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에서 뵌 분이네요. 어릴 때부터 뮤지션으로서 정체성까지 고민하셨다니 존경스럽네요. 하루종일 연습하고 최고의 무대를 보여드린다는 말씀도요. 전에 드러머들이 오래 못 사신다고 들었어요. 그만큼 힘든 거갰죠. 체력 관리 잘 하시는 것 같아 마음 놓여요. 오래오래 멋진 연주 들려주세요!
찾아 온 팬들을 위해 늘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 하려 하신다는게 너무나 멋지십니다. 콘서트를 가보면 몸관리 못해서 마이크 계속 관객에게 넘기거나 라이브가 너무 실망 스러운 가수도 있고, 스포츠 선수 중에도 전날 과음하고서 경기를 뛰는 사람도 있죠. 팬들이 있기에 스타도 존재한다며 팬들을 위해서 늘 자신의 심신을 닦는 연예인이나 스포츠 선수들은 더 잘 되고, 사랑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