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가 만들어진 시기와 원작을 살리는 것이 실사인데 지금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목적이라면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기 적기가 아닌가 싶네요 디즈니의 다양성을 살리며 인종간의 차별도 사라지는 전세계의 많은 신화나 역사를 바탕으로 창조한다면 오히려 꿈과 희망이라는 디즈니의 설립 목적과도 맞다고 보고요
어릴적엔 백설공주에게 끌렸지만,나이가 50대 되다보니 이젠 왕비에게 끌린다. 키 크지, 기본 얼굴도 미인형이고, 거울 말만 일편단심 믿는 순진함에, 변신도 잘해서 연예할때면 내 취향대로 이쁜여인으로도 변해줄 것이며, 모든 부를 가지고 있는 미시 재력녀 에다가, 아직 자식이 없으니 완전 따봉녀 아니냐! 안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