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Billie Eilish (빌리 아일리시) - Bury a friend​ [가사/해석/자막] 

0:35 빌리 반지 빠져서 당황 ㅋㅋㅋㅋ 💗 instagram.com/gimongcho

이 때 빌리 진짜 너무 센세이션했음 저런 몽환적인 목소리로 기괴하고 조금은 잔인한 가사들 부르는 거 생긴 것도 진짜 악마와 천사가 반반 섞이면 나올 거 같음

저런거좋아ㅠ약간분위기가 새벽때쯤 펍에서 사람들과 즐기며 노래하는것같아 저연기 저거색깔나는것도 빌리분위기랑 너무 찰떡❤💜 기타는 색다른 느낌이네

목소리 조졌다... 왜 천사의 목소리로 악마의 노래를 부른다는지 단박에 이해 감

01:32 목소리도 좋고 눈 올리는거랑 검지손가락 왤케 기엽냐...ㅜ

저 나이에 저런 노래를 저렇게 잘 소화한다는게 신기함

라이브 진짜 오진다...

1:31 표정하고 노래 개좋다...😭

왜 라이브가 더지리냐;;

목소리 미침 가사 미침 그냥 다 미침

썸네일에 있는 빌리씌가 넘우 이뻐서 왓읍니다,,,,엉니 쨩ㅇ.....사랑해ㅐ.....

오랜만에 빌리 노래 떠서 들었는데 추억이 새록새록하다 .. 썸타고 있던 아는 오빠랑 드라이브 하다가 빌리노래 나와서 그 오빠가 이 노래 진짜 좋다고 들어보라해서 알게됬는데 .. 이게 벌써 3년지났네 빌리노래 개좋다 목소리에 심취❤️

빌리는 이 때 모습이 가장 멋짐

빌리 아일리시 외국인 인데 한국말 잘아네

빌리는 뭔가 지하병실에서 갇혀있다가 나온 노래 존나 잘하는 좀비같음

되게 건조한병실에 틀어놓은 가습기같은 목소리다

개인적으로 원곡보다 라이브가 더 좋은 것 같아요ㅜㅜ

0:34 반지 떨어뜨려서 노래에 웃는 소리 들어간거 너무좋다,,, 고의 아닌가 싶을 정도로 좋음.. 푸스스 웃고 다시 원래 음정 찾는거 너뭊ㅎ어ㅏ 반복재생중

크...목소리 톤은 개좋은데 가사가 ㅈㄴ게 섬뜩하네

와 이노래 라이브 힘들거라생각했는데 개좋네;

빌리는 노래를 부르는 가수라기 보단 그냥 소리가 아름다운 악기 같음...저 노래를 라이브로 그대로 부를수있다고?...말안돼.. 빌리 넘좋다ㅠ

01의 그루브가 아녀

1:31 커즈암투익스펜시브ㅠㅠㅠㅠ쩐다 소리질러버렸다

빌리 노래 노래방가서 부르면 웅얼웅얼대다 끝남. 이분도 자기만 노래부르려고 작곡하시네ㅠㅠ

아 진짜 저런 무대 너무 좋다 관객이 바로 옆에있고 좀 작은 무대....?

빌리 목소리는 새벽 퇴폐미 범벅인데 웃을 땐 사랑스러움이 뿜뿜ㅠㅠㅠ

왜 몸매 부각시키기 싫어서 큰옷을 입는다 한건지 알거같음.. 한명의 가수로서 목소리를 주목받고 싶은데 다른 부분으로 좋아하니까 그런 거 같음. 가늘고 위태하고 섬세한 목소리가 너무 좋다.

1:48 이 부분 너무 좋다

어쿠스틱으로 저런 분위기 가능..???

속삭이면서 말하는 것 같음... ㄹㅇ 근데 분위기도 개쩔고...

진짜 이 목소리는 세계문화유산에 지정해야한다..

중간중간에 뜻알려주는거 너무 좋아요 이와중에 빌리 목소리 오진다ㅏㅠ

1:26 park p,k 소리 왜 이렇게 찰져ㅋㅋㅋㅋㅋㅋ 퍼얼크킄

라이브는 엄청 발랄하면서 힙해보여 근데 목소리는 퇴폐미 쩐다

이 노래 들으면서 이건 완전 음원용 노래다 싶었는데 라이브도 좋네 대단쓰ㅠㅠㅠㅠ

목소리 하나로 힙합계의 재즈듣는 기분이네 일인극의 꽉찬 극을 본 기분 목소리와 가사는 귀에서 떠나질 않고 이게 천사의 속삭임인지 악마의 속삭임인지 대단하다고 할수밖에 없다

0:22 웃음소리 진짜 치이네...

1:31 1:31 1:31 1:31 1:31 1:31 이파트 존나 저아ㅜㅜ

개인적으로 두 번 봐야 제대로 본 느낌이다 처음 볼 때는 음색에 집중하느라 다른 것을 못 봤는데 두 번째로 볼 때는 가사와 자막을 보며 들을 수 있어서!!

와 뭐 디게 많이 깔려있을 줄 알았는데 기타랑 남성분 코러스만 깔려있었네..개쩐다.. 빌리 노래 실력이랑 음색 진짜 미쳤고 남성분 기타 실력이랑 코러스 존나 장인 굉굉 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좋다..ㅠㅠㅠ

빌리는 진짜 목소리 미친듯 들을수록 빠져들어

헐 반지 떨어졌을때 아무렇지않게 한번 씩 웃더니 다시 집중하는거 뭔가 엄청 프로답다..빌리 아일리쉬의 이런점을 또하나 발견했다

0:50 이영상을 손흥민이 싫어합니다

난 이때의 빌리가 좋다.....ㅠㅠㅜ 즐기는 저모습...지금은 너무 영향력을 줄려 부담에 꽉 막혀있는 느낌이라서...ㅠㅜ

악마의 속삭임이라는 비유가 적절한듯

0:13 아닠ㅋㅋㅋㅋㅋ 누가 호우! 하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저 자리에 있고 싶다 ㅠㅠ 콘서트는 너무 거리가 멀고ㅠㅠ

인종차별 안했어도 요즘 음악 옛날느낌이랑 전여 달라서 안들었을듯…초심으로 돌아와!

참...좋아했었는데...

이거 듣고 오 원곡도 들어볼까? 하고 뮤비 봤는데 지릴 뻔,,

ㅅㅂ..방금 팬시 듣고왔다가 이노래 들으니 명치 맞는기분

헐 분위기 뭔가 정신병원 환자들끼리 지하실에서 의사들 몰래 모여서 노래 부르고 노는거 같음 ㅠㅠㅠㅠㅠ 빌리는 노래가 너무 독특하고 특이해서 미친 사람 취급 받고 여기 들어왔고 ㅠㅠㅠㅠ

웃음소리 진짜 중독된다.... 저게 현실에서 가능한 웃음소리냐고ㅠ

라이브 쩐다 진짜 몇 번을 봤는지 모르겠고...... 1:48부터 눈물 흘림 넘 좋아서...... 끊어서 호흡하는 것조차 개좋음

What do you want from me? Why don’t you run from me? What are you wondering? What do you know? Why aren’t you scared of me? Why do you care for me? When we all fall asleep, where do we go? [Verse 1] (Come here) Say it, spit it out What is it exactly? Your pain is the amount Cleaning you out Am I satisfactory? Today I’m thinking about The things that are deadly The way I’m drinking you down Like I wanna drown Like I wanna end me [Bridge] Step on the glass, staple your tongue Bury a friend, try to wake up Cannibal class, killing the son Bury a friend [Pre-Chorus] I wanna end me I wanna end me I wanna, I wanna, I wanna end me I wanna, I wanna, I wanna [Chorus] What do you want from me? Why don’t you run from me? What are you wondering? What do you know? Why aren’t you scared of me? Why do you care for me? When we all fall asleep, where do we go? [Verse 2] (Listen) Keep you in the dark, what had you expected? Me to make you my art and make you a star and get you connected? I’ll meet you in the park, I’ll be calm and collected But we knew right from the start That you’d fall apart ’cause I’m too expensive You talk about something that shouldn’t be said out loud Honestly, I thought that I would be dead by now (Wow) Calling security, keeping my head hold down Bury the hatchet or bury a friend right now [Verse 3] The debt I owe, gotta sell my soul ‘Cause I can’t say no, no, I can’t say no And my limbs are frozen, my eyes won’t close And I can’t say no, I can’t say no Careful [Bridge] Step on the glass, staple your tongue Bury a friend, try to wake up Cannibal class, killing the son Bury a friend [Pre-Chorus] I wanna end me I wanna end me I wanna, I wanna, I wanna end me I wann,a I wanna, I wanna [Chorus] What do you want from me? Why don’t you run from me? What are you wondering? What do you know? Why aren’t you scared of me? Why do you care for me? When we all fall asleep, where do we go?

개인적으로 느낀건데 빌리 노래가 왠만한 한국에서 싱잉랩 한다고 깝치는 애들보다 라임도 플로우도 개압살이네 ㅋㅋ 라이브, 음감 부족한 애들이 이모힙합,싱잉랩 자처하면서 가사도 개발새발 갈겨놓은거 개성인척 다양성 어쩌구 하는거 진짜 신물났는데 빌리 라이브가 오히려 더 힙합스럽네 ㅋㅋㅋ

진짜 몇번이나 들어오는지...하 멜론에 라이브도 올라와져 있으면 좋겠다

인종차별 아일리시 ㄷㄷ

솔직히 에전에는 빌리아일리시 뮤비 보니깐 좀 무섭다고 느꼈는데 이젠 그게 너무 익숙하고 그게 매력?인것 같아요ㅠ 너무 뭔가 기분이 이상한데 자꾸만 보게돼...

빌리 개좋아

한국에도 이처럼 독특한 음악성을가진 친구들이 엄청많은데..미국에선 그래미상을 받을수있고 한국에서는 독특하지만 낯설다는 이유로 단발성 인기에 그치고 있다는것이 안타깝다.. ..아직은 저희만 보고 있지만 고정관념의 틀이 부서지기 시작한다면 판도는 가늠할수 없습니다.. .화이팅!

가사도 그렇고 분위기 되게 그 지하세계에 그들만의 공연같음

빌리도 완전 좋은데 뒤에 기타 치시는 분도 목소리 쩐당

기계음 섞인거보다 그냥 빌리의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이거만 들어요ㅜㅜ

전남친이 나한테 하는 꼬라지를 보니 혓바닥을 뽑아버리고싶어서 여기 왔어요 ㅎㅎ

라이브도 정말 좋네요. 하루종일 빌리 목소리 속에서 살고있음:)

1:48 1:48 1:48. 1:48 ♥️♥️♥️♥️♥️♥️

분명 1명이 부르고 있는데 목소리는 진짜 10명이 함께 부르고 있는것 같다 어쩜 저렇게 목소리가 저렇게 꽉차고 풍부할까 사랑해빌리❤

진짜 빌리아일리시의 특유의 몽롱한 음색죽인당...누구도 따라오지못할듯..

같은노래 1200회 혼자 계속 듣는중.. 이거 1시간짜리로 올려주세요 다시듣기 누르기 힘들어요 ㅋㅋ

음원도 좋은데 라이브는 더 좋네ㅠㅠㅠ 나도 저기가고 싶다ㅠㅠㅠ 뒤에서 오빠분이 기타 치시는거 멋지다

Step on the glass staple yout tongue "아~아" 이부분 주변에 나혼자 한다고 느껴진 순간 이번 내한 떼창은 ㅈ망하겠구나... 하고 직감.. 우리나라 사람들은 약간 마이너? 내한가수(크리스토퍼, 뉴홉클, 혼네 등 다른 외국보단 한국에서 특히 인기있는)들 오면 떼창 ㅈㄴ잘하는데 정작 찐 월드스타오면 떼창 잘 못하는듯...

빌리 노래가 좀 어두워지는데..... 힘든 일 있는 건 아니겠죠...? (+ 빌리 노래하는 모습 멋지다...ㅜㅜ

빌리 진짜 걱정된다 1년 사이에 그렇게 변했는데...

라이브가 더 좋다 약간 픽사에 성우 목소리나 뮤지컬 같아서

하이거진짜ㅓ겁나사랑햇음 저런 작다면 작은 공간에서 노래로 소통하고 음악에 취해있는 가수와 아 지금 봐도 개오짐

조곤조곤 협박하는 집착광공같어

What do you want from me? Why don’t you run from me? What are you wondering? What do you know? Why aren’t you scared of me? Why do you care for me? When we all fall asleep, where do we go? [Verse 1] (Come here) Say it, spit it out What is it exactly? Your pain is the amount Cleaning you out Am I satisfactory? Today I’m thinking about The things that are deadly The way I’m drinking you down Like I wanna drown Like I wanna end me [Bridge] Step on the glass, staple your tongue Bury a friend, try to wake up Cannibal class, killing the son Bury a friend [Pre-Chorus] I wanna end me I wanna end me I wanna, I wanna, I wanna end me I wanna, I wanna, I wanna [Chorus] What do you want from me? Why don’t you run from me? What are you wondering? What do you know? Why aren’t you scared of me? Why do you care for me? When we all fall asleep, where do we go? [Verse 2] (Listen) Keep you in the dark, what had you expected? Me to make you my art and make you a star and get you connected? I’ll meet you in the park, I’ll be calm and collected But we knew right from the start That you’d fall apart ’cause I’m too expensive It's probably something that shouldn’t be said out loud Honestly, I thought that I would be dead by now (Wow) Calling security, keeping my head hold down Bury the hatchet or bury a friend right now [Verse 3] The debt I owe, gotta sell my soul ‘Cause I can’t say no, no, I can’t say no And my limbs are frozen, my eyes won’t close And I can’t say no, I can’t say no Careful [Bridge] Step on the glass, staple your tongue Bury a friend, try to wake up Cannibal class, killing the son Bury a friend [Pre-Chorus] I wanna end me I wanna end me I wanna, I wanna, I wanna end me I wann,a I wanna, I wanna [Chorus] What do you want from me? Why don’t you run from me? What are you wondering? What do you know? Why aren’t you scared of me? Why do you care for me? When we all fall asleep, where do we go?

저기 저 가사속에 친구가 어쩌면 빌리 자기 자신을 묻는다는걸 돌린 표현일수도..(아님 말고;;

0:37 약간웃는거 목소리꿀이다

안개낀 공동묘지같음

저 기타치는분 라이브 무대때 꼭 같이나오는것보면 서로 엄청 친한듯

친구를 죽인 도끼나 죽어버린 내 친구, 둘 중 하나는 숨겨야겠어 진짜 존나 섬뜩하다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하루에 몇번을 듣는거지?? 매력덩어리♩♩

사람의 스웩이 아님..

ㅅㅂ 도대체 몇번을 돌려보는거야 난 빠져버렸다고

아니 빌리랑 저렇게 가까이에서 듣는데 왜 저렇게 침착하지 그게 매너이긴 한데 나였으면 콘서트 시작부터 끝까지 발작하고 울고 이지랄이였을텐데

빌리ㅜㅜㅜㅜ무대를 즐긴다는게 보여서 행복하다

0:10 runing이 아니라 run이기 때문에 나한테서 왜 도망가지 않는거니? 라고 해석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목소리가 어떻게 저러지..너무 몽환적이고 아름다움 ㅠㅠㅠ기계로 만진 목소리같은데 저게 라이브라니..개싱기

빌리ㅠㅠㅠㅜㅠ행복해보여ㅠㅠㅠㅠㅜ♥️

미친 음원보다 라이브가 더 좋음

이번 현콘에서 이런 티키타카 주고 받을줄 알았는데 ㅠㅠ 망할 코로나 ㅠㅠ

빌리 가끔 눈 반만 뜨는 경우있던데 난 너무 그 눈을 좋아하는듯. 뜬듯 만듯 한데, 다른 사람이 잘못하면 피곤에 쩌든 사람이지만 빌리한테는 진짜 너무 찰떡이라고 생각함.. 그런 눈 더 해줘..

빌리 노래 asmr 버전으로 속사이듯 듣고싶다 ㅠㅠㅠㅠㅠㅠㅠ

이 영상 너무 좋아요 ㅠㅠ 매일 자기전에 보고 자요 ㅠㅠ 진짜 빌리님이 "Cause I'm too expensive" 하는거 짱입니다ㅠㅠ 💗

관객들이카메라촬영 안하구있는거좋다

아 친구 묻어야겠다

0:36 여기 웃으면서 노래하는게 미쳣따...ㅠ

라이브 미쳤다 진짜 음원보다 좋은거 실화?