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각또각님, 님의 아름답고 신비한 목소리를 듣고 있으면 어느새 제가 동화나 고전 명작 소설속으로 마법과 같이 빨려 들어가요~😊 제가 좋아하는 '등대지기' 들려 주셔서 감사드려요. 고령의 나이에 타국에서 떠돌며 일찍이 등져 버린 조국이 얼마나 그립겠어요! 애잔한 마음에 자꾸만 생각나는 단편이에요🙏
🌌🌠🎇🎆💖 🪶 힐링의 조건은 꼭 외부에서 발견되 는게 아니다. 자신 안. 내부에서도 자연힐링을 할 수있 다. 그러나 난 이미 선택 했고 선택중이고 선 택하리. 외부에서 주는 힐링 을. 📚 📖 낭독들을 자신스스로에게 약하다는 말을 들어 도 괜찮다. 어느 📚 제목처럼 내가 살아있음을 느 끼는이유와 조건은 낭독들을 경청하는 가운데서 숨쉬고있 는 나를 느낀다. 🍀행운과행복은 바 라지도 않지만 마음이 평안했음한 다.일부 종교인들은 평강이라.샬롬이라 고들하지만. 씁쓸하고도 내심 시원한 오늘이었어 요.😅날씨자체는 많이 더웠지만😰 크나크게 태풍이 한번지나간거같네 요. Good night &See You Again 🤗🤗
Emotional Language 가 얼마나 소중한것인지를 이 늙은 등대지기가 나에게 말하는듯 하네요 이민자의 생계형English 에서 얼마나 마음을 전하는 말을하고 들을 수 있을까요? 6살때온 아들은 꿈도 영어로 꾸어진다고 하고 그래도 한국어는 포기할수없어 눈물나게 가르쳐줘봐도 속깊은 대화를 할때 한번씩 번역기를 돌려야 하는데 언제나 그리운 고향은 언제 또 갈까요 또각또각님의 낭독에 감사합니다
ㅠㅠ 아.. 정말 그러실 것 같아요. 제가 아는 캐나다로 이민 가신 분도 똑같은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이 소설을 읽으면서 한국에 있는 저는 왜그렇게 눈물이 났는지 모릅니다. 🥹 낭독하는 내내 저에게 캐나다에서 들으신다, 일본에서 들으신다, 미국에서 들으신다, 독일에서 들으신다 해주시는 구독자분들 생각이 났습니다~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드뎌 진술마치고서 지금왔는데😂😂예 상은 했지만 고소장 에 적어놨어도 너무 디테일하게 다시물 어보니 그 때그 감 정때로 빙의되는것 도 디테일하게 세부 적으로 대답하는조 건이 참 그러하더이 다. 사회복지사한 분이 제 집앞에서 밥한끼 사주시고 가셨죠. 오늘로써 다 끝난거 라면 좋겠습니다. 😭세 번째까지는 못 할 거같아요.
헉.. 정말 두렵고도 힘든일 하셨습니다 ㅜㅜ 지혜님 말씀처럼 이것으로 끝이었으면 좋겠네요 ㅜㅜㅜㅜ 힘든 기억을 다시 끄집어 내셨다니 얼마나 괴로우셨을까요. 그래도 잘 하셨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고생하셨습니다. 오늘 푹 쉬시고 앞으로 지혜님께 좋은일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