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태평 꼬물이들~ 집사님만나 새견생 살게되었네요.. 저도 11살 , 5살때부터 당뇨로 인슐린주사 맞으며 열심히 사는 아이와 7살 아이, 그리고 보호소에서 안락사직전 구조해 온 막냉이까지.. 멍멍 해피로 살고있답니다 우연히 보게 된 천하태평.. 폐가에서 구조 하게되는 스토리에 가슴 찡.. 코끝시린 감동이었네요 감사 합니다! 너무나도..❤ 같이 함께 행복해지길 소원해봅니다.
정말 따뜻한 영상 잘 봤습니다. 집사님의 무한한 강쥐사랑 감동이에요 세 꼬물이들이 집사님의 노력과 정성과 사랑으로 행복한 견생이 됐네요 저 아이들은 다행히 집사님 눈에 띄어 견생역전이 가능했지만 우리나라 농촌의 강아지에 대한 열악한 시선을 생각하면 답답할 따름입니다ㅠ 암튼 아이들이랑 행복하세요🙏
저는 얼굴도 모르는 선생님께서 늘 돈이 많이 늘 건강하고 늘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은 충분히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 저는 최근에 선생님 유튜브를 챙겨보게 되었는데 너무~ 너무~ 감동을 받아 댓글을 어떻게 달아드려야 될지도 고민을 햇습니다. 저는 최근 부산시민공원에 사람물은 들개라는 제목으로 한참 떠들썩 햇던 복동이라는 강아지를 보면서 인간이 이 토록 아름다운 생명체에게 얼마만큼 해로운 존재엿던지를 세삼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 강아지를 키우고 있고 그것도 최선을 다해 돌보고 있는데 정작 길에서 만난 복동이가 저를 향해 다가올때는 따라올까봐 가라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선생님은 저처럼 그러지 않으셨습니다.
구조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하지만 연시가 제일 걱정되는데요? 아기를 데려가놓고 데려왔을때보다 많이 컷고 밥도 잘 먹는다고 합니다? 는 뭔가요? 너무 무책임한 발언 아닌가요?? 연락을 해보시고 제대로 된 환경에서 키우는게 아니라면 다시 데려와야하지않을까요?? 짬밥만 먹고 관리도 안하며 키우다가 잡아먹을까봐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