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은 무시하고 오직 법만 외치며 민원충 옹호한 헛똑똣이 댓글러들이 최근 근황 저 영상을 꼭 보길 ㅋㅋ 법은 사회의 평화를 위해 도와주는 수단으로 사용되어야지. 법의 준수를 인생의 목표로 하는 거 처럼 말하는 인간들치고 사회성 좋은 애들 없다. 세상 혼자 사냐? 법을 어겼다고 생각하면 그 사람한테 다가가서 좋은 관계를 맺고, 잘못을 깨닫게 하고, 계도하게 만드는 게 그게 인간이야. 그게 동물과 다른 점인거야. 시장에서 창고 위치에 손바닥만한 플라스틱 지붕 설치했다고 불법불법불법 외치는 게 제정신이냐. 저 민원충 옹호하는 애들은 여전히 ‘그럼 불법이 옳다는거예욧!!!!!!’ 만 반복하겠지.
법은 사회의 평화를 위해 수단으로 존재하는 거지, 법이 삶의 목표가 되면 안됩니다. 그럼 사람이 사람을 굳이 왜 만나나요? 관계에서 말로 표정으로 행동으로 해결하는 게 법보다 먼저입니다. 불법이라는 단어에 꽂혀서 부화뇌동하지 마시고 저 민원충이 불법이랍시고 신고한 내용들이 과연 어떤 내용인지 영상을 다시한번 천천히 보세요. 세상 혼자 사는 거 아닙니다.
아니 구청 웃기네...신고하지 말고 시간과 노력을 다른데 쏟으라니ㅋㅋㅋㅋㅋ 이 아저씨가 민폐스러울정도로 신고하긴 하는데 타당한 불법 신고 하는거잖아요? 시장 인정만 내새워서 안전사고 일어나면 또 누굴 탓하려구요 자기들은 발 쏙 뺄거면서 차라리 인당 월 신고 횟수를 제한을 시키던가
그놈의 서민타령 서민이든 부자든 불법을 저지르면 안되는거 아닌가? 음주운전도, 쓰레기 무단 투기도, 각종 신호 위반도 서민딱지만 붙으면 그냥 넘어가야 하는건가? 도대체 저 사람이 왜 욕을 먹는지 모르겠네. 공무원이 일을 안 한다는 방증이고 부끄러운 줄 알아라. 뭘 잘했다고 당당하게 인터뷰까지...
오늘 방송 좀 이상한데요? 뭐든 과하면 탈이 나는건 맞지만.. 어쨌든 위법 행위로 인해 행인이나 정당하게 세금납부하는 사람들에게 불편함이 생기는 건 맞잖아요 문제를 바로 잡으려는 사람한테 외로워서 그런거 아니냐 그럴 시간에 딴거를 해라 가족들은 아냐 당신이 벌금을 물었을 때 기분이 어땠냐고 방송이랑 공무원이 조롱을 하면서 오히려 위법문화를 조장하고 있는거 같은데요? 참 이상하네ㅎ
아니 내가 지금 뭘 보고 있는거지?? 무조건 법을 지커야 한다고 한다고요?? 당연한거 아닌가?? 민원 들어오는거 싫으면 법대로 지킬거 지키면 되는거지 뭐가 문제야.상인들이 문제아닌가?? 미나리 장사꾼도 벌금 맞았는데 왜 또 장사하고있음?? 저 사람이 미나리 2500원 팔면 가여워야하고 25000원 팔면 신고 들어가야 맞는건가? 250원 받아도 불법은 불법이지. 그리고 노점 장사하는사람들 정말 집 하나씩 가지고 있고 심심해서 나오는 사람들 많음.난 저 사람 응원함
하루 벌어 하루 삶을 연명한다..? 지나가던 개가 웃습니다. 노점상들 가게 세 안 내고 일한만큼 다 가져가서 부자인 거 시장사람들은 다 앎. 서민들은 법 안 지키는 게 당연한 거임?? 법은 서민이든 부자이든 다 지켜야 법인 건데... 심보가 웃김.. 서민 코스프레. 피해자 코스프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