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업 200명 300명짜리 회사도 니케 , 스텔라 블레이드 잘만만드는데 왜 지들은 못만든데. 쪽팔린줄 알아야지. 5천명의 좀비냐고. 휘바님 말씀대로 윗선도 문제지만 진짜 개발력 자체도 다 퇴화됐다고 봐야맞음. 실력있고 정말 게임을 만들려는 사람들은 사내분위기때문에 2년을 못참고 다 나간다고 하니 뭐.. 지금 남은 5천명은 말그대로 좀비지 ㅋㅋ
게임을 좋아하는 개발자가 자기가 좋아하는 게임을 만드는 것과 게임을 돈으로 보고 사업하는 수단으로 게임을 만드는건 하늘과 땅만큼 차이가 큼 nc는 게임을 만드는게 아니고 과금을 만들고 스킨을 덧쒸을 뿐 그많은 개발자들을 데리고 그따위 짓거리만 하는것도 나름 독보적이긴 함
결과론이긴 하지만 만약에 엔씨에서 형태형을 제대로 밀어줘서 블소2가 스텔라처럼 나왔다고 생각해보세요 피씨로 먼저 내고 콘솔도 같은 아이피로 나중에 개발해서 내는거지 그랬으면 훨씬 이른 시간에 개발했을테고 엔씨도 떡상일텐데 실제론 형태형 스타일은 엔씨에 안맞는다고 내쫓았고 결과는 이런 결과인거보면 택찐이형은 사람 보는 눈도 없고 게임판을 멀리 내다보는게 아니고 바로 앞에 돈으로만 생각하는거 같음 블소 처음 나왔을때 인기 좋았는데 결국엔 과금 넣고 막내야 또 속았구나 밈만 생겼음
배틀패스가 한달이라고??? 아니 21일이 문제가 아니라 한달짜리 배틀패스도 처음 들어보네.. 보통 대부분의 라이브 서비스 게임의 배틀패스는 한달이 아니라 한 시즌을 기준으로 판매되는데... 길면 1년, 짧으면 6~8개월 주기로 대규모 업데이트 하면서 시즌이 넘어가고 그때마다 새로운 배틀패스를 내놓는데.. 배틀패스 한달 단위로 팔면 그게 배틀패스임? 그냥 정액 요금이지.
돈맞을 보고 나서 다른것을 할수 있겠어요? 생각을 해보세요. 개돼지 유저들이 과금질 해대면서 일년에 벌어들이는것만 수천억인데 님같으면 콘솔게임 눈에나 들어오겠냐구요. ㅋㅋ 못만드는게 아니라 안만드는겁니다. 2012년에 엔씨에서 블소가 나왔을때 그당시에 그래픽은 시대를 초월했었죠, 만약 그상태로 계속 더 나은것을 개발했다면 스텔라블레이드같은 게임 충분히 만들고도 남았을겁니다.
해외 정상적인 게임사 --> 게임장르를 정하고 컨셉을 잡고 모바일인지 pc인지 정하고 bm을 책정 엔씨 --->게임장르를 정하고 bm을 정하고 게임 컨셉을 bm에 마춰 개발 nc플레이 고정출시... 가령 엔씨가 스텔라블레이드 같은 게임을 개발한다쳐도 과금모델을 먼저 설정하다보니 스텔라블레이드 코스튬은 뽑기가 되었을 거고 스킬도 뽑기였을듯...
리니지는 앞으로도 리니지라이크식 과금으로 장사할수밖에 없음 기업 매출은 좋아도 기업 이미지는 이미 나락간지 오래고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들은 NC라는 이름만 듣고도 그게임을 거르는 시대임 기업 이미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기업이미지를 회복하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NC는 아직도 모르는듯
애초에 지금의 NC는 스텔라 블레이드 수준 게임을 개발할 능력이 아예 없음. 사내 환경부터 게임 기획이나 개발력 뛰어난 능력자들이 아닌 오직 정치질 잘해서 올라간 인간들이 주류이기에 이런 회사에는 더이상 희망이 없음. 이 회사를 생각하면 똥물 리니지 뿐인데 직원이 5,000명으로 너무 많음. 회사가 가진 역량에 비해서 이런 말도 안될만큼 많은 직원수를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는 결국 리니지 시리즈의 무한 가챠, 맹독성 과금 BM으로 막대한 수익을 올려서임. 그러나 이제 점점 리니지 시리즈도 힘이 빠지고 있고 1-20대들은 야구팀으로만 알지 게임 회사인지 모르는 경우도 많음. 앞으로 저 덩치의 회사를 유지할 명확한 미래 비전이나 개발력도 없는 상태라서 능력 있는 개발자들을 영입해도 부족할 상황에 신사옥 발표나 하고 있으니 그냥 부동산 투자 회사로 업종 변경하면 될듯?
다른 게임사들 슬슬 다른 도전을 시작할때 혼자 끝까지 리니지 라이크 게임만 주야장천 내고 있으니 당연한 결과 리지니 류 게임을 하는 유저 숫자는 정해져 있고 그 수는 갈수록 줄어들고 있으며 서로 나눠 먹기 까지 하니 매출은 상승 할 수가 없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정신 안차리면 엔씨는 문닫는거 말고는 답이 없다
게임은 개발력만으로 만들 수 있는게 아님 게임은 놀이이고 그 놀이를 다른 놀이들과 다르게 만든다는 건 아주 어려운 일임 청년들 모아봐야 다른 놀이 카피밖에 못만듬 유능한 기획자 한명이 책임지고 끝까지 만들어야만 망하든 흥하든 게임의 정체성을 확보하고 미래의 경험으로 쌓일 수 있음 세상에 새로운건 없다고 해도 있던 걸 어떻게 새롭게 조립하느냐는 많은 경험과 지식이 우선되어야 함 엔씨는 게임에 대한 경험과 지식이 전무하다고 보면 됨 리니지 밖에 모르는데다 놀이가 중심이 아닌 과금이 중심이라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없음 문제는 유능한 기획자를 데려와도 경영진이 그 인물을 믿고 맡겨서 밀어줄 수 있느냐임 여태까지의 행태를 보면 절대 불가능 단순히 코딩하는 건 이제 AI로 대체 될건데 개발자들 많아봐야 다 쓸데없는 비용 엔씨가 지금바로 해야하는건 망하더라도 좋은 기획자 내세워서 개성있는 게임을 출시하는거임 운영진들의 개입없이 전폭지지 해줘서 과금요소를 포기하고 놀이로써의 게임을 만들어야 함 안그럼 개고기 탕후루 개고기 파스타는 계속 될거임 유능한이라고 했지 유명한이라고 안했는데 유명한 기획자 데려오면 마찬가지로 망하는거
엔씨는 개발력이 없는게 맞는듯. 리니지식 게임을 만들더라도. 그냥 찍어내는거 같이 만드는게 아니라. 엄청 신선하고 새로운 리니지류 게임을 출시하면 욕은 먹어도 개발력은 대단하내 싶을 텐데. 출시하는 모든 게임이 복사붙여넣기 같이 만들어서. 개발력 자체가 없는게 맞는듯. 지금 엔씨에서 게임개발을 리드하고 주도하는 쪽 인원들이 개발력이 없나봄
NC에 있던 블러드 러스트(김형태 포함)라는 팀이 블소를 만들고 퇴사를 했죠 그 팀이 만든 게 스텔라 블레이드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스텔라 블레이드가 블소 진족 검사와 비슷한 모습을 보이죠. 뒤꿈치 들고 서있는 기본 자세도 블소 시절부터 그랬습니다. 블소도 클베 2차까지는 진짜 갓겜 그 자체였습니다. 공방이 살아있었죠 하지만 오베 때 리니지식 전투법으로 변경되면서 망테크 타기 시작했다고 봅니다. 게다가 블러드 러스트 팀이 만든 포화란까지는 그래도 괜찮았는데 이후는 NC 식 기워 붙이기를 시작했죠
엔씨 회사 자체 수명이 얼마 안남은 것 같긴함 린엠으로 시작한 모바일 게임들이 유저층이 당시에는 30대 초반에서 시작했는데 30대 초반들이 이제 후반이 됐음 린엠을 꾸준히 했던 일반 서민 과금 유저들은 과금에 돈 다뜯겨서 거지새키됐을거고 , 갈아타면서 다른 모바일 알피지 했던 유저도 , 결국 bm은 똑같으니 더이상 게임 갈아탈수 없게 됐음 . 월급쟁이들은 돈 다빨렸지 이젠 ㅋㅋㅋㅋㅋ 딱 지금까지 엔씨 모바일에 남아있는 유저는 엔씨의 모바일 게임 마지막 세대 유입이 없는 엔씨 세계에 갇혀있는 진정한 콘크리트 들 그 안에서 계속 서로 눈치보면서 케릭 던질 준비하는거지 지금 못해도 30대 초반 애들도 엔씨 자체를 게임회사라고 생각도 안하고 엔씨 게임은 해본적도 없고 관심도 없어함 김택진은 알아도 엔씨 모르는 애들도 많음 넥슨 넷마블 게임은 그래도 하는애들이 엔씨? 야구팀요? 했던 20대 초반 직원들도 많이 봄 엔씨관련 유튜버 영상 주 시청자가 엔씨한테 당했던 유저가 대다수라서 환영하고 좋아하면서 보는거고 그 연령층이 딱 린엠시절 30대 초중반이 나이먹고 이제 40눈앞이거나 넘었거나 하는 사람들이라 우리끼리 댓글로는 엔씨에 대해서 잘 아는거지 진짜 20대 30대초반 애들한테 엔씨는 게임회사라고 생각도 안하고 그래도 우리나라 거대 게임회사인데 게임을 하는 유저인데도 엔씨를 모르는 사람도 있을 정도면 회사를 아에 통으로 갈아엎지않는 이상 게임말고 업종 변경해서 다른 기업으로 변해야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