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연님과 둘이 나선 걸음, 태기산으로 갑니다.돌풍이 17내외일만큼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이었지만,우리가 자리잡은 숲 속은 고요했어요.아침 기온 -6도, 따뜻하고 조용하게 잘 쉬다 왔습니다.
8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