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eadly Danger of Cotton Clothing While Hiking: Why It's Called the 'Fabric of Death' 

좋은 영상 잘보고갑니다.😅

등산취미이후 면류는 쳐다도안봄 브린제에 속건성 한겹에 메리너울만 입어줘도 추울때나 더울때마져도 쾌적 😊

한국산 정도야 생각하겠지만 과거 20대때 산을 우습게 생각하다 저체온으로 죽다 살어난 경험자로 당시 면입었으면 죽었을거란 소리는 지금도 잊혀지지 않아 작은산을 가더라도 면없는 아웃도어만을 입습니다

요즈음의 날씨에 면티나 면소재 내의를 입고 산에 올랐다가는 저체온증 때문에 큰일 납니다. 면 특성상 땀 흡수는 잘 하지만 발수를 못하기 때문이죠. 저도 등산 초기에 경험해 봤어요.^^;

의외로 봄철에 저체온증 사망률이 높다고 하고 산에서는 조금만 준비가 미흡해도 금새 위험해질 수 있다보니 땀배출, 체온유지가 정말 중요하죠. 정리가 잘되어있어 유익하게 잘 봤습니다.👍🏼👍🏼

면 소재 의류가 이렇게 위험한줄 몰랐어요.

제가 아무것도 모르던 등린이 시절 겁도없이 7월중순 설악산 소공원-대청봉 코스를 면티를 입고 갔다가 죽을뻔했드랬죠ㅎㅎㅎ

등산 초기에는 집에 있는 면티를 입고 갔었는데 땀이 나니까 생각보다 꽤 무겁더라구요

등산화 등산의류 스틱은 전용 소재와 좋은제품 써야합니다^^; 언급해주신 면종류는...절대 ㅎㅎ

등산갈 때는 무조건 스판 재질 입어야 됨

아ㅋㅋ 그래서 면티가 땀냄새가 잘났군요

면화 1kg 재배에 물 2만리터가 필요해서 하천을 마르게 해서 사막화를 초래하고 전세계 농약과 화학비료의 30%이상이 목화재배에 사용되고 있어서 중금속과 농약으로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어서 다른 의미로 죽음의 섬유로 불릴만 합니다

내용은 좋은데 굳이 자극적인 사진은 안올리셔두되지 않을까요~?

추우면 좁나빨리 걸으면되는거지 뭔 히말라야 올라가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