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를 위한 핸드드립 물줄기 사용 팁 #HomeCafe #하리오 #용챔 #핸드드립 이번에는 초보자를 위한 물줄기 관련한 팁영상입니다 정형화된 물줄기 보다는 특정 조건에 맞는 물줄기에 변화를 주면 커피는 조금 더 맛있어 질 수 있어요! 라이트 로스트 - 굵고 빠르게 붓기 (필요) 미디엄 로스트 - 밝은 컬러라면 굵게, 어둡다면 조금 더 가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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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cham 복숭아향, 라벤더향, 레몬향 이런 향과 관련된 영상을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러한 향미를 끌어올릴수 있는 분쇄도. 추출법에 대한 설명을 해주는 영상은 거의 없는것 같아요 .... 이게 또 같은 레시피로 내려도 어쩔땐 복숭아 향미가 저멀리서 느껴지고 어쩔땐 없고 그러니... 말이죠
지난 토요일 처음 방문한 코스피어 말라위게이샤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남은 원두를 사는 바람에 바로 로스팅 들어가시는것 같았네요. 주상민바리스타가 중간에 한번 스틱으로 저어 추출한것 같았는데 말라위게이샤같은 라이트한것은 가는 분쇄도에 빠른물줄기 그리고 스터링까지 들어가면 짧은 시간에 효과적인 추출이 일어나겠네요.
"물 줄기는 스틱같이"... 가는 물 줄기로 천천히...마치 가는 스틱으로 천천히 휘젓듯...커피 성분들이 너무 과하지 않게 추출되게끔... 다크 로스팅...칼리타?...고운 분쇄도?... 굵은 물 줄기로 빠르게...마치 굵은 스틱으로 빠르게 휘젓듯...커피 성분들이 잘 추출되도록...라이트 로스팅...하리오 오리가미?...굵은 분쇄도?... 근데 보통 라이트 로스팅은 가는 분쇄도로 하고 다크로스팅은 굵은 분쇄도로 하는데...이 부분 약간 이해가 안 되지만...케바케라고 생각하겠습니다...핸드드립의 좋은 팁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맨 처음 뜸들이기의 과정에서는 약배전의 커피임에도 섬세한 푸어가 중요하다고 강조하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이 경우는 푸어의 강약보다 완전히 적시는 게 더 중요하기 때문일까요 그리고 북미 챔피언 엘리카 리프티같은 경우는 물줄기를 샤워스크린처럼 분산하는 보조도구를 사용하던데, 이 경우는 분쇄도와 연관해 생각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