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 상대에게 자신의 연애 가치관을 잘 전달하라 이거네요! 정말 맞습니다 본인이 상대방을 더 좋아하는 경우 자신의 가치관을 전달하면 상대가 떠나지 않을까라는 조바심에 그런 말을 못하시는 분들 많죠 누구에게나 안달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연애를 하려면 서로의 가치관 공유와 맞춰가는 부분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상대가 어장관리 고수라 적당히 연락해주면 적당히 답이 옴.. 티카타카라서 연락안하고 있으면 또 뜬금 상대가 먼저 이야기거리를 던져옴… 그렇게 티키타카 하다 또 잠잠해짐.. 그러면서 휴일날 밥 약속이라도 하려면 매번 거절함…“만나고 싶지만..” 이라는 전제를 붙임.. 본인은 관리하는게 아니라함…😩
상대가 저에게 관심없다는걸 알지만 마음을 돌려볼수있는 방법이 있나요? 눈치가 없는 편이 아니라서, 본인에게 관심이 없다는걸 알고있지만 마음이 계속 가게 됩니다. 프렌드쉽존에 빠져버리고나니 남자로 다가가기 어려워져버렸습니다. 프렌드쉽존을 벗어나 남자로 다가갈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 궁금하네요.
내일 소개팅하는데 이거 꼭 기억하기 1. 연애스타일중 싫은건 확실히 말해서 그거는 안하게 만들기 2. 내 루틴 만들고 바빠보이게 만들고 여자가 여기에 맞추게 만들기 그러다가 한번은 맞춰줬다가 다시 루틴 돌아오기 3. 약간의 배려를 바탕으로 리드해서 나한테 맞추도록 센스있게 데이트주도하기 + 여자가 데이트에 맞추는 투자하게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