한테 몰입을 한 상태였는데 '나' 자신과 등한시되었던 조엘을 초반부에 죽여서 게임 내내 몰입을 깨지게 만들 었기에 게임의 그래픽, 시스템 담당팀의 게임성이라는 장점이 스토리라는 단점 때문에 잘 보이지 않게 되었던 것 같음. 그리고 연기했던 배우들은 뭔 죄야..

11:21 표정ㅋㅋㅋㅋㅋ

조작감, 그래픽, 타격감, 사운드트랙 등등 게임의 퀄리티는 정말 최고였는데 스토리가 참 아쉬웠던 게임..

사전예약해서 엘리를 때리는 경험은 지금도 짜증이 난다.

라오어는 첨부터 3부작이라고 했었긴 했음 3편에서 엘리도 죽이면 레전드 난 개인적으로 PC나 조엘이 죽은거보다도 닐드럭만이 유대인이고 그가 믿는 종교의 오브젝트를 부술수 없게끔 막았다는 사실이 더 역겨웠음 유저들과 유대감이 있는 조엘이라는 캐릭터는 죽이면서 자기가 믿는 종교는 성스러운것이니 부수지말라 ? 라고 말하는듯해서 더 역겨움

유저들에게 돈을 받고 게임을 만드는 사람들이 팬들을 절망에 빠뜨리고 부정적인 감정과 슬픔 우울증에 빠뜨려 놓고 변명으로 저 딴 영상을 찍어 올렸다는 것 자체가 용서 받을 수 없는 죄라 생각합니다 😂

작가가 극단페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폐미 작가인것부터가 레전드네 ㅋㅋㅋ

후속작 파트에서 파트2 주제가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정의를 추구한다.' 였다는 얘기가 나오는데. 이거 미친 사람 아닌가? 최대한 잘 쳐줘도 복수 = 파멸 이 메인 주제인데. 설사 저게 주제였다손 치더라도 게임엔 아무런 반영도 안된건데. 닐드럭만 머릿속에서 완벽하게 완성된 이세계의 라오어 파트2 가 있고 유저들은 그걸 못 해본것 뿐인가봄

이미 상업성의 머리통을 날려놨는데 죽은자식 다리 만져봤자

라오어3 고티를 받는다해도 이번에는 다르다고해도 세기의 걸작이라평받는다고해도 절대로 안살거...

훌륭하고 멋진 아이피를 대표와 래디컬펨이 어떻게 망치게 됐나를 보여주는 영상이군요, 3탄도 기대되지 않습니다. 라오어1탄에 사람들이 열광했던건. 조엘의 결단이었습니다. 시리즈내내 그리고 마지막 결말때도 말이죠.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를 따지지 않더라도, 엘리가 2탄을 끌고나가기 위해서 조엘을 워킹데드의 글렌마냥 개박살 낼필요는 없었다는 겁니다. 그건 희생이 아니었습니다. 묻지마 폭행도 아니고 계획된 살해계획이었어요. 1탄의 아버지같은 사람을 개작살을 내고, "자 어때 쇼킹하지?" 라던가, "근육질의 팔뚝을 그려놓으니 애비가 조엘같지?" 식의 멍청한 생각은 끔찍하군요. 이제 라오어는 이상하게 변질됐습니다. 마치 현재를 보는것같아요. 더 무서운건 이 암흑의 세기가 끝날것 같지 않다는겁니다. 공포스럽네요. 마치 신생아 출산률 떨어지는거 보는것 마냥. 앞으로 사라질 대한민국같아요.

조엘과 앨리의 대서사시를 통해 유저는 감동과 현실에 없는 희열을 찾았지 그딴 불쾌감과 분노를 주고.완전 엿먹였지.건방지게 즈그들 철학과 정신사상을 주입해놓으니 그냥 라스트오브겜이 되버림

너티 독 게임은 무조건 평생 불매

자본주의 사회에선 모든건 돈이 말해준다. 난 3가 나와도 안살꺼임.

나와 함께 보낸 추억이 많은 장난감이나 인형도 함부로 버리지 않는데... 사랑과 애정이 듬뿍 담긴 캐릭터를 그냥 죽여버린다는 게 가장 큰 문제였다는 것을 아직도 모른다는 게 더 큰 충격이네. PC따위는 애초에 큰 문제가 아니었다. 불똥이 그리로 튄 거지. 현실에서는 서로 죽고 죽이겠지만 우리는 게임을 하는 거지 현실 고증 게임을 하는 게 아니야. 1편을 소중히 하는 사람들에 대한 더 깊은 고민을 하지 않은 죄가 크다. 뭐 어쩌겠어. 아직도 모르겠으면 접어야지. 안타깝다.

진짜 얘네들은 정작 뭘 잘못했는지 전혀 인식못하고있네... 그냥 조용히 폐업하자.

PC가 전면에 나와서 성공적인 창작물은 많죠.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주토피아》, 《델마와 루이스》,《에이리언》,《노예 12년》, 《콜 미 바이 유어 네임》등. 그런데 라오어 2는 PC때문에 망작이 된 사례고욬ㅋㅋㅋ

닐 한테 말해주고 싶은 말 이건 겜 이야..... 유저가 재미를 느껴야지.... 어떠한 사상을 생각하도록 하는게 아니라...

배가뚤려도 살던주인공을 골프채한테 죽게만든2탄인데 거기서3탄을?

확실히 너티독이랑 디즈니 겪고나서 뭘 가르치려드는 영화나 게임 있으면 바로 거르게 됌

진짜 나오자마자 샀는데 이렇게 후회하게 되는 타이틀은 이 게임이 처음이자 마지막 ㅠㅠ

장사하면서 구매자를 불쾌하게 만들었다면 변명하지말고 불쾌하게 만든 댓가를 받아들여야겠죠

자꾸 공부하라는데 공부할 가치가 있는것이라야 공부를 하지 왜 당신들에게 공감을 하기 위해 공부를 해야만 하는건가? 당신들은 그 누구에게도 공감을 하려고 하지도 않으면서 왜 당신들의 감정에만 공감을 해줘 해줘 해줘~~~질인가? 세상은 요구만 하는 자에게 공감을 해줄 사람은 없다 페미니즘=해줘 인가?

이미 우리가 알던, 사랑했던 라오어를 골프채로 깨부셨다.

" 그래... 좋아. 그런 개소리나 하면서 합리화 해라. " - 라오어1편에서 조엘이 닐 드럭만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