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감정 파악하기 (내 감정, 집착 x 객관적으로 판단) 2.새로운 가치 만들기 (호구처럼 다 퍼주기× 한번쯤 튕기기 이미 고백을 했다면 연락 텀두기) 3.빌드업 (동등한 위치 만들기억지 선물× 상대가 바라는 만큼만 모르겠다면 조금만!) 4. 나는 어떻게 보일까 (상대방에게내가 어떻게 보여지고 싶은지 생각하며 어필)
메리님 얘기를 귀담아 듣고 구독신청했어요" 버릴거 하나없는 핵심만 알려주시는데! 전 상황이 애매모호해서.. 내스타일인데 한번 볼수있은기회를 주세요 직접만나서 고민상담해주시면 그다음은..인연이 오래갈수있겠어요" 나에게 고민 상담해오는 누님들은 많지만 정작 나의 고민을 해결해줄분은 아직 없으니까.. 이상 "안개꽃"
몇달전에 썸타는 기간에 힘들어서 스쳐가듯 전메리님 영상을 봤었는데 솔직히 그때 당시에 느끼기를 '뭔가 다른 연예코치해주시는 영상 업로딩하시는 유튜버분들이랑 별반 다를 것 없는 사람인가..??' 싶어서 구독을 안눌렀었습니다 근데 요번 영상은 앞쪽 내용 1~2분 듣자마자 바로 좋아요랑 구독을 누를 수 밖에 없더군요 알면 유익한 내용들이 함축적으로 속속들이 들어간 영상인 것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드리고 유익한 영상 업로딩 기다리겠습니다...!
내 스스로 감정 잘 알고 내 인생 중심 잘 잡고 연애 외에도 사회성 챙기면서 메타인지로 상대랑 나 관계 어떤 상태인지 잘 파악하고 내 자체 매력 잘 알아서 드러낸다 다시 말하면 감정감수성 자존감 사회성 관계력 키울 줄 알아야겠네요 결국 지식과 훈련을 통한 지혜가 필요하구나
저는 연애 를 하기전 100만 가지의 법칙을 정의하고 끊임없이 제 자신에게 되내이며 물음을 요구 합니다 연애 를 해야 하는 명확하고 구체적인 목적 원인 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약 5000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 시간을 견뎌내는 이에게 연애 를 구합니다 철학적인 목적성에 도달하기전 연애 를 갈구하는 인간 은 인간이 아닌 동물 로 여기고 있습니다
영상 4개째 보고 '선생님'이라 부르기로 했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5년의 연애를 끝내고 짝사랑의 감정을 느끼니 굉장히 어색하고 혼란스러웠어요. 5년 연애한 그 사람도 짝사랑에서 이어진 사람은 아니라, 거진 10년 만에 느껴보는 감정에 카톡할 때도 "나 왜케 찌질하지?" 싶었는데 제 스스로 을이 되었나봅니다. 그래도 장기연애 경험 덕인지 카톡에 너무 집착하지 않고 억지로 이어가려고 하진 않았는데 영상 보니까 잘했다 싶습니다. 만나서 막차 직전까지 맥주마시면서 즐겁게 이야기 꽃을 피웠는데 별 시답잖은 카톡이었지만 답장이 24시간을 넘는 걸 보고 혼자 꿍했네요 ㅎㅎ 이렇게 성숙해지나 봅니다. 아무튼 잘 봤습니다 선생님!
순진한 사람이면 이미 당했거나 앞으로 당하거든.. 쓰레기 만나서 피해보는 사람 이야기나 그런 소재 가사/스토리가 수두룩한데 그런 거만 들어도 재고 따지게 될텐데, 어리고 예뻐봐 직접 당하게 되는거지 그런데 여자는 한번 당하면 데미지가 여러모로 남자보다 크잖음 그런 직간접 경험 겪고 나면 진짜를 봐도 잴 수밖에 없지 않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