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코엑스나 일산 킨텍스도 우리 기준엔 넓은데, 세계적인 박람회들은 스케일이 장난 아닌 것 같아요. 보기만 해도 제 다리가 다 아파요. 4편까지 준비하셨다면... 뒤로 갈 수록 넘사벽 브랜드들이 나올 것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PD님께 내년에 또 밀라노 가자고 하면 힘들어서 도망가실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ㅋㅋ
이선균씨가 떠나간 모습을 봐도 그렇고... 어차피 대중은 진실은 궁금치 않죠. 사냥에 앞장서 총대를 메줄 사람만 나와준다면야 그때부터 본인들 일상의 찌든 때를 쏟아내기 바쁘죠. 유명인의 삶이란 건 특히 한국에서의 삶이라는 건 너무 힘들 거 같음. p.s. 그나저나 대중이 이런식이니 정치는 양극화될 수 밖에 없죠. 물론 뜻이 모이지 않는 나라가 잘 될리가.. 앞으로 나아갈 수가 없는데?! 종국엔 그 피해는 장삼이사에게 돌아올텐데... 유명인들 걱정하기엔 대한민국이 걱정될 정도로 세상은 이미 위태로운 거 같음.
▶속보 ◀ 조수빈 측 "'역사저널 그날' 섭외 받은적 없다." 명예훼손 모욕죄 벌금은 일반적으로 2백만 원 이하 혹은 1년 이하의 징역으로 형성되고 있으며, 만일 사실적시나 허위사실로 사건이 커졌을 때는 3년 이하 혹은 5년 이하의 실형을 받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KBS 메인 앵커였던 분이 친정집에서 이제는 프리랜서인 수빈씨에게 MC 부탁한건디 당연히 수락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정치에 관심 있었다면 대변인을 하셨겠죠..개인적으로 배현진님 보다 조앵커님 팬이었답니다. 기자들이 오지랖이네요..강은 그냥 세월대로 흘러갑니다.그리고 정치와 전혀 관계없는 이런 멋진 유튜버를 건들다니.... 피렌체같은 조앵커님 화이팅 한가인님이 된줄 몰랐을 거고..알았더라도 전문가인 조앵커로 바꾸기로 했다 국장이 전하면 알턱이.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