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ёмный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 대전 당일치기 여행 다녀오고 펜타포트 락페스티벌에서 여름에 맨몸으로 뛰어들고 여름끝 안국을 만끽하며 면접 준비도 했던 길고 긴 여름 보내주기 

기부니
Подписаться 36
Просмотров 74
50% 1

#데이식스 #잔나비 #펜타포트 #펜타포트락페스티벌 #대전여행 #대학생브이로그 #여름방학
*
사진과 영상엔 온도가 첨부되지 않아서인지 여름이 벌써 미화가 되었네요...
정말 정말 덥고 힘들었는데 ㅎㅎ
이미 가을이라 버리려던 영상들. 다시 보니 더위로 인한 짜증이 아닌 지글지글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줬던 열기가 느껴져 쌀쌀해진 날씨 속 그리움이 쨍쨍해져서 마음이 차가울 때 제가 보기 위해 편집했습니다. 흐흐!
더웠던 만큼, 다양한 방식으로 즐겼던 만큼 길고 길었던 내 여름.
그래서인지 아이유의 '바이, 썸머'라는 곡에 많은 공감이 찍혔던 한여름이었습니다.
이제 뜨거운 목소리로 여름을 닫으며 보내줍니다.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окт 2024

Поделиться:

Ссылка:

Скачать:

Готовим ссылку...

Добавить в:

Мой плейлист
Посмотреть позже
Комментарии    
Далее
허니 런던 다이어리 01
16:39
Просмотров 7 тыс.
Mübariz İbrahimovun atası vəfat etdi
00:14
Просмотров 103 тыс.
Who's the average 29-year-old woman in Korea? | 1994
18:04
망고시루 먹으러 대전여행
21:25
Просмотров 20 тыс.
무계획 P의 낭만 다 뒤진 대전 브이로그
3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