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발음하기 어려운 중국대만노래중 유일하게 몇십년동안 꾸준이 마음설래어 듣는곡,언제들어도좋은곡~(월량대표아적심)만큼 아련한감동을주는 노래가 있을까..~100년만에 한곡맞아요..첨밀밀은 겉가지노래이고, 월량이역시제일가슴설레는 곡이죠..던리쉰의 2번째 100년만의 노래는 일본활동시~최고힛트를 친{ (속죄)일본어로}라는곡이 너무나좋지요..요즘 언제나들을수있는 시디가필요없고, 전세계곡중에 이름이나, 노래제목만 눌러면 나오는 하이파이,로즈란 기계가있어, 너무좋은시대입니다..난 아침이면 언제나 등려군의 속죄(츠구나이)를 들어면서 하루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