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에서 스트리밍 : tving.onelink.... #백패커2 #백종원 #이수근 #허경환 #안보현 #고경표 백패커2 EP.6 더 극한의 주방! 더 많아진 인원! 더 커진 스케일! 무엇을 상상하든 상상 그 이상으로 돌아왔다 눈도 입도 즐거운 극한의 주방 블록버스터 〈백패커2〉 매주 [일] 저녁 7:40 tvN 방송 #티빙에서스트리밍
@@Seo_hyun_park 기본급이 있어서 추가 수당의 개념인데요, 아무리 추가수당이라고 해도 목숨거는 일에 3천원은 충격적이었습니다. 여러 소방대원분들과 얘기했는데 1만원만 되어도 좋겠다고 하시더라고요. 1만원이 아니라 출동 현장에 따라 진짜 화염속으로 들어가는 경우는 10만원도 모자라다고 생각합니다.
국민들이 몇년째 목을 놓아 외치네요 제발 소방관님들 대우를 개선해 달라고요 누구도 감당하기 어려운 구조 활동과 정상 정신으로 차마 할 수 없는 사고 처리 속에 늘 소방관님들이 계십니다 목숨 걸고 국민들을 위해 일 하시는 이 분들의 처우가 최고로 좋은 나라였으면 좋겠습니다
제 동생도 현직소방관입니다. 정말 당장 옆에서 듣는 것만해도 너무나 고생이 많은걸 알기에 이런 영상을 보면 더 남일같지 않습니다ㅠㅠ 제발 밥 한끼라도 제대로 먹을 수 있게 식비 올려주시고 조그마한 처우라도 개선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국회의원들 연봉 좀만 줄여도 될걸..전국에 계신 모든 소방관분들 존경합니다
한끼가 4천원 이라니 정말 기가막히네요. 저 높은데 있는 윗분들 뒷돈 차는거 줄이고 월급 줄이면 목숨걸고 국민들 구하는 분들 배불리 먹을수 있습니다. 김밥도 요새는 4-5천 인데…. 너무 속상하네요. 동생분 걱정에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존경 한다고 전해주세요. 맛나게 드시는게 왠지 짠하네요. ㅠㅠ
에효.. 소방관들 진짜 대우 좀 재대로 해줘라.... 저게 뭐냐 4천원이 식비라니..... 급여도 적어 장비도 재대로 안줘. 몸 던져가며 구해놔도 난리치는 시민들도 많은데도 한명이라도 더 살리겠다고 몸 던져가는 분들은 진짜 재대로 대우 좀 해줘라.... 너무 감사드리고 매번 소방관들에게 돌아간다는 제품은 꼭 2~3개씩 사고 있습니다. (차량용 소화기, 집 소화기 모두 소방관분들께 기부로 돌아가는 제품들로 구매했어요.) 항상 감사하고 언젠가 생길 위험한 일에 기대고 살려달라 할 유일한 분들... 대우가 나아지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플레이트-f8k 공부해서 시험 합격하고 체력 검정 통과하고 본인 체력 단련해가며 본인 목숨 걸고 남을 지키는 숭고한 직업인데 뭘 불쌍하게 보라 마라 하는 거임? 10년 차에 7천을 벌건 1억을 벌건 무슨 상관인데?? 진짜 이런 사람들이 꼭 공무원들 욕하면서 공무원 서비스는 최고의 서비스를 바란다니까 ㅋㅋㅋ 불만있으시면 본인도 공부하시고 체력 단련하셔서 소방관 하세요 ㅋㅋ 못하시죠?? 능력 있는 사람들이 대우를 받는 건 당연한겁니다 아시겠어요?
역대 나온 모든 요리 프로 통틀어서 최고다. 백패커랑 SBS에서 했던 맛남의광장 단 두개가 진짜 감동적이다. 백패커는 소방관, 군인 등 안보이는 곳에서 고생하시는 분들 밥 차려주고 맛남의광장은 지자체랑 협업해서 떨이로도 안팔리는 농산물 팔아주고.. 백종원이 장사치다 뭐다 헐뜯는 사람도 있지만 이런거 많이 해서 정말 좋다.
영상보면서그냥눈물이주르르륵주르르륵흘렀습니다 예전에911테러영상을 본적이있는데 시민들은 살려고 건물에서 나오지만 소방관은 그길을 반대로 들어간다는 말을 보며 아무리 직업이지만 한 인간으로서 반대로 들어가는 그 발걸음이 쉽지 않았을거라 생각이들어 뭉클했습니다 지금 이순간도 시민을 위해 이더위와 싸우시며 시민들을 위해 목숨을 걸고 일하시고 계실 소방관님들 정말 존경하고 멋있습니다❤ 정말 모든 직업중에 제일 멋있고 존경스럽습니다!! 늘 화이팅하세요
10년전 아내가 쓰러져서 처음 119를 불러 응급차엔 아들을 태우고 뒤에 따라가는데 중간에 경광등이 꺼졌어요. 가슴이 먹먹하고 중3이던 아들을 어찌해야 할지 눈앞이 깜깜해 고마움을 전하지 못했네요. 낼모레 아내의 제사날... 끝나면 박카스라도 좀 사서 전하고 와야겠네요. 고마웠어요
감사하다는 말씀을 안드릴수가 없네요,,,,어두움 속으로 들어갈때 사람인지라 너무 무서우실텐데도 누군가를 구하러 망설임없이 들어가는게 존경스럽습니다 오늘 저의 하루가 무사할 수 있었던 건 어쩌면 제가 모르는 곳에서 힘써주시고 계시는 이분들덕분인지도 모르겠네요..전국에 계신 모든 소방관님들의 처우가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이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아니 왜 높은 계급 인간들한테 쓸데 없이 돈 많이 주는거임? 걔네가 자력으로 승진해서 올라간 공무원도 아니잖아. 공무원쪽은 솔직히 뽑혀서 된 인간들(시의원, 도의원, 국회의원)은 돈 적게 줬음 좋겠음. 공무원 초봉만큼만 줘도 될거 같은데. 특권이 하도 많아서. 솔직히 국회의원 월급 좀만 줄여도 저 분들 한끼당 만원씩 먹을 수 있잖아.
진짜!!!! 다른지역은 모르겠지만 화성소방서 소방관분들 고생하시는거 잘 압니다.... 인력은 부족하고 땅덩어리 큰 화성 전체를 맞으시면서 이렇게 부실한 식사를 하실줄 몰랐네요 향남에 위치한 화성소방서는 화성 전지역을 책임지고 계십니다 시장님 관계자분들 소방청장님 소방관님들 식사는 든든하게 해주십시요
소방관분들은 현재 장마에도 비가 많이 올 시에 새벽에 비상출근 하십니다. 일부러 술을 마시지 않고 기다렸다가요.. 저희 아버지께서는 젊었을 적에 출동 후 허리디스크와 목디스크를 달고 사시며, 화상, 살찢어짐 등으로 흉터가 많습니다. 저희 아버지말고도 수많은, 대부분의 소방관분들이 이러한 흉터와 흔적이 몸에 남아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소방관, 경찰관분들!
방송보면서 많이 울었어요. 요즘처럼 본인 생각하기 바쁜 세상에 타인을 위해 목숨걸고 임하는 소방관이라는 직업.예전엔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저 분들이 내 남편이고 아들이고 딸인 지극히 평범한 분들입니다.희생을 각오하고 하루하루 임하는 소방관님들 정말 존경하고 감사합니다.소방관님들의 처우개선이 하루 빨리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보다가 너무 많이 울었습니다ㅠ 직업이란게 참 다양하지만 궁극적으로는 돈벌어서 가족 먹여 살리고 나한테 좋은거 해주면서 좀더 편하고 멋있게 세상을 살고 싶을텐데 항상 죽음을 각오하고 내가 없으면 남겨지게 될 가족들을 생각하면서 또 걱정할까봐 말도 못한 채 그렇게 현장에 나가야하는 소방대원님들 모습에 너무 가슴이 아파서 울었네요 식대 4천원의 처우라니..속이 상합니다. 지켜주셔서 살신성인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ㅠ
식비문제에 대해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일단 저 분들이 입고 있는 방화복이 가장 큰 문제죠 소방관에게 최후의 방패는 방화복인데 이 부분에 대한 지급도 미흡해서 사비로 150만원 상당의 방화복을 소방관이 구입하는 경우가 있다는 점에서 말로만 영웅이고 순직하면 훈장 쇠쪼가리 던져 주고 국립 묘지 안장으로 퉁치려는 정치인들의 정치 놀음에 아직도 영웅심과 사명감에 기대는 소방 행정은 저분들이 급박한 현장에선 마지막 요구조자라는 점을 여의도 299개의 똥덩어리들이 인지하지 않는 이상 언제나 저 분들은 가장 위험한 곳에 무방비로 방치된 그냥 나약한 인간일 것입니다.
저러한 보양식 위주의 식단이 어쩌다 한번이 아니라 자주, 시시때때로 나와야하는게 맞는거아닌가요?ㅠ 매일 위험을 감수하고 일하시는 분들한테 4천원어치의 식단은 정말 아닌거같아요ㅠㅠㅠㅠ 마음이 아프다못해 화가 너무 나더라구요... 소방대원분들께 항상 감사합니다~! 정말 많이 존경합니다 :) 건강을 위해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더운 날씨와 장마 속에서도 언제나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