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jw8px8zs5n 님! 다들 걱정이 대단하지만 전 믿어요. 점팔이님의 내적 잠재력을요. 슬퍼도 아파도 장례 치를 때까지만 아파하고 그 다음부터는 이 악물고 앞만보고 이 악물고 전진만 해야죠. 사람 사는곳에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장애물이 생기기는 하지만요. 춘삼 단장님을 데려 갈 줄이야. 이 일을 계기로 우리 점팔이님이 한층 성숙한 삶을 살아갈 것 같아요. 더 더욱 깊은 기도를 하나님께 드려야겠어요. 주여!. 우리 점팔이님과 동행해 주시고 힘을 주셔요. 너무 낙담하고 쓰러지지 않게 뒤에서 밀어 주시고 앞에서 끌어 주셔요. 수많은 천군천사들을 내려 보내셔서 불꽃 같은 눈으로 눈동자처럼 보호 하소서. 주님이 함께 하실걸 믿으면서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