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비를 지원 받은 콘텐츠입니다. 20년 동안 500만 부 이상 판매되고 리얼리티 TV프로그램으로 제작된 전설의 체중감량법, 『영원히 날씬할 방법을 찾고 있어』를 소개합니다. ✔ 참고 도서: 『영원히 날씬할 방법을 찾고 있어』, 폴 매케나 ✔ 책 보러 가기: bit.ly/4cfSNnR ✔ 제작: 책식주의(papervore@naver.com) ✔ 나레이션: 시호 #다이어트 #체중감량
1. 배고프면 먹는다. 칼로리를 제한하면 세포에 지방을 전환한다. 2. 먹고 싶은 음식을 먹는다. 금지하면 더 먹고싶다. 3. 시간을 들여 맛을 느끼며 먹는다. 맛과 질감에 온전히 집중한다. 기존의 1/4 속도로 늦춘다. 4. 배가 부르면 멈춘다. 접시를 비우려 하기보다 포만감에 집중한다. 위 네가지를 지키는 방법 1. 공복감과 포만감 알아차리기. 1~10 중 6~7에서 음식을 중단한다. 맛이 떨어지는 순간이다. 2. 정서적 공복감 채우기. 우리는 외롭거나 부정적인 감정을 배고픔으로 착각한다. 거울을 보고 자기 혐오보다 주위 칭찬을 떠올리며 자기를 가치있게 여긴다. 3. 하루에 딱 2000보만 더 걷기. 쉽게 접근할 수 있게 조금씩 운동량을 늘린다. 우리는 하루 평균 5000~6000보를 걷는다. 신진대사를 높인다. (내 생각: 4. 나의 체질과 환경을 정확히 파악한다. 남들 따라하지 않고 나에게 맞는 지속가능한 방법으로 해야 부작용이 없고 의미가 있다.)
※ 체중 감량 황금률 1. 배고프면 먹는다 (억지로 참으면 지방 흡수가 늘어난다) 2. 먹고 싶은 음식을 먹는다 (제한하면 더 먹으려 하게 된다) 3. 시간을 들여 맛을 느끼며 먹는다 (빨리 먹으면 많이 먹게 된다) 4. 배가 부르면 멈춘다 (접시를 다 비우기 위해 더 먹지 않는다) 좋은 내용 공유해주시어 감사합니다
실제로 연예인이 먹고 싶은거 다 머꼬 살뺐는데 그 이유가 반만 먹었답니다. 먹고 싶은거 다 드실꺼면 양을 줄이고 양을 줄이기 싫으면 먹는 음식을 살 안찌는 걸로 바꾸면 됩니다. 저는 종류 제한하는 게 싫어서 양을 줄였어요. 그랬더니 2달에 6kg빠졌어요. 삼겹살도 먹고 치킨도 먹고 피자도 먹었어요. 그런데 양을 줄엿고 하루에 무조건 세 끼만 먹었습니다. 과자나 빵도 끼니에 넣어요. 과일도요. 그러면 몸이 잘 먹었는지 알고 음식을 찾지 않고 몸에서 지방을 태우더라고요. 운동은 평소 보다 약간 더 걸은 것 같아요. 심하게 운동하진 않았습니다. 운동을 심하게 하면 보상 심리로 더 먹어서요..... 본인에게 맞는 다이어트 하시고 건강하세요.
음 기초대사량은 몸의 질량에 따라 늘어나는거라 살이쪄도 근육량이 늘어도 몸의 부피만 커지면 늘어남. 운동을 해서 살이 덜찌는 체질이 되는거 같은건 활동대사량이 늘어나는거임. 활동대사량이 늘어나면 같은 시간동안 같은 움직임을 하더라도 사용되는 애너지가 더 많아짐. 그래서 살이 잘 안찌는 체질이 된거라고 느껴지는 것
요즘 물단식 물다이어트 유행하던데 난 5일동안 커피만 먹어봤으면서 운동해봤음ㅋㅋ것도 아메리카노 돌체라떼 마끼야또 안가리고. 즉 120시간 동안 입에 들어간거라곤 무수한 커피랑 담배 치약소량정도? 결과 몸무게 3키로빠지고 얼굴 살짝 슬림해짐 ㅋ 뭐 건강은 잃었겠지만 개이득
살 뺀다고 과자나 다른거 조금이라도 자극적인거 일체 안먹고 몸이 기아 상태 되고 (마이너스 상태), 나름 본인이 만족하는 몸무게로 가서 먹고 싶은거 조금씩 먹으면 또 폭식하는 상태 되고 (초과 상태), 안먹고, 먹고 이 바보 같고 미련한걸 반복하는 분들이 꽤나 많아요. 건강에도 좋지 못할 뿐더러 그때그때 뿐이죠.
아주 간단함. 가리지 않고 모든 음식을 먹되 시간을 들여 조금씩 먹으면서 허기만 사라질 정도만 적당히 먹고 남기는것을 아까워하지 않는것. 정확히 저 4가지처럼 하면 절대 안빠질수 없고 음식의 욕구불만도 심하지않게 저속감량 후 유지가 어렵지않음. 다이어트는 일시적인게 아니라 평생 가능해야함
그리고 정서적으로 우울하고 무력하면 정말이지 깨어있는 시간을 제외하고서 끊임없이 뭔가를 주워먹고 밀어먹고 잠깐 잠애서 깨도 빵 먹고있는 저를 발견 할 때가 있는데, 운이 좋아서 체하지 않은거지 이러다가 나 정말 큰일나겠다 정서와 신체 건강에 치명적이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자제하려고 합니다. 어렵지만 일상에서 조금씩 내 성취감을 채우는 활동과 개운한 스트레칭을 함께 해줘야함을 느껴요!
일단 영양제부터 꼭 챙겨드셔보세요. 영양소 부족일때 우울증 증상 비슷하게 오더라구요. (최소 멀티비타민, 마그네슘 필수) 그리고 필요하면 심리상담도 받아보세요. 정서적 문제의 원인이 있을경우 원인을 치워야해요. 사람이 완벽하지 않기때문에 부모들이 양육과정에 아이한테 사랑도 주지만 상처도 줄 수밖에 없어서 심리치료도 누구나 받으면 좋아요.
군대 전역하고 3개월 ~ 6개월 백수였는데 식욕도 뭐도 다 허상이였어 배고픈게 뭔지 모름 근데 직장에 자리를 잡고 업무 스트레스가 쌓이니 식욕이 거짓 식욕이 생겨서 ᆢ식습관 고친다구 고생 하는데 이거 보니 아 먹는걸 줄이되 먹고싶은 만족감으로 허기짐스트레스를 없앨수있다는걸 잊고있었네 그 고생해서 배워논거 다 잊고 살찌우고 있었네ᆢ
영상대로 하면 난 절대 살 안 빠짐... 영상은 살 빼고 난 뒤에 유지 하기위한 방법에 가까움.... 먹는 거 좋아하긴 하지만 식욕에 대한 절제력이 더 강해서 먹고싶단 욕심 안 생김. 가족이 치킨 사와도 그닥 안 땡김. 가끔 외식으로 샤브샤브 먹기도 하는데 예전에 소스별 다 먹었다면 다이어트 할때는 간장에만 먹음.. 이 영상은 먹는 것에 대한 절제력이 힘든 사람을 위한 것... 나도 다이어트 성공했지만 요요와서 예전보다 더 찌고 계속된 요요 반복에 나이들고 나니 진짜 살 안 빠지는데 6시 이후 금식하니 살 조금씩 빠지고 있음. 굶는 다이어트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극강의 운동 거부형이기 때문... 대신 활동량을 늘리기 위해 노력중...
더 많이 씹는 게 힘드시면 한 입 크기를 줄여보세요!! 저도 많이 씹으면 턱 아프고 힘들어서… 그러는 대신에 한 입 왕 베어물던 걸 조금만 베어물어서 먹는데..! 그냥 입에 들어오는 음식의 크기만 작아질 뿐 많이 오래 씹을 필요가 없어요! 똑같은 양도 더 많이 먹는 느낌이라 심리적 포만감이 있더라구요
@@지나가는인간-h7u 솔직히 운동만으로 그 음식양들 절대 커버 안될걸요...진짜 태릉선수촌 선수들 수준으로 신체 인간병기화 운동 루틴 아니라면요..그분들 체질 자체가 음식이 몸에 지방으로 축척되는 기능자체가 우리랑 다른거라고 본적있네요. 헌데 나이앞에는 장사없다고...야식이님 당뇨에 성인병 다 찾아오는거보면 젊어서 몸이 버티다버티다 어느 시기가 오면 췌장 비롯해서 온몸 장기가 무너져 내리는거라 봅니다..먹방 유튜버들 자기 몸 어떤형태로든 소모 가속화 하고 장기 손상 감수하면서 하는거에요.
이방법은 본인의 식습관이 정상적이고 일반적이라는 가정하에 가능한겁니다. 식습관이 편식으로 쏠려있는 사람은 먹고싶은거를 가리지않고 먹으면 안됩니다. 왜냐 몸에 안좋은것만 먹으려고 하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식습관을 고치는게 먼저 선행되어야 합니다. 식습관이 제대로 되면 위의 법칙대로 밥을먹으면 살이 찌지 않습니다
이거 될것같아도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우선 먹고싶을때만 먹을수있는것 천천히먹는것등은 직장생활하기 전까지 입니다. 먹고싶은거 먹는다는것도 이론과 현실은 괴리가 있습니다. 자꾸 뭔가 그럴듯한 해볼만한 방법같은거 시도하지마세요. 이미 수십번 실패해보셨잖아요. 다이어트에는 왕도가 이미 있습니다. 꾸준히 운동하고 폭식하지 않고 적당히 규칙적으로 먹는거요. 운동이 칼로리 측면에서 효율이 낮아보일수는 있는데 가장 확실하고 성공률 높은방법입니다. 쉬워보이는거 그만찾으시고 지금 운동하러 나가세요
제가 예전에 엄청 토실토실 했는데 요새 살이 많이 빠졌어요!! 한 2-3년 동안 저도 모르게 살이 아주 천천히 빠지더라구요 이영상을 보니 대부분이 제가 요새 하는 행동들이였어요 살빼는거에 스트레스 있는분들은 이영상을 보고 잘따라했으면 좋겠어요!!! 저는 근육을 키우고 싶어서 운동을 하고 싶은뎅 너무 지치고 지루해서 하기가 싫어요. 다 같이 자기 목표에 화이팅 합시당! :)
배고픈데 안먹는겁니다 죽을거 같은데 안먹는 겁니다 그러면 사람이 몸이 덜덜 떨립니다 세포가 달라고 발악합니다 그러다 몸 구석구석 찾아서 지방을 억다 이제 없으면 피지 점 몸에 안좋은 맛대가리 없는걸 찾아 먹습니다 아사 직전까지 가세요 온몸이 식으땀이 흐르고 삶에 죽음의 그림자가펼쳐집니다 그럼 당신 성공
먹고 싶은 만큼 먹고도 살이 빠지려면 기초대사량을 늘려야 합니다. 기초 대사량은 우리가 누워서 숨만 쉬고 있어도 소모되는 열량입니다. 즉 몸의 근육의 양이 많으면 기초대사량이 많아집니다. 근육 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씨름 선수들이 뚱뚱해 보이지만 근육량이 상당합니다. 먹지 않고 살을 빼면 우리 몸은 체지방보다 먼저 근육을 녹여 에너지를 씁니다. 그래서 기초대사량이 줄어듭니다. 기초 대사량이 줄어든 상태에서 다이어트 끝났다고 이전에 먹던 만큼 먹으면 살이 더찌는 것을 요요라고 합니다. 다이어트를 해도 공부를 좀 하고 하면 좀 더 쉽게 살을 빼고 살이 안 찌는 체질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 퇴근 후 근육 운동을 하고 땀을 많이 흘렸으니 밥 먹기 전에 맥주를 마십니다. 맥주 배를 좀 채운 뒤 밥을 먹으면 많이 못 먹습니다. 운동 후 8~9시에 저녁을 먹으니 자기 전까지 배가 고프지 않습니다. 모두 다이어트 쉽게 성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